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이커스테이트 오일 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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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일은 ILSAC GF6A API SP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제품명이
기존의 ultimate durability 에서 full synthetic 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기존의 SNPLUS 제품에 비해 고온에서의 엔진마모보호 성능이 강화되었네요
퀘이커 스테이트 북미본사 홈페이지에도 fulk synthetic으로 표기되어 있네요
motor oil engineering test data/540 rat 블로거가 작년 봄에 이 신제품을 테스트했는데
암스 GF6A SP를 능가하는 성능이 증명되어서 본인이 테스트했던 오일중 성능 1위에 올려놓았네요.
궁극의 가솔린 오일로 극찬을 했네요 블로거가 테스트한바로는 섭씨 143.33도 (화씨 290도)에서
오일의 분자구조에 변형이 와서 점도하락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 블로그 운영자는 미국인이고 북미에서 유통되는 오일만 테스트하고 있어서
유럽의 오일들 MB BMW VW 등의 오일들은 테스트하지 않는데
펜토신 super performance III 5W30 과 라베놀 FO 5W30은 테스트 순위 상위권에 올려놓았네요
퀘이커는 블로그상에 랭크되어 있는 펜조일 발보린 모빌1 등 메이저 오일브랜드 제품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네요
대단합니다
요즘 오일 가격이 계속 올라 100프로 합성유 넣기 부담이 되는데 퀘이커 제품만큼은 가격 인상 없기를 바랍니다
VW 507 인증 최고의 가성비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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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구매했을때는 제조사 용기 문제로 누유가 조금 있었는데
이번 개선품은 깔끔하게 누유없이 잘 도착되었습니다.
이 오일의 가장큰 장점은 이 가격에 VW 507 정식 승인 규격의 합성유를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검증된 오일인 만큼 차가 조용해 졌고, 승차감도 좋아 졌습니다.
520 이후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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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sn-plus 사용했었는데 엄청 가볍게 느껴지네요.
가속시에도 rpm이 빠르게 반응해서 (rpm을 붙잡고 있지않음)
이번에 sp규격의 020을 구매했는데 기대되네요
베라크루즈 사용가능여부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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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했습니다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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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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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맥스크루즈 2.2디젤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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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코vx1000 fap 엔진오일교환 400키로 운행후기.
교환후엔 다른엔진오일과 비슷한거 같았는데 . 200키로정도 운행하니까 거짓말처럼 엔진과의 조화가 잘 맞는지?아님 오일과 길들이기가 잘된건지 엔진부하가 거의 없네요~
맥스크루즈가 원래 스타트가 좀 느린편입니다.
오일갈고는 스포츠카 타는 느낌이 드네요. 정숙성도 좋고 연비도 잘 나오는것 같네요.
무엇보다 디젤엔진소리가 경쾌합니다~
고속도로에선 쭉쭉밀어주네요.
전에는 킥스 파오.모튤 오일등 써봤는데 앞으로 이 오일만 써렵니다~
suv디젤 오너분들 한번 써보세요 ~~~ ^^
부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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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일 사이에 가격이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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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주 전쯤에 개당 5900원에 샀는데 가격이 그새 올랐네요
답변
저희 무주지포트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현재 코로나 및 러시아 사태로 인하여 원자재 및 유가 등 모든 것이 상승하고 있다보니
오일 역시도 예외가 아닌 상황인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나마 공급이 원할한 제품의 경우 오르기전 준비한 재고를 가지고 대응을 하고 있으나
본 제품과 같이 제한적으로 공급이 되는 제품의 경우 그때 그때 받은 가격에 의해
소비자 가격이 결정이 되다보니 불가피하게 인상이 된점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W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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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저렴하고 성능도 좋음 . 가솔린용으로 아주적합.
5W30 은 가솔린만사용가능 디젤사용불가 함 하단설명 표기가 햇갈림
5W40만 가솔/디젤가능
답변
저희 무주지포트를 이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적해주신 설명 부분은 다른 분들 또한 혼돈이 없도록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입금했습니다 빠른 배송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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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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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확인 부탁드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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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그랜져 IG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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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져 하브에 쓰고있습니다.
이전 오일은 쉘 울트라 힐릭스 0w20 였구요.
이전 오일도 만족하면서 썼지만 그랜져 하브엔진이
어쨋든 현대 최신 스마트 엔진이 아닌 mpi 엔진이다보니 점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고민끝에 이걸로 바꿔서 6개월 운행해본결과 아주 만족합니다.
밀어줄때 밀어주고 끌어줄때 끌어주고,
연비는 이전보다 1키로 정도 낮아져서 평균연비 16~17정도 찍고있다만
겨울였음을 감안할때 아주 잘나오는것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간만에 오일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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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없어서 오일교환못하다가 간만에 집사람차 교환해주고
8년만에 후기쓰는거같은데...
경유차라서 오일빨이 잘 받으면 만족도가 높지만 궁합안맞는 오일 교환하면 정말 바로 빼버리고싶지요
제가 알고있는 리퀴몰리는 2010년도에 카센터에서 통당 3만원~3만5천원까지 판매되던 오일입니다...
당시 근무하던 카센터에서 주력으로 밀던 오일인데 주인장 돈 많이 벌었겠죠?
이번에 특가가 떠서 12년만에 처음으로 이 오일을 주입하였습니다
그 전까지는 부스터 티타늄으로 2회 교환하였는데
처음교환하였을땐 정말 조용하였지만 두번째 교환하였을땐 경운기소리가 나더군요
아까워서 1만키로정도 주행 후 이 오일을 주입하였는데...
교환 후에 집에올때는 정말 똑같아서 실망하였습니다만...
집에와서 외출하려고 시동거니 엔진이 엄청 잔잔해졌더군요
가속도 부드러워지고 연비도 5%정도 상승하였네요
14.5정도 나오던것이 15를찍는것을 보니...
8~9년전에 이 곳에 많이 애용할때 셀레니아를 주로 이용할만큼 본인도 오일 성애자였는데
리퀴오일만큼은 써보지 못했고 세라텍만 근근히 첨가할 정도였으나
10여년전에도 리퀴 오일은 경유차에 추천하엿었는데 경험해보니 왜 그런지 알겠네요
기회되면 많이 쟁여놓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