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모하비 후기
평가점수
아반떼MD 4000키로 고속주행 후기.
평가점수
차량 : 12년식 아반떼MD 가솔린 오토
주행거리 : 58,000 KM
오일교환주기 : 2500 ~ 5000키로 또는 6개월.
주행스타일 : 시내- 하드한주행 (급출발/급정거)
고속- 120~180 정도 하드한주행 (킥다운 자주사용)
아래 시내주행 후기에 이어서 고속주행 후기.
그리고 첨가제도 추가하여 사용한 후기 입니다.
★ 고속주행 후기 및 첨가제 사용후기 ★
2000키로까지는 첨가제 없이 오일로만 주행하였습니다.
시내주행 후기때 느낌과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먼저 차량이 충분히 예열 된상태에서 배기음이 상당히 매력적 입니다.
배기라인 순정인데 악셀을 살짝 밝아주니깐,
배기음이 저음으로 살짝 으르렁 거리더군요.
저음에서 상당히 매력적 입니다.
양카처럼 큰배기음이 난다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고속에서 급가속할때는
조금 걱정될 정도로 엔진음이 상당히 거칠더군요.
5w40점도 때문인지 120이상 고속에서 밀어주는건,
지금까지 넣은 오일중에서는 최고인듯 합니다.
그리고 2000키로 주행한뒤,
레슬루스 마그넷P14 첨가제를 넣었습니다.
솔직히 아반떼MD 1.6 GDI 가솔린 차량에는
셀레니아 아바스 5W40 무거운 오일이긴합니다.
그런데 첨가제 하나로 모든게 해결되더군요.
지금까지 넣은 첨가제 및 복원제들 중에서 최고인듯 합니다.
첨가제 넣고 어느정도 주행한뒤부터는
중속에서 굼뜨는현상이 없어졌습니다.
또 급출발시에도 앞전 카르보RS 5w30오일처럼 튀어나가며,
엔진음도 상당히 거칠었는데 이것마저 조용해지더군요.
고속주행은 말할것도 없지요.
초,중,고속 모든 영역에서 지금껏 느낄수 없었던 만족감을 줍니다.
8월 휴가때 구미에서 강원도 영월 레프팅 때문에 1박2일 갔었지만,
급한일이 생겨서 새벽에 구미로 내려왔는데,
네이버 지도 길찾기 기준 230km(2시간30분) 거리를
1시간50분 만에 도착하더군요.
첨가제의 영향으로 엔진회전 질감이 좋아져서
가속을 더 하게 되더군요.
GPS기준으로 최고속도 198까지 찍어 주더군요.
지끔까지 사용해본 엔진오일 + 첨가제 조합중에서
궁합이 가장 좋으며 주행느낌이 환상적입니다.
1.6 아반떼MD 140마력 17토크 차량이,
1.6 벨로스터 터보급 200마력 27토크 까진 아니더라도,
2.0 쏘나타 168마력 20.6토크 펀치력과 가속력 느낌이 나더군요.
물론 3대차량 운전 해보았지요.
타차량(올뉴카니발,스파크,YF소나타,올뉴크루즈)도 운전을 가끔합니다만,
아반떼MD 기준에서 후기이며,
흡기는 순정형 흡기필터(파이퍼크로스 및 메가매쉬) 사용중이며,
오일필터도 메가매쉬를 꾸준히 사용중입니다.
지금은 4000키로 정도 주행하였으며,
저의 후기는 항상 오일과 첨가제를 같이 사용합니다.
이점을 참고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총 평
구형 아랄G 0W30 - 정숙성3점, 반응성3.5점, 고속주행3점, 내구성 3점
아이녹스 0W30 - 정숙성3.5점, 반응성3.5점, 고속주행3.5점, 내구성4점
패트로나스 5W30 - 정숙성3점, 반응성4점, 고속주행4점, 내구성 3.5점
셀레니아 스포츠 5W40 - 정숙성3.5점, 반응성4점, 고속주행4.5점, 내구성4점
셀레니아 멀티파워 5W30 - 정숙성3.5점, 반응성4점, 고속주행4점, 내구성4점
카르보RS 5W30 - 정숙성4점, 반응성4.5점, 고속주행4점, 내구성4점
@ 셀레니아 아바스 5W40 - 정숙성3.5점, 반응성4점, 고속주행4.5점, 내구성4점
6,000K 주행 후 느낌도 변함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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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R 2009년식 인데, 제가 경험한 엔진오일 중 최고입니다.
솔직히 써보는 펜조일/펜조일 울트라 VS 쉘
평가점수
아반테 2014년식 펜조일,쉘 두제품 써본 소감입니다.
먼저 교환순서는 쉘 AF 5W30 --> 펜조일 플레티넘 울트라 5W30 -->쉘 AF 5W30--> 펜조일 플레티넘 5W30 입니다. 쉘은 워낙 검증된오일이라 따로 말씀 안드려도 될듯합니다. 펜조일과 차이점이라면 우선 조용하고 7,000넘어서도 점도 유지력이 상당히 좋다는 점 입니다. 펜조일은 상급인 플레티넘 울트라와 하급인 플레티넘의 차이는 교환 초기에는 별로 없습니다. 문제는 아랫분 말씀데로 타다보면 6000~7000에서 하급인 플레티넘의 오일 균형이 상당히 빨리 깨지는듯 보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제거 느낀건 고속에서도 플레티넘과 플레티넘 울트라는 차이도 많이 나는듯 합니다. 120km/h이 넘어가면 차체의 진동이 하급인 플레티넘이 훨씬 심했습니다. 주말마다 고향에 내려가기 때문에 이점은 분명한듯 합니다. 오일 차이가 맞는듯 합니다. 쉘이랑 펜조일 울트라 쓸때는 이런 현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1000정도만 더 타고 쉘로 바꿔보면 더 명확할듯 합니다. 펜조일이 까페에서 보면 엄청 밀어주는 느낌인데 제 개인적인 의견은 쉘이 가성비 더 낫지않나 싶습니다. 세 제품을 교대로 사용해 보았지만 쉘이 가장 좋다는게 제 결론입니다. 이번에 교환때는 다시 쉘로 사용해보고 그다음 펜조일 플레티넘 울트라를 한번더 써볼 생각입니다. 펜조일 플레티넘은 그냥 걸러야 될듯 싶습니다.
모리스 구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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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야 워낙 유명해서 다들 아시겠지만.. 5중막이라던지 기네스 기록이라던지.. 한번쯤 들어봤을거라 생각합니다.
제 지인들도 예전에는 많이들 사용하였지만 요즘 워낙 좋은 오일들이 많이 나왔고
일단 가격이 워낙 비싸서.. 인터넷 최저가도 18000원 정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용하시는 분들은 모리스만 쓴다고 하니 계속해서 한국에 수입업자들이 들여오나 봅니다.
이번에 무주에서 싸게 판다는 소식을 듣고 아직 주행거리가 좀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급하게 교환했네요.
일단 첫 느낌은 아주 부드럽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오일은 모빌 EP인데 가격대비 모빌 보다 저렴하고,,
일단 모빌 EP에 비해서 상위급 오일이라고 평가받는 오일이니 이정도 가격이면 아주 메리트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빌 고유의 카랑카랑한 소음을 안들어도 되니 아주 기분이 좋네요.
중고속은 이번 휴가 기간에 많이 테스트 해볼 생각입니다.
시내주행시 느낌은 모빌 EP보다 훨 좋네요..
일단 소문만큼이나 좋은 오일임은 틀림없는듯 합니다.
신틱스 pro psfd 5w/40 체험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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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분에 넘치게도, 무주지포트 오일덕후 서포터즈 1기에 선정되어 이 오일을 써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먼저 개인적으로 엔진오일 및 케미컬제품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개인적 성향이있어, 평소 기름을 넣을때마다 연료용 케미컬을 사용하고,
엔진오일은 3천km를 넘기지않고 교체하고 있음을 말씀 드립니다...
우선 제 차량은 구형 벤츠 w211 e350인데, 신틱스를 사용한 소감을 간략히 소개드립
니다. 듣보잡 오일이 아닐까 의심스러웠는데 엔진오일 교환후 초반 리스펀스에 깜짝
놀랐습니다.반응속도도 아주 빠르구요. 와, 대박이다 싶었네요. 소음도 아주 줄었구요.
연비변화를 유심히 살폈는데, 40점도라 그런지 아주살짝, 5%정도? 떨어지네요.ㅠ
고속주행 체험은 당연지사여서x50~y00를 넘나들며 주행을 해봤는데 최고라곤
말할수 없으나 아주 훌륭합니다.유온도 안정을 유지하구요. 가혹한 고속주행후에도
점도가 쉬이 깨지진 않을듯 합니다. 에스테르 기유를쓰는 다른 오일가격에 비해
엄청시리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무엇보다, 초반발진시 소음과 정숙성면에서
아주 훌륭하고, 고속에서 가속성능이 탁월하네요. 진심으로 강추 합니다 !!
펜조일이 쉘이랑 기유가 같다는건 알기나 할까
평가점수
같은회사에 같은 gtl기유에 휘발유라면 펜조일이 더 유명한데..
오일이 물같지 그럼 끈끈한 액체라 생각하는건지..절레절레
좋은 오일이네요.
평가점수
지금까지 여러 합성유쓰다가 이번에 디비놀 처음 구매해서 넣었는데 조용하고 부드럽네요.
배송도 빠르고... 암튼 만족합니다.
비싼오일이라고 다 좋은건 아닌가봐요.
가성비 짱입니다.
이건 뭐?
평가점수
미션오일 교환한지5만km가 넘어,교환하긴 그렇고해서 2통하고 존슨미션첨가제랑 교환했습니다. 완전 무단변속기가 된느낌입니다.
모닝 까페에서 좋다고 해서 구매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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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로 켄달이랑 이놈을 추천 많이 해주던데 확실히 넣어보니까 틀린말은 아닌듯 하네요.
스피드메이트에서 지크탑으로 교환했었는데 까페분들 말 들어보니까 엄청 비싸게 교환한건요.
왜 인터넷으로 다들 오일 구매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기존에 들어가는 비용에 반밖에 안들어가네요.ㅠㅠ
장비같은걸로 오일도 전부 빼주고 신세계를 보고 왔습니다.
담부터는 계속 이용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XPG 5w30 대략 7500 km 주행후기 ~^^
평가점수
제차는 2013년형 말리부2.0 가솔린입니다~ ㅎㅎ 대략 63300km 정도 달렸네요. 4년4개월정도 된 차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가 넣어본 합성오일중에 주행느낌이 젤 좋은거같습니다. 소음도 거의않들리구요.
정숙성면에서 상당히 뛰어난 오일같네요. 고속도로에서 190km까지 밟아봤는데 소음거의 작게들립니다.
말리부차가 월래 정숙성이 좋은 차임에도 불구하고 전에는 rpm이 4가넘어가면
소음소리가 나기시작했는데 그 소음소리도 더 작게들립니다.
또 한번 고속주행에서의 정숙성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부드러운 주행이 넘 맘에 드네요.
이전에 넣었던 합성엔진오일
파클빌렌자, 셀레니아 아바스, 파놀린, 울프,
아디놀 기가라이트, 아디놀 기가에스테르, 로얄퍼플 과는 또 다른느낌입니다.
물론 위에 넣었던 합성엔지오일들도 상당히 만족하며 주행하였습니다.
이제는 방황을 그만하고, 제넘 xpg 5w30 으로 쭉 가야겠네요.
좋은 가격에 이렇게 훌륭한 합성엔진오일을 구입해서 넣고 달릴수있다는 부분이
넘 행복하고, 좋네요.
제차가 4년이 넘었는데도 시동걸면 엔진소음소리가 거의 않들립니다.
저도 가끔 시동이 꺼진줄알고 볼일보러 간적이 2~3번 있었을 정도니까요.
합성엔진오일로 관리를 잘해준것이 큰 효과를 보는것같네요.
0w40 fs 로 업글 되면서 기유도 변화가 있습니다
평가점수
PAO 10~20%
GTL 40~70%
굿뜨~~~
가성비 최고의 오일이라 감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평가점수
차량 내,외장 인테리어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편이고 케미컬 쪽에만 유독 관심이 있는 사용자입니다.
특히, 차량 관리에 있어서는 매우 예민한 편이라서 차량 컨디션(소음 등)이 변동할 경우 바로 인지하는 편입니다.
무주 지포트 체험단으로 선발되어 오일 교체 후, 1,000 km 주행하였습니다.
그 동안 에스테르 기반의 오일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에스테르 계열로는 아르데카, 모튤, 레드씨드(kd 또는 sd), 뉴텍,베리티 등이고 비에스테르(PAO)계열로는 일일히 나열하기도 어려울 만큼의 오일을 넣어봤습니다. 약 50 종류 이상의 오일을 넣어본 것 같네요.
초반 가속력의 한계를 보여주는 디젤 승용 차량이므로 오일을 결정할 때 주로 1) 초반가속력의 향상 2) 점도유지력 등을 중점적으로 보게 됩니다.
신틱스 오일을 경험하기 전, 상기의 조건을 만족시켜줬던 오일은 단연코 모튤 300V racing 이었습니다.
확연하게 차이를 느끼는 초반 펀치력은 비교적 고가의 오일임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을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중독적(?)인 매력이었습니다. 물론 점도유지력이 상당히 낮아서 3,000 km도달 전에도 이미 소음과 진동이 커졌던 것은 어찌보면 펀치력을 느끼기 위한 일종의 기회비용 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튤을 넣고 평균 2,000km 이하에서 오일을 교환했으므로, 잠깐(?)의 감흥을 위해서 이 오일을 넣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신틱스는 현재까지 상기의 조건을 매우 우수하게 충족하는 오일인 것 같습니다. 특히, 가장 매력적인 것중의 하나가 악셀을 전보다 살짝만 밟았음에도 불구하고 속도의 증가가 확연히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확실히 반응성 향상을 체감했고 이 부분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치 ITG 에어필터를 장착하고 첫 주행했을때의 그런 폭발력과 같은 느낌이었음을 잊을 수가 없네요.
오일의 점도를 확인하기 위해서 가끔 오일게이지에서 오일을 손에 뭍혀서 확인하곤 합니다. 물론 제가 전문가가 아니므로 정확한 가늠은 어려울 수 있으나, 일정 부분은 확인이 가능한 아마추어(?)이긴 합니다. 현재 1,000km 주행한 상태인데, 점도는 크게 문제가 없는 것 같고, 아직 충분히 더 운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케미컬쪽에 투자를 많이 하는 편이지만, 셀레니아 아바스 같은 연간 한정 생산 제품을 넣을정도는 아닙니다. 금전적 한계도 있을 뿐더러, 그 정도 까지는 왠지 과다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일을 선택할 때, "가성비"를 생각하게 됩니다.
적당한 가격이면서, 동시에 적당한 가격을 상회하는 퍼포먼스를 가진 오일, 즉 가성비가 높은 오일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 신틱스는 가격과 성능의 측면에서 수준급인 것 같습니다.
가성비 최고의 오일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평가점수
차량 내,외장 인테리어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편이고 케미컬 쪽에만 유독 관심이 있는 사용자입니다.
특히, 차량 관리에 있어서는 매우 예민한 편이라서 차량 컨디션(소음 등)이 변동할 경우 바로 인지하는 편입니다.
무주 지포트 체험단으로 선발되어 오일 교체 후, 1,000 km 주행하였습니다.
그 동안 에스테르 기반의 오일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에스테르 계열로는 아르데카, 모튤, 레드씨드(kd 또는 sd), 뉴텍,베리티 등이고 비에스테르(PAO)계열로는 일일히 나열하기도 어려울 만큼의 오일을 넣어봤습니다. 약 50 종류 이상의 오일을 넣어본 것 같네요.
초반 가속력의 한계를 보여주는 디젤 승용 차량이므로 오일을 결정할 때 주로 1) 초반가속력의 향상 2) 점도유지력 등을 중점적으로 보게 됩니다.
신틱스 오일을 경험하기 전, 상기의 조건을 만족시켜줬던 오일은 단연코 모튤 300V racing 이었습니다.
확연하게 차이를 느끼는 초반 펀치력은 비교적 고가의 오일임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을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중독적(?)인 매력이었습니다. 물론 점도유지력이 상당히 낮아서 3,000 km도달 전에도 이미 소음과 진동이 커졌던 것은 어찌보면 펀치력을 느끼기 위한 일종의 기회비용 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튤을 넣고 평균 2,000km 이하에서 오일을 교환했으므로, 잠깐(?)의 감흥을 위해서 이 오일을 넣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신틱스는 현재까지 상기의 조건을 매우 우수하게 충족하는 오일인 것 같습니다. 특히, 가장 매력적인 것중의 하나가 악셀을 전보다 살짝만 밟았음에도 불구하고 속도의 증가가 확연히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확실히 반응성 향상을 체감했고 이 부분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치 ITG 에어필터를 장착하고 첫 주행했을때의 그런 폭발력과 같은 느낌이었음을 잊을 수가 없네요.
오일의 점도를 확인하기 위해서 가끔 오일게이지에서 오일을 손에 뭍혀서 확인하곤 합니다. 물론 제가 전문가가 아니므로 정확한 가늠은 어려울 수 있으나, 일정 부분은 확인이 가능한 아마추어(?)이긴 합니다. 현재 1,000km 주행한 상태인데, 점도는 크게 문제가 없는 것 같고, 아직 충분히 더 운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케미컬쪽에 투자를 많이 하는 편이지만, 셀레니아 아바스 같은 연간 한정 생산 제품을 넣을정도는 아닙니다. 금전적 한계도 있을 뿐더러, 그 정도 까지는 왠지 과다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일을 선택할 때, "가성비"를 생각하게 됩니다.
적당한 가격이면서, 동시에 적당한 가격을 상회하는 퍼포먼스를 가진 오일, 즉 가성비가 높은 오일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 신틱스는 가격과 성능의 측면에서 수준급인 것 같습니다.
모빌1 골드 쓰다가 이번에 처음 써본 제품
평가점수
차량은 아우디 A4 2.0 TFSI
제원상 마력 이런건 모르겠고 국내 파는 제품은 PAO 함유 제품이 아니여서
찾다가 무주까지 왔네요. 우선 사용후기는 이렇습니다
"정숙하지는 못하다"
디젤 엔진이 아니라 디젤 엔진 차량에는 모르겠지만 가솔린 차량
특히 터보차져가 장착된 차량에는 소음이 조금 심한듯 합니다.
이전 사용 오일은 모빌1 골드 제품이였는데 확실히 골드 제품보다는 소음이 납니다.
그렇다고 후빨이 확 좋다고도 못느끼는 이유가 골드 사용시에는
120으로 항속 주행을 하다 풀악셀 하면 160까지 순간 가속력이 굉장했는데
이 제품은 그렇지는 않고 약간 여유롭게 올라가는 듯 하지만 뭔가 허당인 느낌입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성능은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