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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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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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R 2010.10출고 88,000km 교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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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R(2010.10출고) 88,000km 운행하고 엔진오일 교체 하였습니다.
5W40 넣었는데 차가 좀 무거워 진거 같습니다.
기존 오일보다 점도가 더 무거워서 그런지 연비는 조금 떨어졌네요
훅스 5W40이 다른 오일 5W40보다 좀 무거운거 같습니다.
무서운대신 운행중 소음은 확실히 조용해 진 느낌이 듭니다^^
다음번 고체땐 5W30 하고 섞어서 넣어볼까 합니다^^
아주 끝내주는 오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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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토탈,파켈로 쓰다가 ,운영장님 추천으로 처음 쓰게 되었습니다.
여러말 필요 없이 그냥 한번 써보십시요, 우와 잘나간다란 말이 절로 나올 꺼에요
물론 3만원 이상 하는 고가의 엔진오일은 써보질 않아서 모르지만, 이가격에 이정도
성능은 잘없는 엔진오일인것 같습니다.
초반은 말할것도 없구 후빨까지 좋은 엔진오일인듯 합니다.
단점은 다른분들도 말하셨지만, 연비가 좀 떨어집니다. ㅡㅡ
하지만 달리기 하나는 끝내주는 오일입니다. 정숙성도 좋구요
내구성은 현재로 3천킬로 정도 탔는데 아직은 갠찮은듯 합니다.
빠른 응답성을 요구하시는 분들 강추인듯 합니다.
모두들 안전운전 하세요~~~
I30 디젤에 사용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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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좋네요. 조금더 조용한 느낌이 나는것 같습니다.
요거 물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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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대 골프GTD에 고민끝에 이녀석을 넣었습니다.
초반 응답성을 중요시 여기는지라 이녀석으로 골랐는데
매우 경쾌하게 잘 밀어줍니다..
아랫분도 말씀하셨지만 연비는 좀 떨어져요^^
연비 생각 않하시고 펀드라이빙 하기엔 괜찬은 녀석 같습니다..
완전 고속으로 몰아부치지는 못해서 고속 설명은 패스..^^
k5하이브리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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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12년식입니다.그런데 이거 사용하면 괜찮을까요??
일단 이제품 품평이 좋아서 구입은 했습니다만.
구입하면 다다다 소음때문에 밸브리프터(엔진소음제거제)와 함께 사용할거라서요~
괜찮을지 알려주세요^^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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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한지 4일됐네요. 전엔 5w40 수*코 에스테르 베이스 오일을 쓰다가 총알관계상 약간 저렴한 이녀석으로 봐꿨는데 초반 응답성도 좋고 꾸준하게 밀어주는 힘도 있고 고속만 아직 테스트 못했지만 아주 맘에 듭니다. 디젤R 엔진엔 이녀석도 쓸만하다고 느낍니다.
투싼2007년(vgt)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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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 사용하다 제넘x1 넣어봤더니 훨씬 정숙해지고 연비도 좋아졌습니다..
차가 쑥쑥 잘나갑니다... 차를 쭈욱 더 오래 탈맘이 생겼습니다.. 아주 좋네요
8천키로 타고 오일 교체시기되어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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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쏘렌토R 3만키로정도 탔습니다.
고가의 엔진오일은 부담이 되어 저렴한 오일 위주로 구매하여 사용하고있습니다.
이전에 캐스트롤 마그네틱 5w40 줄곧 사용하였습니다.
아랄 주입하고 가장 크게 느낀 장점은 가속능력하고 연비 부분인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40보다 30에서 느낄수 있는 일반적으로 느끼는 부분이지만 이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단점으로는 정숙성과 수명인듯합니다.
6천키로 넘어갈 시점부터 디젤 특유의 딸딸 엔진소음이 거스릴정도로 많이 나더군요.
이번엔 디비놀 5w40으로 갈아탈가 합니다.
까페 추천으로 처음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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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페 DM 회원입니다.
훅스만 3년째 쓰고있는데 까페에서 공임이랑 여기 많이들 추천하셔서 첨으로 이용해봤습니다.
몇 군데에서 훅스 주문해서 써봤는데 유일하게 여기만 신제품으로 오네요.
훅스가 최근 EAC가입해서 인증마크가 있는데 왜 국내에는 안들어오나 했는데 여기서 판매하는건 EAC마크가 있네요. 아무튼 제품좋고 가격좋고 추천합니다.^^
이번에 오일 교환하면서 바꿔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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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끝에 결국 아집 다시 구매하면서 필터도 바꿔봤습니다.
오일탓인지 필터탓인지 출력이 많이 좋아졋습니다.
집에 오르막길 올라갈때 차가 힘좀 받는듯.ㅋ
산동네 사는지라 고바위길 경험해보신분들은 잘 아실듯 하네요.
경사가 거의 40도라 퇴근후 집에 들어가기가 무섭다능..
빨리 돈벌어서 이놈의 동네를 떠나든지 해야지.ㅠㅠ
유일한 장점 한개는 비올때는 침수가 안된다는거..ㅋ
아반떼 MD 가솔린 2000km 주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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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성, 부드러운 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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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DM에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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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에 적당한 엔진오일로는 일반적으로 쉘의 오일을 많이 추천합니다. 헬릭스 울트라급으로 써보니 비교적 잘 맞긴 한데 5000을 넘어가자 급격히 성능이 떨어지는 느낌 뿐만 아니라 처음부터 뭔가 2%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가 잆더군요.
그런데 동호회 카페에서 부스터의 티타늄을 추천하길래 한번 써보았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아직 2000 정도 밖에 안뛰어서 속단하긴 이릅니다만...휘발유 엔진을 연상시킬 정도의 정숙성과 매끄럽게 올라가는 RPM, 이에 따라 발진가속 성능도 이전보다 훨 좋아졌습니다. 발진가속시 굼뜬 특성이 불만인 사람들에게, 가솔린 차량 몰다가 넘어와서 디젤의 진동과 소음에 불만인 분들도, 기존의 폭발적인 가속성에서 더욱 뛰어난 성능을 원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에도 부스터의 재품으로 티타늄이나 마그네슘을 써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