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라텍도 예전에 많이 사용해봤지만,, 솔직히 이넘이 더 나아요.

가격대야 최저가가 2만원 중반대에 형성되어 있는데 무주는 만원중반?? 진짜 저렴하네요.

이 가격이면 무조건 이넘이 좋습니다.

물론 쎄라텍도 견적으로 무주에서 구매하면 2만원 초중반대에 구매가능하지만,,, 

저는 가격을 떠나 이넘이 더 맘에 드네요.

매뉴얼에따르면mb229.51은디젤.mb229.5는휘발유전용으로나누어져있고229.51은절대넣으면안된다고명시되어있습니다.많은합성유써보았지만 요오일이가장무난한오일입니다.15oc=0.825는초기부드러운가속력 100oc=12.7는점도유지~~~~~~~

1. NF쏘나타 씨발유 사용기: NF쏘나타는 액셀답력이 초반에 몰려있는 아주 씨발스런 셋팅인데 이 증상이 좀 개선됐습니다.

즉 초반 리스폰스는 전에 쓰던 아집7007 0W30보다 느립니다. 

연비는 아집하고 비슷합니다.

내구성은 아집이 15000Km 될때까지 별다른 차이점이 없었던 것에 비하면, 이 토탈쿼츠 에너지는 12000Km 지나면서 갑자기 120Km/h 이상의 고속빨이 안받더군요. 아집의 승리 입니다.

 

가장 차이나는게 엔진소리가 되겠습니다.

토탈쿼츠가 아집이나 암스보다 더 조용합니다.

 

*결론: 아집 7007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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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30 디젤 1.6 VGT 사용기: 기존 쓰던 5W30 순정 광유하고는 차원이 틀리며, 초반 액셀링 및 예열시간이 가장 차이가 납니다.

 

I30 디젤이 엔진에서 치고들어오는 소리는 잘 차단되어 있어서, 엔진소음감소의 느낌은 별로 없습니다.

다만 진동은 확연히 순정과 차이가 나구요.

연비는 순정 5W30 대비할때 1Km/ 정도 늘었습니다. (only 시내주행 100%)

 

B4 규격을 만족하는 0W30 디젤 엔진오일이 별로 없다는걸 생각할 때, 매우 만족스런 엔진오일로 사료됩니다.

초기 출발은 약간 무거운데,고속빨에서는 펀치력이 매우 좋네요.연비도 좀 향상되는 듯 싶고요.아뭇튼 가성비로 봐서는 강추입니다.

역시 레슬루스.

이전  페트로나스 5w40->셀레니아스타 5w40 그리고 셀레니아 멀티파워5w30  이렇게 사용중입니다. 현재 9천 km 주행중인데요 역시 세레니아 이름값 하네요. 아직점도도  살아있고 쭉쭉잘밀어 주네요. 페트로나는 엔진변속시 부임음이 거슬렸고, 셀려니아스타는 초반굼뜸현상이 있었지만  요놈 멀티파워는 2가지다 만족시킵니다. 연비도 좋구요  약간 미흡하다면 스타트시 약간 있네요. 뉴쏘알 2.0  입니다. 초강추입니다. 뉴쏘알 오너분들 함사용해보세요. 무조건 강추합니다.

정숙성이 좀 걱정되었는데 생각보다 정숙하네요.

스타트빠르고 시내에서 시원시원합니다.

주입하고 1500Km 주행 했습니다.

차종은 모하비입니다. 2010년 출고후 서비스쿠폰을 1년만에 모두 사용하고 5000km~10000km주기로 모빌1 0w-40과 아랄 0w-40(같은BP계열의 캐스트롤 엣지스포츠 0W-40 같이사용)을 쭈~~욱 사용해왔습니다. 아랄 0W-40(혹은 엣지스포츠0W40)경우 영하10도의 냉간시동때도 엔진이 무겁지않고 바로 주행해도 될정도로 냉간시 부드러움이 일품이고 중고속때도 부드럽고 조용한 엔진음이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모빌1 0W-40의경우 오일교환후 첫시동시 바로 느껴지는 엔진의 공공공~~~~ 되는 소리가 가장먼저 와닿습니다. 공회전영역에서 부밍음 비스므레하게 소음이 올라오는지라 개인적으로느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그리고 겨울철의 저온시동시  BP계열의 아랄,엣지 0W40오일보다는 버거움이 느끼지기도 합니다. 실제 엔진에는 뭐가 더좋은지는 알수없지만 체감하기로는 아랄0W40은 부드러움이 느껴지고,모빌원은 거친느낌이 드는군요. 모하비에 모빌원이 잘 않받는건지 모빌원의 특성때문인지는 몰라도 모하비엔진은 아랄0W40이 갑인듯합니다.

2년 5만키로는 터무니 없고..

대략 10개월 15,000 키로 정도가 한계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다른 합성유보다는 조용하고 더 오래가서 재구매 합니다 ㅎㅎ

5년째 아랄만 사용하다가 지인이 추천하길레 한번 넣어봤습니다.

원래 아랄에 크게 만족하며 타던중이라 사실 바꿔볼 생각은 별로 없었는데..

그냥 분위기에 말려서 한번 넣어봤네요.ㅋ

일단 교환후 느낌은 확실히 오이스트가 정숙합니다. 다만,, 초반 스타트가 약간 느린것 같긴하네요.

고속에서는 쭉쭉밀어줍니다. 100~130영역에서는 아랄이랑 거의 대동소이한듯 하구요.

140이상에서는 확실히 차이가 나는듯 하군요. 떨림도 아랄에 비해서 적네요^^

일단 초반 주행소감은 이정도이고 나중에 중간정도에 한번더 후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