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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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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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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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물성 | 동점도 | |
40℃ | 100℃ | |
PDS참조 | PDS참조 |
K5 GDI 차량에 넣어봤습니다.
계속해서 킥스 파오1 넣다가 쉐이퍼가 비싸도 값어치를 한다기에 넣어 봤습니다.
교환하고 1,400Km 정도 탔고 매일 같이 120Km씩 고속도로 주행합니다.
항상 쫒기듯 출근하다 보니 예열한 시간없이 시동을 걸고 곧바로 출발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때면 항상 털컥하면서 기어가 늦게 바뀌고 알피엠난 높이 올라갔었는데
쉐이퍼 넣고는 거의 털컥임을 경험하지 못했네요.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달리면 달릴수록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이제까지 넣은 오일중에선 최고의 느낌입니다.
물론 조금 비싸지만 차를 아끼시는 분이시라면 한번쯤은 꼭 넣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역시 엔진오일은 일본산보다 미국산인거 같네여.
아주 만족합니다. 조용하고 부드럽게 치고나가고. 순간 가속력도 아주 만족합니다.
이제 파워클러스터는 빠빠이~~
전 LF쏘나타 구라이즈2.0텁 오너 입니다.
밀어주는 힘은 좋습니다. 쭉쭉 밀어줍니다.
단점은....제가 달리는걸 좋아해서 점도가 빨리 깨졌을지도 모르지만...
4000km 넘어서부터는 밀어주는 힘이 떨어지네요.
그래서 4600km타고 펜라이트 레이싱5 5w30으로 넣었네요.
제차는 k5 이구요...
이런 저런 5w30 20가지는 써본거 같습니다.
총평은 무난하면서 아주 매끄럽고 진득한 느낌? 입니다.
저속에서 조용하고 스무스한 질감이구요.. 중속에서는 묽지않고 잘 끌어주는거 같습니다.
아직 고속 영역은 달려보진 않았지만 느낌상 후빨? 부분에서도 묽지않게 잘 버텨줄거 같습니다.
한번 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0년 가까이 수십종류의 엔진오일 사용해 봤습니다.
이번에 라구나 에코에 넣었는데 가솔린 전용 규격 중엔
주행중, 정차중 저속이든 고속이든 매끄러운 회전질감과 남다른 정숙성을 제공해 주네요
현재 주행거리가 많지않아 3개월에 6천키로 주행중인데 계절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키로수가 늘수록 좋아서 고민아닌 고민중입니다.
연이어 동일제품 넣지않는데 다시 교환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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