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이니 '저 사람은 저렇게 느꼈꾸나'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3만 운행중인 13년식 2.0 디젤 산타페,
10만 3.8신쿠스, 2만 k3 .6 세 대를 어제 교체해봤습니다.
전에 사용오일은 주로 5w30,40규격으로 메이커는 쉘 모빌 아랄 캐스트롤 엑스티어 오이스트 디비놀을 사용을 했습니다.
운전스타일은 중장거리 운행이 많은 편이라 글라이딩 주행을 많이 하는 편이나 고rpm도 사용해서 정속성이나 고rpm 밀어주는 힘, 주행 질감을 보는편입니다.
상중하로 나누겠습니다.
1.어짜피 연비는 발끝에서 나오는거니 패스~
2.정숙성은 중, 조용한 편이고
3.응답성은 중, 슬로틀전개 시 느껴지는 펀치력은 묵직함 보다는 부드럽게 지긋이~
4.끝까지 밀어주는힘은 중
전체적인 체감은 밸런스가 좋은 오일로 느껴졌습니다.
이후 5천k 주행 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