EF 소나타에 80,000km에 교체하여 96,000km 주행중입니다.
현재 까지 초가 가속력 상당히 부더럽고요 일반 광유 3번 교체할동안 교체없이 현재도 잘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오일의 한계가 이제 다 온것 같습니다.
처음 넣었을때는 100~120 구간 약간 오르막이더라고 킥다운 없이 잘치고 올라갔는데 15,000km 넘어가니 힘이 딸리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11000원에 구입하여 지금까지 탔으니 아주 경제적으로 탔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비는 9.3 정도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