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아디놀, 캐스트롤, 프로피카 수입오일들 위주로 많이 사용했는데요,
저스트 맥스 PAO 3.5 국내에서 만든 오일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저도 처음보는 신상이라 아직까지는 많은 분들이 접해보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사용해 보시면 어렇게까지 좋은 엔진오일인지 몰랐다고 다들 말하실것 같네요.
시동을 걸때부터 엔진 소리가 확 달라집니다.
진동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엔진 회전질감과 경쾌한 주행 질감이 마음에 들고
일상 주행에서 가속력도 전혀 부족함이 없고 만족합니다.
이정도면 더이상 외국제품 쓸 일이 사려질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