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기아 K5 1.6 터보 모델을 운형하고 있는 차주입니다.

출고 후 순정 오일 2~3번 정도 사용하다가 합성유 매력과 자기 만족에 빠져

발을 들여 놓은 이후 줄곳 모든 분들이 추천하는 쉘을 사용했습니다.

이번에도 쉘을 구매하러 왔다가 검색에 쉘 기유 GTL 때문인지 

저스트가 검색되어 이것 저것 읽어보고 찾아보다가 매력에 빠져 

저도 모르는 사이에 결제까지 되어 있더군요 ㅋㅋ

워낙에 둔하기도 하고 몸센서도 신통치 않아 크게 느끼는 스타일은 아닌데

이 둔한 몸에서도 한가지 느껴지는 것은 20점도 특유의 가벼운 엑셀링에 

뭔가 모를 쫀쫀한 고급스러운 고속에서 속도감이 참 맛이는 오일이다라는걸 느꼈습니다.

요즘 이 매력에 빠져서 그런지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해 보고 싶어진 오일 이에요.

BMW F33 428 i 컨더 타고 있습니다.

BSI 만료 후부터 꾸준히 0w40 점도로만 관리해서 교환해 왔습니다.

아마도 수입차에 가장 많이 알려진게 국산용 모빌원 골드 0w40 이겠지만

무주지포트를 알고 부터는 모빌원 뉴라이프골드 0W40 제품을 사용해 오다가

호기심이 생겨 가장 최근에는 미국산 모빌원 X4 0W40 오일을 최종적으로 넣었습니다.

어쩌다보니 모빌원 제품만 사용을 했네요 ㅎㅎ

그만큼 브랜드 이름도 있고 성능도 좋고 수입차에 워낙에 많이 사용들 하고 있으니까요.

우연한 기회로 레드라인을 알게 되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다보니 고민을 했지만

워낙에 평이 좋다보니 안써볼 수가 없었네요.

사용했던 모빌원 오일이 워낙에 좋은 오일이다 보니 큰 차이는 아니었지만

차가 상당히 부드럽고 고속까지도 좀더 끈적하게 힘있게 잘 밀어주는 느낌은 확실히 있네요.

하지만 가격적인 부담으로 제 형편에 꾸준히 사용하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다음에는 주위에 어울리는 분들이 킥스 레이싱 0w40 오일이 생각보다 가격대비 월등하다고해서

요거 한번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킥스 레이싱 가격이 품질대비 정말 착해서 어느 정도 성능이 받쳐준다면 정착할 예정입니다.

모두 안전운전 하세요^^;;

차가 연식이 되어서 처음 연료첨가제를 사용했습니다. 

시동걸때 RPM흔들거림이 좋아졌어요.

연달아 넣고 싶은데 5,000KM마다 주입하라고 하니 

그렇게 해야 겠네요.

기존. 쉘 쓰다가 써보니 이만한 가격에 성능도

아주 가성비 조은 오일 입니다. 아반떼 ad규격에

맞는 오일에요. 순정오일보다 싸요

교체하고 5,200Km 정도 주행했습니다.

시내 주행과 고속도로 주행 6:4 정도 비율 주행입니다.

PROSS ECU 고급유 맵핑 되어있는 차량입니다.

현재 기준 와인딩 주행거리는 170Km 기준으로 냉각성능 뛰어나고 오일감소도 전혀없습니다.

모토렉스, 파클 빌렌자, 리스타 모두 써 봤는데 이게 가장 좋습니다.

가격만 조금 착해지면 짱일텐데 무리겠죠 ㅎㅎ

동일 규격의 0w20 점도 3가지 오일 정도를 놓고 고민을 하다가 아디놀의 명성과 PAO가 들어있는 것을 보고 최종 결정 구매했구요.

키로수는 정확히 체크해 보지 않았지만 교환하고 4개월째 주행 중인데도 기유가 좋와서 그런지, 첨가 물질이 좋와서 그런지 알 수는 없지만 부드러운 느낌이 아직까지도 쨍쨍합니다.

평소 엔진오일 갈아도 부드러운 느낌이 몇주가질 않았는데 요거는 몇달을 가네요.

처음 갈았을때 부드럽고 좋은 느낌이 오래 오래 지속되는 좋은 오일입니다.

연비는 계절 탓도 있고 주행도 들쭉 날쭉하는 스타일이라 크게 차이는 없는것 같으나 고속에서 밀어주는 힘은 PAO 기유 답게 확실이 30점도 같은 힘이 느껴지네요.

만족스럽게 잘쓰고 있습니다.

연비는 발끝신공이다는 말도 있지만 확실히 폭스로 교체 후 연비가 잘 나옵니다.

장거리 주행을 해봐야 좀더 정확한 데이터가 나오겠지만 현재까지 주행 결과로는

연비와 공도주행 펀치력 적절하게 균형이 상당히 잘잡힌 오일이란 생각이 듭니다.

서비스로 함께 배송해 주신 엔진첨가제도 중반쯤에 같이 넣어줄 생각인데 

이부분까지 생각한다면 정말 가격대비 최고의 오일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요걸로 올 겨울은 든든하게 날 수 있을것 같네요.

예전부터 타 브랜드 오일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누가 뭐래도 쉘이 대세내요.

GTL 기유가 품질도 좋고 클렌징 기능도 뛰어나다는 소리를 듣고 쉘만 사용중인데

체감상 타 브랜드 오일보다 점도는 약간 묽은듯 하나 냉간시 소음도 적게 올라오는듯 하고

답답한 느낌없이 고속빨 출력도 시원 시원하게 잘 치고 나갑니다.

조금 더 주고 현대 전용 쉘 제품 구매했는데 만족합니다~~

순정보다 정숙하고 고속에서 특히 조용해짐을 느껴서 계속 쓰게 되네요

품절만 되지 않는다면 계속 사게 될 거 같습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 성능이면 다른 고가 제품이 필요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롱라이프라 내구성도 좋습니다. 

쉘만 사용하다 뉴라이프 0w40넣고 엔진필링이 금방 거칠어져서 3000킬로도 못타고 골드로 

교체했는데 확실히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오일의 특성인건지는 모르겠지만 해당오일의

필링이 훨씬 좋네요

점도가 좀 높아 엔진에 넣을때 물엿 넣는

느낌 같아요. 

큰차이는 바로 못느끼나 점차 조용해지는

듯합니다.

엔진 반응도 부드럽구요 

만족해

재주문합니다

세게 유명 포럼에서 당당히 1위를 차치한 제품 답게 분석 평도 좋지만 

실제 사용해 보아도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오일 입니다.

이렇다 저렇다 마케팅에 놀아나서 비싼돈 낭비 하지들 마시고 

메이저 브랜드, 인증규격 제품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차에도 좋습니다.  

자체 브랜드라면 좋은 기유에 인증 첨가제 패키지 사용하는 회사 제품을 꼭 쓰세요.

새로운 규격을 만들기 위해 첨가제 회사들이 한화로 1,400억이 넘는 금액을 투자합니다.

메이저 기업들이 인피니움이나 루브리졸, 쉐브론 같은 첨가제 패키지를 사용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실험실에서 마그네슘, 칼슘 넣고 뺀다고 GEN2가 GEN3가 되고 ILSAC GF-6가 GF-7 되고 하는게 아닙니다.

과하면 탈이 나게 되어있습니다.

제가 최고의 메이저 브렌드 쉘로 다시 넘어온 이유기도 합니다.

최고의 첨가제는 엔진오일이다.

이말은 쉘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제가 자주 방문하는 곳인데 한번 재미로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https://m.blog.naver.com/jhjm40/224029951359

지인 추천으로 몇년째 이 오일만 쓰고 있어요.

요즘 경기도 어렵고 환율도 비싸다 보니 합성유 가격도 장난 아닌건 이해하지만 부스터 만큼은 다른 오일 대비 인상폭이 준수해서 매번 고맙게 사용하고 있네요.

성능대비 저렴한 가격에 부스터 엔진오일로 차량 유지관리 잘하고 있는 관계로 다른 제품은 쳐다도 안보고 있습니다. 가격, 성능 모든 면에서 그 만큼 만족하고 있다는 이야기겠죠. 부스터 진짜 진짜 좋와요.

기본적으로 불스와 리퀴몰리 첨가제를 가장 많이 사용했구요

외에 카X, 카타X 등도 사용해 봤어요

개중에는 역시 이름값이 있는 리퀴몰리와 불스가 가장 좋왔던것 같고

나머지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입소문 듣고 이번에 처음으로 저스트 첨가제 넣어 봤는데요

엔진 소음이 많이 줄었습니다

신호 대기나 정차 중에도 소음이 많이 줄어들었구요

가속이나 고속 주행에서도 부드러워진 느낌이 확실히 있습니다.

또 주문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