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소나타 타고있고, 직장이 현X오일뱅크라 저희회사에서 만든 엑스티어 탑을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몬스터 블러드 올인원이 새로나왔다고도 하고 인터넷에서 워낙 핫하길래 바꿔봤습니다.

일단 엔진오일자체를 바꿔서그런건지 몬스터블러드가 좋아서 그런건지 엄청 부드럽네요!!

고속도로에서 밟았을때 기존에는 160정도까지 올라가고 (그 이상은 밟아보지않았어요)

이번에 바꾸고 나서는 같은 느낌으로 175까지는 가더라구요 출력이 좋아졌어요.

이거는 메가메쉬 설치해서 그런건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느낌 좋아요

부드럽고 안정되는느낌? 

이번에 8만키로 되서 이걸로 넣었는데 .. 

초반 반응, 가속 다 좋네요 

차량은 스포티지r이구요.

정숙성도 나름 괜찮습니다.

 

쉘, 모튤, 훅스 사다 넣었는데..

그중에 제일 좋네요 . 

쉘HX7, 킥스파오1 써보고 0W40 넣었는데 크게 무거운느낌도 없고, 가속시 소음도 많이 줄었네요~

다만 용량이 1리터가 아니네요 국산만 써봐서 ^^;;

 

6통 주문 했는데 쿠폰이 1장 밖에 안와서 조금 아쉽습니다.

 

4통기준 1장인거죠?

 

일단 합성유라 부드럽고 소음이 많이 준거 같습니다.

 

무주지포트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단종된 예전 아랄 제품 마니아? 였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봐도 안나오는 프리미엄 제품이라기에 한번 찾아봤습니다.

http://www.aral.de/

라인업 설명에 확실히 위 아랄 제품과 캐스트롤 제품이 분리되어 있음,

허나 한정생산이란 표시는 안되있음.

 

xmf 제품들은 보이지 않더군요.

xmf제품들은 아래 원문 홈페이지에 따로 분류되어 있네요

https://www.aral-lubricants.de/en/home

 

홈페이지 뒤적여보니 사진에 나온 카드에 대한 설명도 있군요..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카드라고는 되있으나 구매제한에 관한 이야기는 없는 듯 하지만..

 

결론 :

 

좀 저렴한 오일 골라놨엇는데 심히 고민되네요,

구형 슈퍼트로닉의 느낌이라면..그동안 써본 오일중 제일 좋았던 오일이라..

 

 

답변 :

 

해당 제품은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랄 전용 주유소 등에만 공급하기 위하여

일반 아랄 제품과는 별도로 생산 및 관리되고 있는 제품이구요,

당연 독일내 판매 되는 가격, 품질, 성능 면에서도 일반 보급형

유저 판매 제품보다 우수한 제품 입니다.

 

일반 보급형 아랄의 경우는 XMF 제조 기술을 적용하면서 품질 및 단가를 낮추기 위해

합성유 함량을 줄임으로서 국내 소비자에게 많은 외면을 받고 있지만

본 프리미엄 제품은 기존의 높은 품질에 XMF 기술까지 적용되어 

더욱 만족하실만한 성능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24만 키로 운행한 그랜드카니발에 XENUM(제넘) M-FLUSH로 플러싱하고 디비놀로 오일 교한.. 정차 시 진동과 운행 중 소음이 둘 다 확연히 줄었습니다. 만족합니다~~    

24만 키로 운행한 그랜드카니발에 XENUM(제넘) M-FLUSH로 플러싱하고 디비놀로 오일 교한.. 정차 시 진동과 운행 중 소음이 둘 다 확연히 줄었습니다. 만족합니다~~    

사기오일,,,, 0W의 가벼운 스타트에 40점도의 후빨까지 가짐... 근데 연비도 좋아,,,
추천 해주신분 ㄳ  꾸준히 찾게될 오일이 확실합니다.

가격이 왜 비싼지 넣어 보면 압니다.

보통 정숙성으로 저는 훅스를 넣었습니다.

훅스에 단점은 초반 스타트가 느리지요

그러나 정숙성이면 정숙성 스타트면 스타트 차가 미끄러지듯이 나가네요

가격만 조금 내리면 최고의 오일입니다.  

진짜 부드럽습니다. 

무슨 배송이 하루도 안되서 오나요ㅋㅋ 총알배송 너무 감사합니다. 사용후기는 아니지만 놀래서 적어봅니다 ㅋㅋ

11년된 베타엔진 차량 운행중입니다. 두번 넣어봤는데 첨에 냉각수 터져서 오버히트했는데

오일덕에 데미지 거의 안입었구요 두번째 넣으니까 경과시간과 키로수에 비해 참 오래 버텨줍니다.

엔진회전질감 응답력향상 이런 것도 있긴한데 그것보단 소음감소 엔진보호에 충실한듯

마이카 20년에 이렇게 튼튼한 오일은 처음인듯 조만간에 주문해서 세번째 투입할 예정

 

 

오늘 오일 갈고 탔는데 시동키는순간부터 놀랬씁니다... 너무부드럽게 시동이켜지고 겨울에도.... 놀란동시에 주행할떄 악셀을 진짜살작밟아도 너무부드럽게나가서 놀럤씁니다.. 기분이넘좋네요 ㅎㅎㅎ 주말에 고속에서도 시험해봐야겠습니당 또구매해야겠어요 ㅎㅎ

 

순정 20쓰다가 젤 처음 바꾼게 로얄퍼플 20입니다. 순정대비 확실히 부드럽게 나가며 연비는 비슷비슷합니다. 장점은 고속도로에서도 안정적인 알피엠 유지가 가능하다는게 장점인듯 합니다. 퍼플은 가격이 비싼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저렴한놈이 낫겠다 싶어 쉘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놈 시중에 꽤 비싸게 팔리는걸로 아는데 진짜 엄청 싸게 파네요. 다른데는 비싼데 여기만 엄청 싸서 처음엔 약간 망설이기도 했지만 동호회에 문의해 봐도 다들 그냥 여기꺼 써도 된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가끔 동호회같은데 보면 20점도에 대해서 안 좋게 평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솔직히 20은 연비아니면 크게 기대하는거 자체가 잘못 이라 생각합니다. 어짜피 연비 보시는 분들이 선택하는 오일이지 정숙성 이런거 보고 고르실려면 그냥 30이나 40가시는게 맞는듯 싶습니다.

다만,, 합성이다 보니 5000넘어서 순정에서 나타나는 엄청난 진동발생 현상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튼 이가격에 경제적인 측면을 많이 보신다면 상당히 만족할듯 합니다. 참고로 쉘에 클린징기술은 저같은 오알못이라도 오일업계에서도 탑이라는건 알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믿고 쓰셔도 될듯하네요.

엔진오일 교체 후 첫 느낌은 정숙하지만 묵직하게 나가는 느낌 이였습니다. 

1000 키로 주행 후 묵직한 느낌은 사려 졌습니다. 

3000 키로 주행 후 2000 알피엠 밑으로 밀고 나가는 토크가 장난 아닙니다. 

 

터보 모드가 아닌 에코 모드에서 이런 힘이 나오다니... 

엔진 오일만 바꾸었을 뿐인데... 

현재 8000키로 주행 하였습니다. ( 5000키로 마다 오일 교체 하였습니다.)

 

터보차 특성상 오일이 빨리 손상 되는 반면에 아직 8000 키로 까지 소음,악셀응답 전혀 이상이 없네요.

시내 주행시 발만 사짝 얻어 놓아도 미끄러져 나가네요. ^^

앞으로  계속 사용 할 계획 입니다.  

이상 부스터 티타늄 엔진오일 테스트 였습니다. 

 

특이사항 (아래에 항목을 함께 사용한 결과 입니다.)

1. 메가메쉬 오일 필터 사용.

2. 메가메쉬 에어 필터 사용. 

벌써 교체후 만키로되었군요 오일 재구입하려고 들어왔다가 구매후기남깁니다 기존 여러오일 사용해봤는데 이번 라베놀이 제가 가장만족하고 올카에 잘맞는오일인거같습니다 엔진소음은 조금있지만 순간가속 및 진동,연비에 굉장히 탁월하고 만키로탔는데도 처음 오일교체후 느낌 그대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