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택배 받았을 당시 찍어 놓았던 사진입니다.
기존 킥스 파오1 0w30으로 넣다가 이번에 모튤 NGEN 0w30으로 교환한 상태며
오일 교체 후 이 후기를 쓰는 지금 약 4,600km 주행한 상태입니다.
냉간 시동시 부드럽고 예열이 되어서 엔진이 적정 온도에 이르렀을때 주행 질감은 환상적입니다.
현재 시점까지는 교체 했을 때처럼 부드러운 질감을 계속 유지해주고 있는데
만약에 7,000Km 시점까지도 현재 느낌이 유지가 된다면 레전드 오일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