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지포트와 함께 한지 어언10년째...
그동산 상품평은 잘 쓰진 않았습니다.라베놀 넣고 처음 써봅니다.
작년부터 갑자기 국물에 미쳐서 2천에서 3천키로 타면 이것저것 갈았습니다.
경유차라 소음과 진동에 스트레스가 엄청났죠.
그렇다고 리터당 3만원이 넘는 제품은 부담이 되고 일이만원대 제품위주로 사용하였습니다.
빌렌져까지 넘어갔다왔는데 저랑은 안맞더라구요.
마지막에 라베놀을 넣고 정착단계로 가는듯 합니다.
5천키로 주행중인데 점도도 깨지지 않고 모든면에서 가장 만족도를 주는 오일이네요.
제대로 된 오일을 만났네요...경유차 소음과 진동으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네요..
이제 다시 예전처럼 만키로에 한번씩 교체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