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아디놀, 캐스트롤, 프로피카 수입오일들 위주로 많이 사용했는데요,

저스트 맥스 PAO 3.5 국내에서 만든 오일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저도 처음보는 신상이라 아직까지는 많은 분들이 접해보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사용해 보시면 어렇게까지 좋은 엔진오일인지 몰랐다고 다들 말하실것 같네요.

시동을 걸때부터 엔진 소리가 확 달라집니다.

진동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엔진 회전질감과 경쾌한 주행 질감이 마음에 들고

일상 주행에서 가속력도 전혀 부족함이 없고 만족합니다.

이정도면 더이상 외국제품 쓸 일이 사려질것 같아요.

폭스 엔진오일 몇년 동안 쭈욱 사용하고 있는 오일이고

매번 12,000키로에서 교환해 주고있는 엔진오일 입니다.

디젤 엔진인데도 엔진 소음도 안들리고 조용하고 좋아요.

수입 합성유 포함 합성 엔진오일 중에 제 차량에 가장 잘맞는것 같습니다.

가성비 최고입니다.

PS. 

5리터 이상 구매하면 사은품으로 지급되는 첨가제도 대박입니다.

중간에 넣어주면 훨씬 느낌 좋고 소리도 부드럽습니다.

연식과 많은주행이 있어 나름 좋은등급 선택했습니다. 첫주행감은 정숙성이 좋네요

신차 출고 후 몇년동안 지크탑만 넣었습니다.

같은 승인 규격과 PAO 기유 품질까지 비슷한데 가격이 저렴해서 바꿨는데

결과는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가격 착하고 품질좋고 지크탑 못지않게 정숙하고 연비는 더 잘나오네요. 

탑이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대만족입니다.

앞으로는 현대 엑스티어 탑 엔진오일은 교환해줄 생각입니다.

순정 점도랑 같은 경우라면 강추합니다. 순정 점도가 0w30인 차량도 스포츠 주행이 많은 운전자에게도 적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수명도 길고 정숙성도 뛰어납니다.

3000cc 트윈터보 차량에 사용 중입니다. 순정 가격보다 저렴하게 더 우수한 성능을 즐길 수 있습니다. BMW M차량에 적극추천합니다. 주변에서도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데 모두들 만족한다고 합니다. 모토렉스보다 가성비 면에서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5000km 주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엔진오일.교환 시기에 맞춰서 한통씩 사용하는데 가볍게 잘 치고 나갑니다.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순정으로 공급하고 있으니 품질은 믿을 수 있으니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현대차도 권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와 너무 조용해지고 정숙해졌습니다 강추

스팅어 3.3T 모델에 사용중인데 주행질감 부들 부들~~~

고속 주행 할때도 완전 안정적이고 넘 조아요.

많이 파세요.

교환 주기를 두달 넘도록 교환을 못하는 바람에 마음 한구석이 찝찝했는데

부스터로 교체하고 나서 새차처럼 소음, 진동 싹 사라지고 쭉쭉 잘 나가네요.

지금 7천키로 넘었는데 처음 교환할때 그느낌 변함없이 쨍쨍합니다.

너무 좋은 오일입니다.

늘 번창하시고 감사합니다.

maxpao기유.. 한번 꼭 써보고 싶네요..

최근에 엔진오일을 갈아서 너무 아쉽습니다.

올겨울 0w20 제가 좋아하는 점도 꼭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빨리 오일 갈고 싶네요^^

실사용 후기들도 좋고 디자인 정말 이쁩니다~~ 

찐후기 남겨 드리겠습니다..

이 가격에 최고의 성능인거 같아요

매번 이거만 씁니다 

절대 이거보다 좋을 수 없어요

가격, 품질 최고예요.

교체 할때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있긴 하지만 여름 휴가철 대비해서 미리 구입했습니다. 

요즘은 워낙에 기술력들이 좋와서 어느 제품이 더좋다 우열을 가리기는 힘들거 같고 

자동차의 본거지라 할 수 있는 독일 제품이고 그만큼 오일 시장도 치열한 곳에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이라 더 따져볼 것도 없는 회사입니다.

어떤 오일은 힘이 조금 좋으면 무겁고 어떤건 연비가 조금 좋으면 힘이 딸리고하는데

오이스트는  연비와 내구성, 출력의 조합 밸런스가 정말 잘 맞추어진게 느껴지고

가격부담도 크게 없이 1만원 초반으로 딱 적당해서 강추합니다.

모르는 사람은 모르지만 오이스트를 한번만 사용한 사람은 없는데는 이 오일만의 가지는 특성

균형잡힌 밸런스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뜻일겁니다.

엔진오일은 대기업 브랜드 위주로 많은 종류를 써봤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최근에 사용한 제품은 라베놀 DFE 0w20 이었습니다.

라베놀 제품도 상당히 만족하며 타고 있었으나 저스트 오일의 맥스 파오 기유를 보고

도저히 사지 않고는 못참겠더라구요.

라베놀 보다 확실이 차이가 느껴지는 엑셀감이 일단 마음을 사로잡았구요

연비도 평군 2~3Km/L 정도 향상이 되었습니다.

보통 출퇴근 시내주행, 정속 주행하는 스타일이라 고속에서의 평가는 다른 분들에게 맡기고

저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은 맥스파오 오일로 당분간 쭉 사용할 예정입니다.

일단 베이스 기유 반절이 PAO 기유 인데도 가격이 7천원대는 그냥 미쳤습니다.

꾸준히 사용하던 제품인데 변함없이 초반 가속이 매우 경쾌합니다. 

속도가 붙으면 더욱 부드럽게 가속해주고 장거리 주행에도 힘이 넘칩니다.

데일리 차량은 물론이고 공도에서 파워풀한 주행에도 아주 좋은 오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