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주행이 많지만 고열차량이라 40점도를 찾았고 곧 겨울이기에 모빌을 선택. 고속에서는 나름대로 점도만큼 허당감없고 좋습니다. 시내주행이 대부분이기에 오일의 특성을 살릴수는 없지만 모빌은 너무나 유명한 제품이기에 선택. 다음 오일은 에스테르가 많은제품을 이용하려고합니다.pao의 단점으로 실링을 경화시킨다고하니 걱정이되서요. 레드라인,쉘,모튤중 하나.

올뉴쏘렌토 2.0 디젤입니다. 사용가능한가요?
롱라이프 제품이라는데 교체 주기는 얼마나 되나요??

 

 

답변

 

문의주셔서 감사드리며,
해당 차량에 매우 적합하게 사용 가능한 합성유 이구요,

대략 15,000Km 내외에 교환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입금 완료했습니다

 

사용후기는 다음에 작성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점도는

40도 64

100도 11 은근높더라구요

점도지수는 165 이지만

저배기량에는 조금 무겁거나 굼뜰수는 있지만

고속주행시나 RPM많이쓰는분들께는 유리하겠어요~

모빌EP 소음에 질린분들은 이제품 조용해서 괜찮습니다^^ 

일단 기존 SHC와 성분도 다릅니다. 이건 파오가 10%이상, GTL기유가 70%이상이로 베이스는 3기유입니다. 기존거는 MSDS봐도 파오는 없던거로 확인되구요. 점도지수도 186으로 기존 보다 높고 동점도는 비슷한 거 같아요. 우선 교체하고 이래저라 150키로정도 주행했는데요. 만족합니다. 나가는게 묵직하니 잘나가네요. 새 오일이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가성비는 좋은 거 같습니다. 규격은 덱소스2로 모빌홈페이지에 카마로나 콜뱃을 겨냥한 고성능 오일이라 소개는 되어 있는데 그런거로 봐서 나쁘지 않아 보여요.

이것저것 써보면서 소음과 주행에 적합한 오일 찾다가 이제서야 맘에드는오일 찾았네요 5 40은처음 출발에 구뜸이 많아 적응하기 쉽지 않음.5 30두번째 사용 냉간시 출발도 무난하고 소음도 적고 무엇보다 가속시 소음이나 출력 진동도 매우 만족합니다.7000천정도면 교체해야할것 같습니다.이정도면 가성비 좋은 오일인거 추천드립니다. 

가속력 반응속도 좋아요.  

본 오일을 넣고 벌써 1만키로가 넘었습니다.

올해 7월에 교환 하였으니 참  많이도 달렸군요

대체적으로 연비는 우수한 편 입니다. 제차(SM3 DCI기준) 고속도로 광란의질주 모드로 14키로 이상

나왔구요.. 한적한 도로 살살 달리면 최소 17키로 이상 나옵니다.

 

치고 달릴때 시원하게 가속 되고요... 190키로 이상은 잘 안올라가는데 단점

SM3 DCI 고질적 문제-엔진경고 메세지는 9천키로 이후부터 간헐적으로 듭니다.

타사 제품들은 교환하고 얼마지 않아 계속 뜨던거에 비하면 그만큼 성능이 좋은것 같습니다.

1만2천키로 주행중인 현제 오일게이지 뽑아서 만져보니 상태는 보통 이상 입니다. 5천키로는 더타도 문제 없들듯 하지만., 바꿔주는게 더 좋으니 또 살려구요

 

개인적 총 평정 95점 입니다.  (-5점은 소음)

암스시그니쳐로만 3년째 꾸준히 이용중입니다.

10000km 넘게 사용해도 점도 잘유지되고 정숙성 및 소음 정말 만족하면서 다른거 사용해봐야지하면서 항상 암스로 결정하게되네요.

고속주행 위주로 운행 하는데 6~8개월 10000~12000 사이 교체중인데 느낌으로는 15000까지도 가능할거같습니다. 비싼만큼 내구성이 좋아요

 

배송후기-

타사이트에서 무주로 정착한지 2년차인데 항상 만족했었는데.

추가 구매한 부동액 한통이 터져서와서 살짝 실망스럽네요..

 

 

입금완료햇어요

처음 추천받을때는 낯설 이름이라 좀 꺼려졌는데..

다른건 모르겠구요... 차가 어느정도 예열만 되면 페달을 밟으면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그전에 훅스 쓸때는 고속도로를 달리고 나서야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이건 어느정도만 예열되도 부드럽더라구요.

전문가가 아니라 왜 부드러운지는 알지는 못하겠지만.. 여튼 좋았어요.

디젤차 특성상 소음 여전하구요. 다른건 훅스랑 별 차이를 못 느꼈는데

밟았을때 느껴지는 부드러움은 압도적이었어요.

 

11만Km주행 후 정기 검사에서 매연이 너무 많이 나와서 

흡기청소, egr 교체, 인젝터 청소, 엔진 미미 교체 등등을 했었습니다.

돈은 좀 깨졌지만, 원래 이렇게 조용한 차였나 싶을 정도로 완전 만족했었습니다.

그런데, 18만Km를 넘기고, 

최근 무주지포트 협력점에 엔진오일(프로프카 5W30+Nos첨가제) 교체하러 갔더니,

엔진 소음과 진동이 조금 있는 편인데, 

흡기 청소랑 인젝터 크리닝을 하지 않을 거면,

인젝터 크리너라도 사다 넣으라고 조언을 해주시더군요.

추천받은 녀석은 <암스 인젝터 크리너(-473ml, 1만원>, <윈스 인젝터 크리너(-325ml, 3만원 대)> 였습니다. 인터넷 후기로는 <윈스>가 압도적으로 좋다는 평이지만, 가격대가 있는지라 <암스>로 2개를 구입했습니다. 

차는 쏘렌토R(2010년 식, DPF없음! 기아 ecu 업그레이드 하지 않음! 18만Km 넘김) 입니다.

암스 인젝터 크리너를 병의 절반 정도 넣고, ​디젤 70리터 만땅 주유!

밤 9시 강변북로 일산에서 방향에서 자유로, 통일로, 송추, 의정부, 별내, 구리, 남양주 IC를 100Km/h로 정속주행(차량 흐름상 중간중간 1차로에서 130km/h 을 넘기도 했음) 

엑티브 에코를 끄고 약 70Km를 주행(연비는 15.7Km, 정속주행만 하고 엑티브 에코를 켰다면 연비가 18Km까지 나왔겠지만, 인젝터 청소가 목적이었으므로! 아깝지 않음)

 

결과!

스마트폰 어플 중에 '지진계'라는 놈이 있습니다. 

암스를 넣기 전에는 엔진온도가 정상일 때, 정차 시 평균 진도 4를 기록했었는데,

암스를 넣은 후에는 엔진온도가 정상일 때, 정차 시 평균 진도 2.5를 기록했네요.

18만Km를 넘긴 차의 엔진 진동과 소음이 이 정도라면 확실히 좋아진 거죠~.

"조용해진 느낌"처럼 주관적인 표현보다 수치로 확인하는 게 객관적이고 좋지 않습니까?

 

인터넷을 돌아다녀 보면 R엔진은 그냥 인젝터랑 흡기를 청소하라는 둥, 인젝터를 교체하라는 둥, 인젝터 크리너나 연료첨가제는 거의 플라시보 효과나 있지 별 의미 없다는 둥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일반화하여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똑같은 차라도 차주의 운전 습관, 차량의 주 운행 지역 등등의 영향으로 상태가 똑같을 수 없습니다. 자격있는 정비사에게 진단 받으시고, 진단에 합당한 조치를 합시다.

다들 안전 운전 하시구요! 

 

 

 

오우  그냥  첨가제빨 받네요  강~~~~ 츄 !!

세라텍 보다 강~ 츄!!      반신반의 했는데   괜찮네요

 

 

 

그냥  추천으로 사용한거라 반신반의 하면서  사용했네요 일단 제가 원하는 오일이 없다해서 사용해

보았는데  지금 1천정도 주행을 했는데 예전하고 다른 느낌들이 있네요

처음에는 세라텍블루에도 큰감응이 없어서 그래도  넣기전보다는 좋겠지 하고  이번에도 주문했던 것이거든요   근데  이제품은  좀더 고속에서 특히나  그느낌이 오네요  확실히 출력부분에서 좀 차이가 나고요

이느낌이 좀더 오래만 간다면 세라텍과 비교불허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많이 파시길 바랍니다  좋은제품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