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G 5w30 대략 7500 km 주행후기 ~^^
평가점수
제차는 2013년형 말리부2.0 가솔린입니다~ ㅎㅎ 대략 63300km 정도 달렸네요. 4년4개월정도 된 차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가 넣어본 합성오일중에 주행느낌이 젤 좋은거같습니다. 소음도 거의않들리구요.
정숙성면에서 상당히 뛰어난 오일같네요. 고속도로에서 190km까지 밟아봤는데 소음거의 작게들립니다.
말리부차가 월래 정숙성이 좋은 차임에도 불구하고 전에는 rpm이 4가넘어가면
소음소리가 나기시작했는데 그 소음소리도 더 작게들립니다.
또 한번 고속주행에서의 정숙성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부드러운 주행이 넘 맘에 드네요.
이전에 넣었던 합성엔진오일
파클빌렌자, 셀레니아 아바스, 파놀린, 울프,
아디놀 기가라이트, 아디놀 기가에스테르, 로얄퍼플 과는 또 다른느낌입니다.
물론 위에 넣었던 합성엔지오일들도 상당히 만족하며 주행하였습니다.
이제는 방황을 그만하고, 제넘 xpg 5w30 으로 쭉 가야겠네요.
좋은 가격에 이렇게 훌륭한 합성엔진오일을 구입해서 넣고 달릴수있다는 부분이
넘 행복하고, 좋네요.
제차가 4년이 넘었는데도 시동걸면 엔진소음소리가 거의 않들립니다.
저도 가끔 시동이 꺼진줄알고 볼일보러 간적이 2~3번 있었을 정도니까요.
합성엔진오일로 관리를 잘해준것이 큰 효과를 보는것같네요.
0w40 fs 로 업글 되면서 기유도 변화가 있습니다
평가점수
PAO 10~20%
GTL 40~70%
굿뜨~~~
가성비 최고의 오일이라 감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평가점수
차량 내,외장 인테리어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편이고 케미컬 쪽에만 유독 관심이 있는 사용자입니다.
특히, 차량 관리에 있어서는 매우 예민한 편이라서 차량 컨디션(소음 등)이 변동할 경우 바로 인지하는 편입니다.
무주 지포트 체험단으로 선발되어 오일 교체 후, 1,000 km 주행하였습니다.
그 동안 에스테르 기반의 오일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에스테르 계열로는 아르데카, 모튤, 레드씨드(kd 또는 sd), 뉴텍,베리티 등이고 비에스테르(PAO)계열로는 일일히 나열하기도 어려울 만큼의 오일을 넣어봤습니다. 약 50 종류 이상의 오일을 넣어본 것 같네요.
초반 가속력의 한계를 보여주는 디젤 승용 차량이므로 오일을 결정할 때 주로 1) 초반가속력의 향상 2) 점도유지력 등을 중점적으로 보게 됩니다.
신틱스 오일을 경험하기 전, 상기의 조건을 만족시켜줬던 오일은 단연코 모튤 300V racing 이었습니다.
확연하게 차이를 느끼는 초반 펀치력은 비교적 고가의 오일임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을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중독적(?)인 매력이었습니다. 물론 점도유지력이 상당히 낮아서 3,000 km도달 전에도 이미 소음과 진동이 커졌던 것은 어찌보면 펀치력을 느끼기 위한 일종의 기회비용 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튤을 넣고 평균 2,000km 이하에서 오일을 교환했으므로, 잠깐(?)의 감흥을 위해서 이 오일을 넣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신틱스는 현재까지 상기의 조건을 매우 우수하게 충족하는 오일인 것 같습니다. 특히, 가장 매력적인 것중의 하나가 악셀을 전보다 살짝만 밟았음에도 불구하고 속도의 증가가 확연히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확실히 반응성 향상을 체감했고 이 부분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치 ITG 에어필터를 장착하고 첫 주행했을때의 그런 폭발력과 같은 느낌이었음을 잊을 수가 없네요.
오일의 점도를 확인하기 위해서 가끔 오일게이지에서 오일을 손에 뭍혀서 확인하곤 합니다. 물론 제가 전문가가 아니므로 정확한 가늠은 어려울 수 있으나, 일정 부분은 확인이 가능한 아마추어(?)이긴 합니다. 현재 1,000km 주행한 상태인데, 점도는 크게 문제가 없는 것 같고, 아직 충분히 더 운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케미컬쪽에 투자를 많이 하는 편이지만, 셀레니아 아바스 같은 연간 한정 생산 제품을 넣을정도는 아닙니다. 금전적 한계도 있을 뿐더러, 그 정도 까지는 왠지 과다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일을 선택할 때, "가성비"를 생각하게 됩니다.
적당한 가격이면서, 동시에 적당한 가격을 상회하는 퍼포먼스를 가진 오일, 즉 가성비가 높은 오일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 신틱스는 가격과 성능의 측면에서 수준급인 것 같습니다.
가성비 최고의 오일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평가점수
차량 내,외장 인테리어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편이고 케미컬 쪽에만 유독 관심이 있는 사용자입니다.
특히, 차량 관리에 있어서는 매우 예민한 편이라서 차량 컨디션(소음 등)이 변동할 경우 바로 인지하는 편입니다.
무주 지포트 체험단으로 선발되어 오일 교체 후, 1,000 km 주행하였습니다.
그 동안 에스테르 기반의 오일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에스테르 계열로는 아르데카, 모튤, 레드씨드(kd 또는 sd), 뉴텍,베리티 등이고 비에스테르(PAO)계열로는 일일히 나열하기도 어려울 만큼의 오일을 넣어봤습니다. 약 50 종류 이상의 오일을 넣어본 것 같네요.
초반 가속력의 한계를 보여주는 디젤 승용 차량이므로 오일을 결정할 때 주로 1) 초반가속력의 향상 2) 점도유지력 등을 중점적으로 보게 됩니다.
신틱스 오일을 경험하기 전, 상기의 조건을 만족시켜줬던 오일은 단연코 모튤 300V racing 이었습니다.
확연하게 차이를 느끼는 초반 펀치력은 비교적 고가의 오일임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을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중독적(?)인 매력이었습니다. 물론 점도유지력이 상당히 낮아서 3,000 km도달 전에도 이미 소음과 진동이 커졌던 것은 어찌보면 펀치력을 느끼기 위한 일종의 기회비용 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튤을 넣고 평균 2,000km 이하에서 오일을 교환했으므로, 잠깐(?)의 감흥을 위해서 이 오일을 넣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신틱스는 현재까지 상기의 조건을 매우 우수하게 충족하는 오일인 것 같습니다. 특히, 가장 매력적인 것중의 하나가 악셀을 전보다 살짝만 밟았음에도 불구하고 속도의 증가가 확연히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확실히 반응성 향상을 체감했고 이 부분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치 ITG 에어필터를 장착하고 첫 주행했을때의 그런 폭발력과 같은 느낌이었음을 잊을 수가 없네요.
오일의 점도를 확인하기 위해서 가끔 오일게이지에서 오일을 손에 뭍혀서 확인하곤 합니다. 물론 제가 전문가가 아니므로 정확한 가늠은 어려울 수 있으나, 일정 부분은 확인이 가능한 아마추어(?)이긴 합니다. 현재 1,000km 주행한 상태인데, 점도는 크게 문제가 없는 것 같고, 아직 충분히 더 운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케미컬쪽에 투자를 많이 하는 편이지만, 셀레니아 아바스 같은 연간 한정 생산 제품을 넣을정도는 아닙니다. 금전적 한계도 있을 뿐더러, 그 정도 까지는 왠지 과다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일을 선택할 때, "가성비"를 생각하게 됩니다.
적당한 가격이면서, 동시에 적당한 가격을 상회하는 퍼포먼스를 가진 오일, 즉 가성비가 높은 오일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 신틱스는 가격과 성능의 측면에서 수준급인 것 같습니다.
모빌1 골드 쓰다가 이번에 처음 써본 제품
평가점수
차량은 아우디 A4 2.0 TFSI
제원상 마력 이런건 모르겠고 국내 파는 제품은 PAO 함유 제품이 아니여서
찾다가 무주까지 왔네요. 우선 사용후기는 이렇습니다
"정숙하지는 못하다"
디젤 엔진이 아니라 디젤 엔진 차량에는 모르겠지만 가솔린 차량
특히 터보차져가 장착된 차량에는 소음이 조금 심한듯 합니다.
이전 사용 오일은 모빌1 골드 제품이였는데 확실히 골드 제품보다는 소음이 납니다.
그렇다고 후빨이 확 좋다고도 못느끼는 이유가 골드 사용시에는
120으로 항속 주행을 하다 풀악셀 하면 160까지 순간 가속력이 굉장했는데
이 제품은 그렇지는 않고 약간 여유롭게 올라가는 듯 하지만 뭔가 허당인 느낌입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성능은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모하비 궁합 잘맞습니다.
평가점수
이전 캐스트롤 엣지 썻는데 소음이 심하고 무거운 느낌이라 오일을 교환 했는데요
부스터 조용하면서도 중고속에서 부드럽게 밀러주네요
조용하고 잘밀러주는 오일!!
"괴물입니다"
평가점수
HG300 lpi 입니다 2번째 사용했습니다 ^^( 5개월 )
오일압력 상승느낌 ^^ (악셀반응 최고)
정숙성 .. ♥♥♥♥♥
문제점 .. 가격의 압박 (- -); ~~
그렇지만 소주를 절반으로 줄이구 요놈 평생 델고 갑니다
느낌 아주 좋습니다.
평가점수
제차는 k5 이구요...
이런 저런 5w30 20가지는 써본거 같습니다.
총평은 무난하면서 아주 매끄럽고 진득한 느낌? 입니다.
저속에서 조용하고 스무스한 질감이구요.. 중속에서는 묽지않고 잘 끌어주는거 같습니다.
아직 고속 영역은 달려보진 않았지만 느낌상 후빨? 부분에서도 묽지않게 잘 버텨줄거 같습니다.
한번 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하도주사위 디젤용
평가점수
말이 필요없는 제품입니다.
동호회에 홍보하고 회원님들이 많이들 구입하시네요.
저도 어제주문 방금 6개 받았네요
제품좋고 배송좋고~
오늘받은 롯데택배는 에러네요.
원박스 찌그러지고 난리라 박스안의 개별포장지도 다 찌그러짐
이런일은 처음이네요 ㅎ
역시 베라쿠르즈 오일인듯..
평가점수
수년째 쓰고 있지만 역시 베라에는 이놈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베라 동호회 활동하면서 알게된 오일이고 초창기에는 베라 동호회원들 사이에서
베라 순정이라고 불릴만큼 인기가 좋았던 오일입니다. 중간에 판매하는곳이 없었는데,,
다행히 무주에서는 꾸준히 수입하여 주네요.
예전보다 인기는 많이 줄어든듯 하지만 베라에는 야코 VX1000이 이상하리만큼 잘 맞습니다.
중간에 아랄,모빌로 바꿔보았지만 실망만 했네요. 중고속 밀고나가는 힘이라던지
정숙성만큼은 따라올 오일이 없는듯 합니다.
쉘 제품 30 중 정숙성으로는 이놈이 NO.1입니다.
평가점수
AML이 정숙성에 좋다고 하지만 그건 가솔린에 디젤용을 넣으니깐 당연히 상대적인 느낌이 그런거구요.
쉘에서 정숙성하면 이놈 따라올게 없습니다. 가솔린 전용으로는 말이죠.
규격이 SN이 아니라 실망할지도 모르지만.. SN규격은 원래 정숙성이랑은 거리가 아주 먼 오일입니다.
정숙성을 논하자면 오히려 A3/B4 규격 오일들이 훨씬 정숙하다고 할 수 있지요.. 요즘 최신 규격들은
성능보다는 환경쪽에 민감하게 제조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약하자면 가솔린 차량이시면서 정숙성 원하신다면 고민할 필요 없이 이 제품이 맞습니다.
Syntix PRO 5W40 사용후기
평가점수
저는 제1기 오일덕후 서포터즈 멤버입니다.
차량은 2013년식 뉴투싼ix 디젤 오토 입니다. 약간(?)의 엔진 튜닝이 되어있습니다.
현재 누적주행거리는 55,555km 막 통과하였습니다.
엔진오일은 매 2,000 ~ 4,000 km 사이에 교환을 합니다.
전 모빌원 엔진오일만 15년째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투싼으로 차량을 바꿔타면서
중간중간 저렴한 엔진오일도 사용하였으며, 마지막 신틱스 오일로 교환하기 전에는
모빌원 ESP 5W30을 사용중이였습니다.
우선 엔진오일을 교환하고 200km 는 주행을 해야 성능이 나온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며,
신틱스 엔진오일로 교환 후 346km 주행후 후기를 남깁니다.
모빌원 엔진오일은 흔히 말하는 까랑까랑~ 합니다. 교환 직후에도 까랑까랑~ 합니다.
신틱스 엔진오일은 교환 후에 찰랑찰랑~ 거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진동도 훨씬 적었고요.
곧 진동이 줄었다는건 소음도 줄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모빌원 교환 후에는 못느껴봤던 증상이고요.
- 시내주행
초반 토크주행시 무섭게 토크가 걸려줍니다. 부스트는 고작 0.4바 0.5바 정도인데요.
살랑살랑~ 탄력주행이 가능하게 만들어주더군요. 곧 연비운전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 고속주행
풀부스트 걸고 평소와는 다르게 5단 가속을 두차례 해본결과 역시나 엄청 잘 밀어댑니다.
제 차량에는 DAG-3 가 달려있어 엔진마력와 토크 그리고 기타 수치를 확인할수 있는데요.
평소보다 많은 마력과 토크가 나왔습니다. 현재 차량에는 오일압 게이지를 장착하지 않아서
압력 확인이 불가능합니다만, 많이 무거운 오일이라고 하셨지만, 가볍고 경쾌한 오일이였습니다.
아주 만족하는 지구력이 필요한 주행이 가능한 가벼우면서도 끈기있는오일입니다.
생소한 브랜드... 신틱스를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빌원빠인 제가 다른오일로 눈을 돌리도록만들어준 오일이라서요.
감사합니다.
플레티넘과 울트라 차이..
평가점수
몇몇분들이 플레티넘과 울트라가 차이가 안난다고 하시는데..
5000km넘으면서 두개가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플레티넘 2번 울트라 2번 넣어본 결과 거의 확실합니다.
초반 교환시 두제품에 차이가 별로 없는듯 하나 후반으로 갈수록 차이가 많이 나네요.
아마 사용하시는 분들이 첫 느낌후 후기를 많이 쓰시는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에는 시내중심의 출퇴근 위주라면 플레티넘으로 충분할듯 하나
주말에 한번씩 고속도로 타시거나 외곽도로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울트라가 훨 나을듯 하네요.
진동 소음 dpf미장착 차량에 최고입니다
평가점수
더디어 입고됐네요....
평가점수
쉘의 B4규격이 없어서 C3나 0w40점도 사용했었는데...
바로 구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