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의 첫번째 합성오일인데 일단 재 교환주기를 8천k정도로 생각하고 운행할 예정입니다.

아직 몇 키로 타지않아 차에 변화된 느낌은 모르겠습니다,조금 더 타보고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

몇년동안 아랄 0W40 만 사용하다가 물론 그전에 신차일적에는 아디놀기가라이트나 디비놀, 암스오일 등 여러가지 오일을 사용해 봤습니다만

순수 아랄과 비교하면 한등급 위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정숙성면에서 많은 차이를 느낄수 있었고

공회전이나 고속회전시 엔진음이 청량한 음색으로 들립니다.

고속주행시도 편안한 소리로 들리고

연비야 워낙 많이 달린 차량이라 아랄과 비슷한것처럼 보여지고

신차일 경우는 틀릴지도 모르겠네요

여튼 추천할 만한 오일입니다.

오이스트 4,600km 사용 경과 후기입니다

처음처럼  부드러운가속성 정숙성 변함없이 참 좋아요...

애마를 사랑하는 분들께 강력추천합니다

국산 순정오일은 애마를 망칩니다...

엔진오일 순환계통 동맥경화로... 치매옵니다....

우선 제넘의 PAG 엔진오일을 사용하기전에 구글링을 해봤습니다 

PAG 오일이 합성오일 시장의 최전선의 오일이라고 광고까지  해외에서 하는것으로 나오네요

가장 중요한 문구는  점도지수가  200숫자를  끌어내면서 성능도 동반할수  있다고 합니다 ​

그렇다는 것은  고온  고속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도  딱 들어맞는 오일을  제조한다는  것인데요  일단

무엇보다도  저온등에서도 아주 좋다는 말들  여러 좋은말들만  복합되어 있는 설명보다는    일단 사용해 보리라  생각하고  무주지포트 에서구매  택배도착  바로 화성점으로  주말토요일 이용하여 작업했습니다

일단  화성점  샾은  깔끔하면서도  손님을  반겨주는 사장님 태도에  일단 마음이 들던군요

이후  기존오일을  제넘으로 플러싱하고   신유로  차량내부좀 돌려서 빼주고  그러고 난다음  제넘의 PAG오일을

넣었습니다

완벽한 셋팅이였죠    

이것저것  다하고 오일을 교환했으니  그래도 사장님  서비스로  할인도 받고  저렴하게 교환했습니다

그리고 스포알에 느껴주는 체감을  경험하고자  집에오는길 쭉내려 달려봤습니다   확 느껴오는 감은 없었지만

일단은   기대가 커서  좀 아닌가  생각..............................

그리고 1주일 되었나요     처음엔 기대가 커서  감이 느껴지지 않았던 모양인지  주행하다 보니  이전의 제차 스포알이

아니던군요

확연이 소음도 줄었고   정말 확연이 느껴졌습니다  글로서 과장될수 있다지만  이런 표현  적어주고 싶네요

소음도 줄고   부드럽게 스타트 되는  감이  기존과  바뀐것을  몸으로 느끼고  귀로 느꼈습니다

상당히  만족스런 오일이였고  PAG 기유 오일에 대한  체감을 느껴본 오일이었습니다

화성점 사장님말씀도  현재 무주지포트외에  PAG기유가  국내로 수입된 오일은 없다고 하네요

오일색상도 일품이였습니다 기존 색상과는 다른  푸른빛을 뛰는 맑은  색상이던군요

오일 말성이지는  분들  느껴보세요    입직대박 옵니다  낚시하는 분들  이표현이  아주 확~  와닿을 것입니다

기존에 하도 EX제품사용하다   세라텍 사용하고 그러다  지인분 추천으로  하도맥시멈 사용  별감응없어

첨가제 사용안하다  그냥 합성유로만 사용했습니다   첨가제에 대한  별효과를 못봤다 해야할가요

근데  이번에 추천이 아니죠   지인분이  선물로 주고 사용해보라고 사용한 하도베리터보  효과 좋네요

저도 추천합니다  

쏘렌토 잘 타다가, 지난달에 그랜저 디젤로 기변한 30대 직장인입니다..

출고 후, 약 삼천키로가량 RPM 신경써가면서 운행했음에도, 저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R엔진 특유의 떨림이 서서히 핸들을 타고 느껴질때쯤, 업무차 광주에 

출장왔다가 실력좋고, 서비스 좋기로 입소문이 자자한~ 무주지포트 북구점에 

오일교환을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방문 당시에는 토네이도를 넣을 생각이었지만, 

직업 특성상 장거리를 많이뛰는 저를 한눈에? 알아보신 북구사업소 사장님의 

열화와같은 추천과 사장님의 눈썰미?를 믿고, 제넘 X1으로 교환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엔진 플러싱 및 오일교환을 기다리는 동안, 제넘에 대해 잠깐 검색 해보니.. 

런칭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504 507 규격을 만족하는 벨기에산 에스테르 오일이고, 

비슷한 규격(504 507,롱라이프형) 오일들과 비교해봐도 점도지수가 173으로 

상당히 높고, 심지어 저온 윤활성까지도  좋다는.. 긍정적인 내용의 글들이 보여서, 

이번에 써보고 괜찮다싶음 쭉~ 써야겠다고.. 마음 먹던 찰라에, 금새 작업이 끝나서
 

설레는 마음으로 광주에서 전주까지 약 100키로 가량을 고속주행 위주로 운전 해보았습니다.

초반 믿겨지지 않을만큼 정숙했던..  저속과는 달리 3천RPM을 넘어도 부드럽게 

쭉쭉치고 나가는 그 느낌은..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아쉬울 따름입니다.. 

한시간이 십분처럼 느껴지더군요.. 좋았습니다. 오일 교체 전 신경쓰였던 

떨림도 안느껴집니다. 북구 사장님이 왜 그렇게 추천하였는지 알겠더군요.. 

아직까지 PAO나 VHIV계열 합성유만 써보신 분들이시라면, 꼭 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프로피카 4년, 디비놀 5년을 썻는데...

이번에 훅스 Race로 바꾸고 보니 디비놀이 가격대비 정말 좋은 오일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 가격에 이정도의 성능을 내는 오일은 디비놀이 쵝오 인 듯 합니다.

디비놀 5년쓰고 식상해 이번에 이 오일 함 넣어봤는데...

아래 후기들 그대로 기존 오일과는 초반 스타트가 틀리네요...이후 중속 고속도 마찬가지고요...

기존 오일과 틀리게 엑셀링이 가볍습니다.

하! 지! 만! 엑셀링이 가벼우니 RPM을 쉽게 올라가 연비에는 안 좋습니다.

제차가 LPI인데 15% 수준 떨어지네요...연비 생각 안 하시면 괜찮은 오일 입니다.

갠적인 생각은 가소성은 디비놀이 한 참 좋은거 같네요...

남은 오일때문에 담에 넣고 다른 오일로 넘어가야 할꺼 같습니다.

하도맥시멈을 동호회에서 많이들 사용하기에  매번 사용하던 하도맥시멈을 살까 고민하다   동호회 지인분이  맥시멈보다

하도베리루베터보가 더 좋다고해서

구매해서 넣었는데  확실히 체감효과로 느껴지는것이  베리루베터보가 좋네요

견적가격으로  25,000원에 구매해서  사이트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해서  가격도 성능도 만족합니다

캡티바 차량으로 부스타 사용하다 이번에 훅스로 넣어봤는데

부스타는 무거운 느낌이었는데 이오일은 가볍고 죽죽 밀어주는느낌이랄까요

느낌이 좋습니다 만족합니다 

올뉴쏘렌토 1600에서 이 오일 넣구 지금 4600키로좀 탔습니다

넣어보니 소음 확실히 낮아졌구요 연비도 조금은 좋아졌습니다 ㅎㅎ

만족합니다 다음두 이 오일 선택 할려구요 ㅎㅎ

지금까지 디비놀 모빌 렙솔 쉘AM-L 써봤지만... 아디놀이 최고인거같네요..

지금 거의 7000Km 뛰었는데도 느낌상 처음이랑 똑같네요...

그제 후기 올리고 무척 실망했는데.. 하루 지나니깐 갑자기 차가 엄청 잘나갑니다.

왜 마약이라고 하는지 알거 같아요.ㅋ

마약 맞습니다.ㅋㅋㅋ 

바로 보내주세요~

빨랑 엔진오일 갈아야해요~ 

협력교환업체 사장님이랑 상담하면서 제가 제시한 가격대비 괜찮은 오일 상담 하면서 추천받아 교체하였습니다.

처음듣는 브랜드라 생소하였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여러동호회에서 공구하고 나서

품질 인증을 많이 받은 오일인거 같더라구요.

교환한지 한달정도 되었는데 저의 느낌상 처음 출발이나 냉간시에는 모르겠지만 운행시작하고 나서 엔진에 열을 받고 속도가 올라가면은 확실히 부드럽고 잘 나가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제가 디젤인데 안좋은건 아니지만 느낌으로는 가솔린에 더 적합한 오일 느낌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