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가성비를 쫒아 만원 미만의 오일을 찾아 헤메이며 오일을 갈아왔는데요
이번에도 다른 오일을 찾으러 갔는데 때마침 그 오일은 없더군요..
사장님께서 죄송하다며 사서 오시는게 나을것같다 하시길래 오일 추천좀 부탁드렸더니
이걸 추천해주시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래도 믿어보자 하고 갈았는데 이게 웬걸
오일가지고 뭔 차이가 있겠냐.. 라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그냥 새오일이라서 느끼는건지 뭐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일단 오르막길 올라가는데서부터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앞으로 더 타봐야겠지만 추천 잘해주신덕분에 잘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