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차를 운전하면서 엔진오일 하면 당연히  카센터나 서비스센터에서 갈아주는 오일이 젤 좋은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러던중 작년에 올뉴쏘렌토로 차를 바꾸고 처음 서비스센터에서 엔진오일을 교환하였는데 당시에는 소음도 좀 줄은것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모르겠더군요..

차에 관심이 많다보니 이곳저곳 인터넷을 보다가 무주지포트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고민고민 하다가 합성유로 차를 길들이기로 하고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관리자분께서 추천해주신 제품을 가지고 카센터에 가서 잔유제거하고  교환 후 차를 운행해 보니 평소 RPM이 2500 정도에서 변속되던 것이 2000정도에서 변속되면서 소음도 많이 줄고 부드럽게 바뀌어 너무나 만족합니다.

카니발 리무진(2.2 R엔진) 6만6천km 주행중인 차주입니다.

저번 오일은 같은 쉘의 AR-L (C4 인증) 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문안했지만, 스타트(저속) 구간에서 반박자 느리게 반응하는 것과

언덕 구간이나 가속시 킥다운이 들쑥날쑥하게 되면서 부밍음이 훅 커지는게 거슬려서 다른 메이커로 가려다,,

한번만 더 쉘 오일을 써보자는 생각으로 겨울철에 적합한 0W30 ECT를 넣어 봤습니다.

  

한달 정도를 사용해 본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단계 윗급의 오일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엔진 열받은 후 주행할때의 부드러움은 비슷하고, 디젤 특유의 엔진음을 중저음으로 깔리게 하는 것도

쉘의 전매특허니까 비슷합니다. 좋다고 느끼는 건 신호대기후 출발시나 중저속구간에서 액셀링 반응, 주행감이 좀 더 매끄럽습니다.

언덕구간에서도 약간 움찔거리는 부분이 있지만 킥다운되는 타이밍과 부밍음이 훅스 GT-1 처럼 마음에 듭니다.  

 

다만, 0w 점도 특성상 이제까지는 느낄수 없었던 "동~동~동" 거리는 공명음이 약간 들리는 것과,

130km 이상 고속으로 넘어가면 버거워지는듯한 엔진음이 들리면서, 고속에서 펀치력이 좀 약하다는 것 빼고는

흠잡을때가 별로 없습니다.. 

점도지수가 180 이라서 여름에도 무리한 칼질만 안하면 5w30이나 w40으로 갈아타지 않아도 될듯 하고요..

저같이 현기차 디젤 몰면서, 시내나 130km이하 구간으로 정속주행 많은 스탈이면 추천할만 합니다.

 

샤시, 바달 등 써보고 싶은 오일은 많은데 마음에 드는 오일을 만나버려서 고민아닌 고민을 하게 되네요..^^ 

왼만 해선 5000k  넘기지 않고 오일 교환 합니다.

그런데, 이오일은 처음 과 오천키로 넘겨도 오일 성능 그대로 입니다.

힘 정말 좋아서 마음 대로 밟고 다녔는데도 오일은 변화 없네요,,

성능대비 소외 되어 있는것 같아서 추천 합니다.

촐랑대지 않고 ,밟을때 힘 부족 없이 펀 드라이빙 이 가능 합니다.

한 겨울 무리 없이 지났네요.. 

코c네발입니다!!오일을교환후주행하니 정말잘나갑니다!!왠만해선후기잘안쓰는데 좋아요!!많은분들이고속주행시밀어주는 힘이좋다는데...사실고요!! 코c엔진음좀카랑카랑합니다!! 약간묵직한느낌? 40 으로바꿔서그런지... 고민하시는분들은한번써보시길추천합니다! 더타보고이걸로계속쓸지결정해야겠네요!

일단 전 에 쓰던 오일은 암스 5w40 입니다

0w30이라 초반 에 더욱 부드럽고 가속시에도 전에 쓰던 오일과 별로 다른점을 못찾았으며

가장 놀란건 디젤이라 오일 교환후 일주일만 지나도 엔진오일 찍어보면 시커먼 색이 되어 버리는데

3000km탄후 찍어봐도 녹색 빛이 도는걸 보고 우와 진짜 좋긴 좋은가 보다 하여

이번에 재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엔진오일 첨가제 이런거 좋은것도 많이 넣어 보았지만 그냥 오일 좋은거 쓰고 주기좀 빨리 가져가는것이

제일 좋은듯 합니다 ^^ 

 

얼마전 후배차 무주에서 교환하고 같이 갔다가 너무 친절하셔서 이번에 설연휴도 있고해서 동호회 동생이랑 같이 오일교환차 갔네요. 원래 렉톨인가 싸고 가성비 좋다고들 하셔서 그걸로 하려고 갔다가 마침 행사한다고 하셔서 이넘으로 했습니다. 오일에 대해 잘 모르지만 꾸준히 까페에 올라오는 제품이라 마침 가격도 저렴해서 넣어봤어요. 오일색이 이놈은 특이하네요?? 연두색, 파란색?? 아무튼 교환하고 돌아오는길에 좀 밟아봤는데 괜찮네요^^ 

브랜드만 4개정도 바꿔서 사용해봤는데..

신틱스 까페 평이 좋아서 교환하고 현재 2500정도 탄거 같은데 진짜 엄청조용하고

차가 미끄러지듯이 나갑니다.

유명하다는 오일 저도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진짜 만족도는 이넘이 쵝오네요.

계속 이것만 쓸거 같습니다. 

320d 에 세라텍 사용했을 때는 잘 못느꼈는데

sm3에 mos2 만 넣었는데도 엔진반응이 매끄럽게 올라오는 걸 느꼈습니다

넣은지 몇 주 지나서 이젠 또 적응이 되어 버렸는데

비싼 엔진오일 넣는 것 보다 적당히 저렴한 오일 + 프로피카 mos2 딱인 것 같네요 ^^

 

계속 저렴하게 팔아주세요 제발요~^^

합성유 앵간한거 써본결과 정숙성, 연비등등 모두 만족합니다 특히 모빌1쓰다가 이제품으로바꾸면 내차맞나? 싶을정도로 조용해짐ㅎㅎㅎㅎ

K5 하이브리드 타는데요,

기존에 아랄 에코트로닉 5W-20 을 쓰다가 항상 뭔가 2%(?) 부족함을 느껴서 큰맘먹고

렉톨로 갈았는데... 장난아니네요...

암스 시그니쳐랑 고민하다가 이걸 추천해주셔서 바꿨는데

완전 만족합니다. 

엔진소음이 확실히 줄었고, 기존 오일보다 차가 훨씬 부드러우면서 툭툭 잘 나가네요.

하이브리드 타시는 분들 추천드려요 ^^

아랄 쓰다가 구형이 단종되면서 디비놀 갔다가 다시 아랄 쓰고있어요.

예전 느낌 좋아요^^ 지금 6000 정도 탄거 같은데 여전히 조용하고 금방 알피엠 안정되네요.

만오천까지 타볼예정입니다.ㅎ 

부드러움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하도 제품들을 사용하면서 신뢰감이 쌓임.

 

​무주에서 저가형부터 고가형 오일까지 여러가지 오일을 사용해보았지만 후기작성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후기라는게 개인적인 기준이지만 혹시나 이제품을 고민하시는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차량은 현대 싼타페DM 15년(4월출고)  2천씨씨 2륜 18,000KM 운행한 차량입니다.

 

12년동안 줄곧 세단만 타다가 작년에 난생처음 SUV로 갈아탓는데 세단만 타던 저에게 디젤의 소음과

 

진동의 적응은 꽤나 힘이 들었습니다.

 

SUV로 처음맞이하는 올겨울 한파는 저에게 자동안마의자와 안마핸들 그리고 광량한소음으로 멘붕이상의

 

스트레스를 주더군요 ㅋㅋㅋ

 

월래 디젤차량은 어쩔수 없다는걸 알고 또알고 ... 마음을 다지고 또다져도  SUV로 처음맞이하는 겨울은

 

너무나 적응이 힘이들었습니다. ㅠㅠ

 

나름 소음과 진동에 좋다는 오일은 여럿 사용해보았지만 그래도 민감한 제성격에는 성이 차지 않았습니다

 

우선 이전사용한 오일과 첨가제로는... 파워클러스터 빌렌쟈 5W40 / 유로루브 위브에코 5W30 /

 

오이스트 기간트 5W30 + 프로피카MO2첨가제 / 훅스 타이탄 GT PRO C3 5W30 + 불스파워/

 

쉘 휠릭스 울트라 AM-L + 칼톤플러스 / 울프 오프셜테크 5W30 + 칼톤플러스

 

리퀴몰리 탑텍4200 5W30 + 리퀴몰리 블루프리미엄 세라텍  까지 17,000KM까지 사용한 오일은

 

총7가지 입니다. 나열하니 킬로수 대비 많이 사용한것 같네요 ^^;

 

점도는 순정점도인 5W30 위주로 사용했고 유로5(DPF) 차량이라 C3규격만 사용했습니다.

 

이전 사용오일들이 모두 좋은 오일이였지만 그래도 디젤의 진동과 소음은 사라지지않고

 

무엇가 다른오일을 찾아 하루하루 무주사이트에서 여러회원님들의 오일후기들을 정독하고

 

있던중 소음과 진동에 아주 좋다고 하는 제넘 오일을 알게 되었고 그중에서도 신기하게도 오일색이

 

우유색처럼 하얀색으로 되어있는 3가지 레이싱 오일(WRX 7.5W40 / VRX5W40  / VX5W30​) 이

 

눈에 들어왔습니다.ㅋㅋ 가격은 ㅎㄷㄷ 하지만 미친척 하고 정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무주의 추천을 VRX 5W40 7통 주문하고  택배도착후 김해율하 무주협력점에서 교체를 하였습니다.

 

교체후 1,000KM 운행하였고 정확히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

 

정말 조용합니다.ㅠㅠ 이전오일을 7가지 사용하면서 정차시에 잡지못했던 의지와 핸들의 잔진동도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신기한건 40점도 인데도 30점도보다 연비가 더 잘나옵니다.

 

1,000KM 정도 운행하면서 출퇴근 왕복20KM 기준 연비가 2~3정도 올랐습니다.

 

이전트립상 평균연비는 시내 10~11 고속 15~16 이였는데 제넘교체후 시내 13~14

 

고속16~18 정도 나옵니다. ^^: 정말 신기합니다. ㅋㅋㅋ

 

저속에서는 조용하고 부드럽고 고속에서는 레이싱 오일이라 그런지 미칠것같이 밀어주네요 ㅋㅋ

 

40점도라 무겁지 않을까 했는데 30점도보다 더 가벼운듯 합니다. 타이어가 255라 스타트가

 

쪼금 궁뜸현상이 있었는데 제넘교체후 이것도 느낌상 없었진듯 합니다. 가볍게 잘치고 나갑니다

 

정차시 실내 안에서도 들리던 디젤특유의 소음인 겔겔소리가 세단차량 처럼 쌕쌕 으로 바꼇고

 

가속소음은 정말 부드럽고 고급센단처럼 느껴집니다.

 

예열또한 40점도지만 앞전 탑텍4200 5W30 보다 확실히 빨리 수온게이지가 움직이고

 

정차시에 올라오던 안마수준의 의자 및 핸들 진동도 하나도 올라오지 않고 사라졌습니다.

 

아직 교환후 1,000KM 라서 이모든 현상이 정확하다라고 보기 힘들지만 ...

 

그래도 짧은기간동안 7가지 오일을 사용하면서 이런느낌은 제넘 오일이 처음이라는건 사실입니다. ^^

 

아직까지는 단점은 보이지 않지만 에스테르계열의 단점인 내구성이  제넘은 얼마나 될런지는

 

조금더 지켜봐야 될듯 합니다.

 

저처럼 세단만 타다가 SUV로 처음 넘어와서 디젤의 특유의 소음과 진동에 많이 민감하거나

 

스트레스이신 분들은 가격은 부담되겠지만 저처럼 정말 미친척하고 한번 사용해보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이전7가지 오일을 사용하면서 이오일을 늦게 알게된게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원하는느낌의 오일을

 

찾아서 앞으로 요놈으로 쭈~욱 교체할까합니다.

 

후기가 처음이라 ^^; 두서없이 적었지만 중요한건 정말 이오일 좋은것 같습니다.

 

디젤차량에 민감하신분들은 정말 추천드리고 또 추천드립니다. ^^

​

 

​무주에서 저가형부터 고가형 오일까지 여러가지 오일을 사용해보았지만 후기작성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후기라는게 개인적인 기준이지만 혹시나 이제품을 고민하시는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차량은 현대 싼타페DM 15년(4월출고)  2천씨씨 2륜 18,000KM 운행한 차량입니다.

 

12년동안 줄곧 세단만 타다가 작년에 난생처음 SUV로 갈아탓는데 세단만 타던 저에게 디젤의 소음과

 

진동의 적응은 꽤나 힘이 들었습니다.

 

SUV로 처음맞이하는 올겨울 한파는 저에게 자동안마의자와 안마핸들 그리고 광량한소음으로 멘붕이상의

 

스트레스를 주더군요 ㅋㅋㅋ

 

월래 디젤차량은 어쩔수 없다는걸 알고 또알고 ... 마음을 다지고 또다져도  SUV로 처음맞이하는 겨울은

 

너무나 적응이 힘이들었습니다. ㅠㅠ

 

나름 소음과 진동에 좋다는 오일은 여럿 사용해보았지만 그래도 민감한 제성격에는 성이 차지 않았습니다

 

우선 이전사용한 오일과 첨가제로는... 파워클러스터 빌렌쟈 5W40 / 유로루브 위브에코 5W30 /

 

오이스트 기간트 5W30 + 프로피카MO2첨가제 / 훅스 타이탄 GT PRO C3 5W30 + 불스파워/

 

쉘 휠릭스 울트라 AM-L + 칼톤플러스 / 울프 오프셜테크 5W30 + 칼톤플러스

 

리퀴몰리 탑텍4200 5W30 + 리퀴몰리 블루프리미엄 세라텍  까지 17,000KM까지 사용한 오일은

 

총7가지 입니다. 나열하니 킬로수 대비 많이 사용한것 같네요 ^^;

 

점도는 순정점도인 5W30 위주로 사용했고 유로5(DPF) 차량이라 C3규격만 사용했습니다.

 

이전 사용오일들이 모두 좋은 오일이였지만 그래도 디젤의 진동과 소음은 사라지지않고

 

무엇가 다른오일을 찾아 하루하루 무주사이트에서 여러회원님들의 오일후기들을 정독하고

 

있던중 소음과 진동에 아주 좋다고 하는 제넘 오일을 알게 되었고 그중에서도 신기하게도 오일색이

 

우유색처럼 하얀색으로 되어있는 3가지 레이싱 오일(WRX 7.5W40 / VRX5W40  / VX5W30​) 이

 

눈에 들어왔습니다.ㅋㅋ 가격은 ㅎㄷㄷ 하지만 미친척 하고 정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무주의 추천을 VRX 5W40 7통 주문하고  택배도착후 김해율하 무주협력점에서 교체를 하였습니다.

 

교체후 1,000KM 운행하였고 정확히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

 

정말 조용합니다.ㅠㅠ 이전오일을 7가지 사용하면서 정차시에 잡지못했던 의지와 핸들의 잔진동도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신기한건 40점도 인데도 30점도보다 연비가 더 잘나옵니다.

 

1,000KM 정도 운행하면서 출퇴근 왕복20KM 기준 연비가 2~3정도 올랐습니다.

 

이전트립상 평균연비는 시내 10~11 고속 15~16 이였는데 제넘교체후 시내 13~14

 

고속16~18 정도 나옵니다. ^^: 정말 신기합니다. ㅋㅋㅋ

 

저속에서는 조용하고 부드럽고 고속에서는 레이싱 오일이라 그런지 미칠것같이 밀어주네요 ㅋㅋ

 

40점도라 무겁지 않을까 했는데 30점도보다 더 가벼운듯 합니다. 타이어가 255라 스타트가

 

쪼금 궁뜸현상이 있었는데 제넘교체후 이것도 느낌상 없었진듯 합니다. 가볍게 잘치고 나갑니다

 

정차시 실내 안에서도 들리던 디젤특유의 소음인 겔겔소리가 세단차량 처럼 쌕쌕 으로 바꼇고

 

가속소음은 정말 부드럽고 고급센단처럼 느껴집니다.

 

예열또한 40점도지만 앞전 탑텍4200 5W30 보다 확실히 빨리 수온게이지가 움직이고

 

정차시에 올라오던 안마수준의 의자 및 핸들 진동도 하나도 올라오지 않고 사라졌습니다.

 

아직 교환후 1,000KM 라서 이모든 현상이 정확하다라고 보기 힘들지만 ...

 

그래도 짧은기간동안 7가지 오일을 사용하면서 이런느낌은 제넘 오일이 처음이라는건 사실입니다. ^^

 

아직까지는 단점은 보이지 않지만 에스테르계열의 단점인 내구성이  제넘은 얼마나 될런지는

 

조금더 지켜봐야 될듯 합니다.

 

저처럼 세단만 타다가 SUV로 처음 넘어와서 디젤의 특유의 소음과 진동에 많이 민감하거나

 

스트레스이신 분들은 가격은 부담되겠지만 저처럼 정말 미친척하고 한번 사용해보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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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서 앞으로 요놈으로 쭈~욱 교체할까합니다.

 

후기가 처음이라 ^^; 두서없이 적었지만 중요한건 정말 이오일 좋은것 같습니다.

 

디젤차량에 민감하신분들은 정말 추천드리고 또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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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캐스트롤은 인증이 대세인거 같네요.ㅋ

 

 

 

제품 복제방지용로고/독일정품홀로그람/뚜껑로고/독일로뜨 다 정상입니다.ㅋ

이게 얼마만에 써보는 캐스트롤 C3 0W40 제품인지..ㅠㅠ

단가가 높아서 더이상 수입이 불가하다고 들은지가 거짐 2년이 다되가는데 감개무량하네요.

앞으로 좋은가격 쭉~~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