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두번째 교체이유는 확인하고 싶어서요 올뉴쏘렌토 신차구요 1만키로탔습니다 이 오일 교체하면 우선 엔진음이 커집니다 신차때 둥둥둥 이면 지금은 소리가 좀 날카롭습니다...소음면에서는 추천 드리지 않구요 겨울이라그런게아니고 여름에도 그렇구요 좋은점은 순정때부다 미끄러운 느낌이 많이 드네요 가속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교환한지 6개월 10000km 탔습니다.

 

쉘, 아랄, 모빌1, 훅스 다 괜찮은데, 연비는 훅스가 제일 좋습니다.

 

교환하자마자 고속도로 장거리 뛰었는데, 연비가 9km/l. 실망했었습니다. 그런데 주행 1000km 후 부터

는 연비가 제대로 나옵니다. 그런데 기존에 교환했던 것 보다 연비가 더 잘 나오네요.

 

보통 시속 130 킬로 정도에 연비가 10.5km/l정도 였는데 훅스는 현재 12km/l 정도 나오네요.

신기합니다. 엔진오일에 따라 연비가 차이가 많이 나네요.

 

다른 부분은 다 비슷비슷한 것 같습니다.

 

차량은 베라디젤(3.0, 아이신6단)입니다.

2012년 스포티지R이구요.아디놀 기가라이트 넣다가 가격부담때문에 이 엔진오일 바꾸고 3번째 넣고 있습니다. 가성비로 너무 만족하며 2번째까지 좋게 썻는데 오일이 뭐가 바꼇는지(원가절감?) 교체하자 마자도 진동이 너무 심하게 올라오네요.회사형한테 추천해서 같이 쓰고있었는데 이번에 같이 구매해서 갈았는데 저만 그런줄알았는데회사형 쏘렌토R도 똑같이 이번엔 진동도 심하고 별로라고 하네요. 같은 오일을 넣었는데 왜이렇게 진동소음이 심할까요???넣으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답변

겨울에 접어들기 전 갑자기 추워지는 본 시점이 연비가 가장 떨어지고 

소음도 심하게 올라오는 계절이다 보니 최근 올라오는 후기들의 

공통된 특성이기도 하지만 이 시기만 지나고 나고 조금더 주행 하시다 보면 

여름철 만큼은 아니더라도 많이 좋와지지 않을까 의견 드립니다.​

(계절 상 조금은 손해 볼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ㅠㅠ)​

차량은 올 뉴 말리부 입니다. 덱소스1 규격을 찾던중 가격이 괜찮아 보여서 구입했습니다. 

첫 오일을 교환한 상태와 아직 차가 새차라서 그런지 정확한 느낌은 알기가 어려우나

기존 순정오일에서 보다는 조금더 조용한 느낌인것 같습니다. 4기통 엔진의 따라라라 소리가

다라라라라 소리로(?) 변한듯한 느낌입니다. 연비는 그닥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분들은 넣자마자 효과 바로 있다는데 저는 오늘 저속 고속 다 뛰어봤는데 

엔진 느낌 엄청 무거워 졌어요 아직 좋은건 못느껴봤네요 

사용 설명서에 시간이 좀 걸린다니 더 타봐야겠네요 

일단 오늘 첫 느낌은 2.5입니다

 

 

답변

 

레슬루스를 포함 치료제 첨가제들은 처음 투입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점도가 약간 무거워 질 수 있는 것이 사실이구요,

해당 제품 설명서 대로 치료가 완료되는 2~3천 즈음하여부터는

새차같은 부드러움과 정숙성, 힘을 얻게 되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1천 지나니 소음이 많이 올라오네요

역시 연비를 얻고 나니 진동 소음은 잃게 됩니다.

다시 신틱스5w30으로 돌아가니 확실히 차가 차분해지네요 ㅎㅎ

 

 

답변

 

겨울에 접어들기 전 갑자기 추워지는 본 시점이 연비가 가장 떨어지고 

소음도 심하게 올라오는 계절이다 보니 최근 올라오는 후기들의 

공통된 특성이기도 하지만 이 시기만 지나고 나고 조금더 주행 하시다 보면 

여름철 만큼은 아니더라도 많이 좋와지지 않을까 의견 드립니다.​

(계절 상 조금은 손해 볼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ㅠㅠ)

 

초반스타트 중반 마지막 뭐 1.6gdi 엔진엔 최적인 오일입니다. 가격이 좀 나가서 그렇지 일본오일답게 응답성은 정말 좋네요..다만 소음이 좀 있다는거 잊지 말구요..여기다 하도 루베 하나 넣으면 조용해 집니다. 아무튼 초반느낌은 굳 입니다.  

세라텍도 믿고 쓰는제품

케파인수받고 순정 2회교환후 아랄 3회교환 했습니다. 까페에서 아디놀 추천받고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여기가 제일 저렴해서 4통구매 후 부산 협력점 이용했습니다. 잔유제거??인가 하고 나니 왠걸 매번 4통이면 됐는데 반통정도 부족해서 난감했네요. 그래도 사장님 말로 반통정도는 다른오일로 보충해도 된다고 하셔서 일단 반통정도 남은 다른 오일을 서비스로 넣어주신다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일단 스타트 직후부터 아랄이랑은 많은 차이가 나네요. 같은 저점도 오일인데 아디놀이 훨씬 조용했습니다. 연비는 비슷한듯하네요. 산업도로에서 좀 밟아봤는데 밀어주는 힘에서 차이가 좀 납니다. 아디놀이 더 좋습니다. 제가 봤을때 시내주행만 하신다면 아랄이 좀더 나을듯 하고 중고속도 좀 뛰신다면 아디놀이 나을듯 싶네요. 이상 개인적인 의견이였습니다.

가성비 최고네요,,^^ 부드럽고 힘있게 밀어주는게 말이 필요없습니다,, 굿 

사장님 추천 2002년식 쌍용 이스타나 말같이 쌩쌩 잘달리게 만드는 것같은 느낌. 소리 넘 조아요. 연비상관없이 뛰니 타는 맛이 굿~~~~

모하비 zf6단미션에 이것만한 미션오일이 또있을까요?

교환후 무단변속기 운전하는 느낌입니다.

주저마시고 15~20리터 구매후 순환식 올교환하세요.

요즘날씨가 추워서 38~40도 레벨링하기도 딱좋은 시기입니다. 

펜토신 atf1 신형15통구매하고 순환식교환했어요.

교환후 주행해보니 마치무단변속기 타는느낌입다.변속감이 사라졌어요.

zf6단에 최적의 미션오일입니다. 

4년4개월째 접어드는 저의 애마 528ix  

그동안 사용해본 엔진오일은 캐스트롤엣지 프로페셔널0W-30 두번에 

쉘 힐릭스울트라0W-40 한번(외부업체)과 0W-30 으로 전부 과거와 현재 비엠의 공식엔진오일들만 넣었습니다.

(센터에서 BSI로) 두오일 전부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세계최고의 오일임에 틀림없을만큼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주더군요. 

그런데 저같이 시도때도없이 초고속(230km내외)으로 매번 스피드를 즐기는 사람들은 프랑스의 국민오일이라 칭하며 

일명 기적의 오일이라 불리우는 레이싱전용 오일인 모튤300V이 가장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결국 참지못하고 트로피0W-40 으로 갈아탔습니다.(교환비용은 21만원) 

처음에는 전에오일(쉘)보다 차가 묵직해지면서 밟아도 잘 안나갑니다. 

그래서 제차와는 잘 안맞는구나 생각했는데.. 2주정도 지나고 700키로정도 주행하고나니 

엔진이 오일에 완전히 적응을 했는지 그냥 밟는데로 미친듯이 튀어나갑니다. 

그럼에도 차는 소음이 거의 없고 놀라울정도의 정숙성과 매끄러움을 보여줍니다. 

캐스트롤이나 쉘도 만족스러웠는데 이 오일은 만족을 떠나 완전히 F1레이서가 된듯한 느낌마저 줄정도로 공포감까지 밀려듭니다. 

더욱이 엑셀을 강하게 밟았다가 떼면 다른오일들과는 달리 엔진브레이크가 전혀 듣질않아서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지않으면 사륜구동임에도 뒷바퀴가 미끄러질정도로 가속감이 뛰어납니다. 

홈페이지의 사용후기들을 읽어보면 이 오일은 초중고속에선 타오일들과 차이가 없고 

오로지 초고속 알피엠인 6천이나 7천RPM이상에서나 그 진가가 드러나기에 일반적으로 평범한 운전자들에게는 

메리트가 없다고 말하는분들도 있는데 제가 보기엔 아닙니다. 

이 오일은 초반 스타트부터 초고속영역까지 어느 한구간에서도 막힘없이 매끄롭고 정숙하게 치고나가는데 

그 느낌이 확실히 세계3대오일이라 불리는 모빌원 쉘 캐스트롤과는 한차원 다른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문제는 식물성 에스테르기유라서 내구성이 짧다는것인데 업체사장님 애기로는 요즘 출시하는 

신형300V는 내구성이 구형보다 많이 개선되어 아무리 밟고다녀도 7천키로까지는 문제없다는군요. 

하지만 자칫 교환시기를 넘기다간 급격한 오일감소와 슬러지생성으로 엔진에 치명타를 입힐수있다는 말에 

겁이 나서 저는 5천키로까지만 타려구요. 잘못하면 클러치도 손상이 간다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전하는 그 순간만큼은 정말로 황홀경에 빠집니다. 

배송속도도 엄청빠르네영

입금한 다음날 도착했어요 ~

아직 엔진오일을 갈지않앗는데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