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에서 킥스 보다도 많이 나갈 정도로 인기가 많아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구매하려고 했던 제품은 아닌데 시크릿 이벤트로 저렴하게 나와있기에

지름신이 발동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엔진오일 이라는 것이 기유가 좋다고, 비싸다고 효과가 좋은것도 아니고

절대적으로 개인 성향과 운행 조건에 따라 평가가 된다고 보는데

추천 받아서 구매했다가 저랑 맞지않아 피를 본 경우가 많습니다.

지크탑 대비 몬스터 오일 초반 가속 및 변속 충격이 확실히 나아졌습니다.

워낙 지크탑이 가솔린 차량에 사용하기는 무거운 주행감이 없지 않았으나

요즘 오일이 가솔린 / 디젤 겸용으로 나오는 것이 많기는 하지만

역시 가솔린 차량에는 가솔린 전용이 좋은것을 세삼스레 느낍니다.

네이버 화장품가게에서 구매해서 쓰다가.. 까페에서 보따리상은 거르라고 해서 무주지포트에서 구매했네요. 500원 아끼려다 혹시 모를 문제때문에 스트레스 받느니 걍 믿을만한데서 구매할려구요.

다들 아시겠지만 프로피카 모스투는 마약으로 유명하죠. 넣었을때랑 안넣을때랑 차이가 많이 납니다. 플레시보 아니구요. 까페에서 다들 그렇게 말합니다.

엔진오일 모빌원꺼 쓰다가 이걸로 넘어왔네요

현 5000키로 정도 주행 중 잔진동이 어디갔는지 없네요

부산으로 휴가 가기전 미리 갈았는데 소문대로 제이비 저맨 오일이

다른 엔진오일보다 진동이 없고 부드럽네요

강추합니다^^ 

셀레니아 멀티파워 제품 사용가능한가요. ?? 

답변

문의주셔서 감사드리며,

두 차량 모두에 적합하게 사용 가능한 합성유 입니다.

수고하세요^^ 

지난번까지 쉘 ect c3 5w30 넣다가 동호회에서 같은 오일이라해서

같은 값이면 저렴한거 넣어볼 생각에 펜조일 유로 l 5w30 넣어 봤는데
느낌상인지 모르겠지만 부드러운 맛은 오히려 쉘보다 우수한것 같습니다.
동일한 오일이니 성능도 동일하겠죠^^

진작 알았다면 이걸로 넣었을텐데 ㅠㅠ;;

최고의 가성비를 찾기위해 여러 오일들을 사용했습니다.

근래에 사용한 오일이 모빌원 ESP, 쉘 ECT,

요즘 국산도 인기라서 지크 TOP 오삼공으로 넘어왔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모빌원이나 쉘보다 못합니다.

저의 차량으 쏘렌토 18년형 으로

주로 출퇴근과 주말에 가끔 고속도로 주행으로

한국인의 가장 일반적인 주행 패턴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빌원 ESP 연비와 순간 엑셀 반응이 세 상품중 발군이며,

쉘 ECT 정숙성과 중.고속 구간에 밀어주는 힘이 발군입니다.

기대했던 지크탑은 정숙성은 ECT 와 비슷하나 밀어주는 힘이 별로고

쉘 ECT 대비 많이 굼뜹니다.

모빌원 ESP는 거북이 주행이 많은 겨울에 발군,

쉘 ECT는 겨울 제외한 모든 계절에 발군,

지크탑은 지출이 많아 금전 상황이 좋지 않을때 입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직장 동료와 테크론 같이 직구해서 쓰다가 그만 두시는 바람에 

국내 시판 대체 품으로 검아웃과 스타나인 번갈아 가며 사용 중~~

무주에 레드라인 첨가제 판매 하는것을 보고~

기분좋게 한병 원샷 사용 중 ~~~ ^^

PEA 성분의 경우,

테크론이 최소 15% 최대 40%, 레드라인이 최소 28% 최대 34%, 검아웃이 최소 10% 최대 30%인데,

평균 수치를 계산하면 테크론이 28%, 레드라인 31%, 검아웃 20% 정도로

'유일하게 PEA 성분이 30% 이상 들어있는 제품이다' 라고 하는 부분이 이 부분 때문이 아닐까 생각됨~~~^^

해외 PEA 첨가제 베스트 5위 제품 중에 평점을 살펴보면 (5점만점),

BG 44K : 4.7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 있구요

BG의 뒤를 이어 테크론과 레드라인이 : 4.6점

맥스클린과 루카스가 4.5점 이네요~~ ^^

제가 사용하고 느껴지는 체감도

가솔린차에는 검아웃보다 테크론이나 레드라인이 성능이 뛰어난것 같고~

엔진 청정해주는 PEA 성분 함량도 테크론과 레드라인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것이

체감이나 실제 효과에서도 여실히 보여 주더라구요~~ ^^

BG 제품은 가격이 많이 비싸고~

테크론은 직구 해야된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마저도 불법이라는 ~~ㅠㅠ

국내 시판 제품 중 고르라면 인지도나 성능면에서 레드라인이 아닐까요~~ ^^

단, 테크론 대체품으로 스타나인과 검아웃도 나름은 만족하며 사용했기에

인지도나 성능 보다는 생소하지만 새로운것 접해보고 싶은 분들은

넣어봐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구요~~ ^^

1만키로 이후 합성유 위주로 이것 저것 써봐도 

결국엔 오이스트로 오게 되는군요.

부드럽고 잔진동도 없고 힘도 쎄지고 장점이 참 많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1만원 초반대 중에선

오이스트가 참 좋은 오일이라고 생각이 되는군요.

부담없이 쓰는 고급진 오일이라고 해야할까요.

제 생각에는 2만원짜리 오일들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가속성,정숙성 모두 만족합니다.

이제부터 이놈만 넣습니다.

참고로 제 차량은 QM5 입니다.

차량은 K5 2.4 GDI 차량입니다.

평상시 마땅히 정해놓고 교환하는 브랜드의 오일이 없어

모 카페에서 추천받아 지크탑 5w30을 사용 했었어요..

많은분들 의견처럼 많이 무겁고 답답해서 굼뜨는 현상좀 해결해 보고자

이전 씬파워때 워낙에 만족했던 기억이 있어 어드밴스로 교환 했는데..

6개월 정도 주행해본 결과 이제야 번지수 제대로 찾아온것 같아요^^
앞으로 쭉 이걸로 갈것 같아요.. ㅎㅎㅎ

몇일전에 1리터 구매했는데. 2리터 필요하다고 해서 하나 더 주문 했습니다. 입금했습니다 빠른 배송 부탁드려요

배송지는 다르게 12개 재구합니다.입금확인 부탁요

12박스 다 쓰고 또 주문해요

오일 정말 좋아요 굿굿~~~

JB저맨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15년도 초부터 계속 사용 중입니다.

처음 사용할 당시 K5 차량 이었으며, 바통을 이어받아 지금은 싼타페 TM 차량에 사용중인데

호기심이 많은 편이라 매번 오일 교환시마다 오일 종류를 바꿔가며 교환했었는데

JB 저맨을 만나고 한결같이 사용했습니다.

결정적인 이유가 확실히 타 합성유들과 비교해서 안정성이 매우 좋다는 건데

차량이 거칠거나 날뛰지 않고 숙련된 말처럼 상당히 차분하고 부드러워지지만

느낌과는 다르게 밟아보면 치고 나가는 파워는 매우 좋와 진다는 것입니다.

JB 저맨만 꾸준히 계속 사용을 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두번 사용할때보다 지금 최상의 성능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아직 JB 저맨을 경험해 보지 않으신 무주지포트 회원님이 계시다면

꼭 한번은 사용해 보시길 갠적으로 권유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