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엔진 오일 교환시 사용해 왔습니다.
엔진오일 교환 주기는 5000키로 넘기지 않았습니다.
코팅제 중에서 가장 체감이 좋은놈 입니다.
신차부터 ~ 5만키로 이하 차량에
코팅제 역활로는 뛰어난듯합니다.
넣는순간 마찰저항이 줄어드는 느낌 받습니다.
소형차에 5w30을 쓰시다 5w40으로 넣을때
점도가 다소 높은 오일을 쓰더라도
마찰저항을 줄여주니 그다지 부담없이
높은 점도로 인하여 무거운 느낌도 줄여주는듯 합니다.
이제 5만키로를 넘어 코팅제도 갈아 탈려고 합니다.
레슬루스 마그넷P14 유명한 코팅제 입니다.
하도 베리루베터보는 엔진코팅을 관리 해주었다면
레슬루스 마그넷P14는 복원+코팅 2가지를 관리해줍니다.
지금은 레슬루스 마그넷P14는
5만키로 부터 사용하여 2번째 넣었습니다.
그동안 하도베리루베로 관리를 해온 덕분인지
정숙성과 엔진 마찰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확실한건 하도 보다는 한단계 윗급의 첨가제로
무주지포트에서 추천을 받았기에 믿고 사용할려고 합니다.
하도 베리루베터보는 엔진코팅 역활로 본다면
최고의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신차 컨디션 유지목적으로 사용한다면 좋을듯 합니다.
레슬루스 마그넷P14는 5만키로 이상 차량에 좋다고 하니
후기는 좀더 써보고 레슬루스 마그넷P14 제품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