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티타늄 할인해서 써보니 오일도 맑고 악셀패달밟으면 반응도 괜찮네요.. 다행히 dpf도 순정오일 대비 많이 쌓이는건 아닌거같고 비슷하더라고요.

그랜져 ig 하이브리드 교환 오일로 좋아요 정숙하고 연비 잘 나오네요

파오 함량이 높은 프랑스산이고 벤츠 엔진에는 모빌원 골드가 순정이라고 해서 넣었는데....

실망이 큽니다.

파오가 원래 이렇게 거친 소리가 나나요?

모빌이 원래 처음에 몸 물리는 시간이 길다고 하는데 정말인가 봅니다.

처음의 느낌이 소음이 거칠게 나갑니다.

원래 이런 차가 아니었는데

바로 빼버리고 싶지만 1000km 정도는 타주어야 오일이 좀 풀린다는 썰이 있어 조금 기다려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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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km 넘으니 언제 시끄럽냐는듯 조용해 집니다.

매끄럽게 스무스하게 아주 잘 나가고 조용합니다.

벤츠 엔진에는 갑이네요.

가격이 높아 타 오일과 혼합해서 써도 어느정도 성능이 발휘됩니다. 힘이 필요할 때 묵직하게 밀어주고 소음도 잘 잡아줍니다. 리터당 2만원 이하로 내리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터보엔진이 열이 높아서 3천 킬로미터 운행하면 소움이 올라오고 무거워지네요. 엘피지나 터보엔진에는 3~4천 킬로미터마다 교체해줘야합니다.

전에 주로 쉘 am-l 을 넣고 av-l도 넣어봤는데요 am-l은 힘이 좋고 av-l은 연비나 부드러움이 좋았습니다. 오이스트는 첨넣어보는데요 정숙 힘 부드러움 모두 갖춘 오일로 느껴지네요 아직 얼마타보진 않았지만 연비까지 괜찮은것 같습니다. 왜 무주지포트에서 추천하는지 알겠네요 더 타보고 아주 만족한다면 다음에도 다시 넣을꺼 같습니다 힘이 너무 좋이니 조심해서 타시길 ㅎㅎ

셀레니아 아바스에 매우 만족도가 높았으나 가격대가 높아서 대체제를 찾던 중 후기가 좋은 멀티파워로 갈아탔으나 내구성이 4천키로가 한계인듯 하네요. 차량은 말리부 2.0 터보랑 그랜져 hg 3.0인데 두 대 모두 4천키로부터 성능저하가 뚜렸하게 느껴집니다. 지금까지 많은 오일을 써봤지만 비졸과 멀티파워가 최악으로 기억됩니다. 

답변

매번 잊지 않고 찾아주시고 이용해 주시고

소중한 시간 내시어 후기까지 남겨 주신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셀레니아 제품 중 멀티파워 제품 역시도 인기가 상당한 제품으로

인기가 많다는 것은 그 만큼 사용 만족도와 재 구매율이 높은 상품으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은 제품입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과 같이 가솔린 차량에 동일 40점도 대비해서도

점도가 상당히 높은 아바스 5w40 합성유에 대한 만족도가 높으셨다면

그만큼 극한의 주행을 많이 하시는 운전 마니아분이 아니실까 생각이 되며,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연비 / 가속감 / 중.고속 파워의 적절한 밸런스로 맞춰진

멀티파워 제품은 다소 만족스럽지 못하였을 가능성도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후기라는 것이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이런 후기들 즉 고객 데이터가 모여져서 제품을 구매하고자하는 고객님들에게

큰 길라잡이가 되는만큼 앞으로도 소중한 후기 많이 부탁드립니다.

항상 이용해 주시고 도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디놀 쓰다가 순정으로 왔는데 제조일이 19년11월이네요.

개봉안하면 3년까진 상관없다는데 소비자의 입장에선 1년이내 제품이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답변

구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해당 오일의 경우 유통 기한은 따로 없는 상품으로

보관만 잘하신다면 개봉전에는 10년 이상도 문제가 없는 상품이기에

전혀 신경쓰지 마시고 사용하셔도 절대적으로 무방하겠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사항과 같이 가능하면 최대한 최신 제품으로 공급하여

사용감에 좀더 만족스러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디비놀로 교환하고 4천타고 있는데 전에 킥스사용하고선 여러제품 검색하다 디비놀로 타보니 확실히 정숙하고 좋네요 지금까지 아주 마음에 들어요 

엔진오일은 중고차 구입 서비스로 지크 오일을 받았는데

요즘 국내 오일도 좋다고 하지만 저가 보급형은 한계가 뚜렷하네요. ㅠ

오르막길이나 앞지르기 할때 엑셀을 밟을라 치면

힘은 못받쳐주고 흡사 경운기 소리가 날정도 입니다.

어쩔수 없이 합성유를 고민하다 메귄 오일이 정식 인증이 많고 수입차량에

많이 사용한다하여 교체했는데 바로 엔진소음이 조용해지고

스타트나 치고나가는게 바로 이맛 아닙니까? ^^

개인적인 사용느낌입니다.

1.이전 사용오일은 순정 > 모빌1 5w20 + 프로피카 (굉장히 소음도 줄어들고 연비도 개선됨)

2.교체시기가 되어  모튤5w30 + 하도엔진치료복원(첫 시동시 소음이 많이커짐,단 고속도로 시속100k근방에서 더 부드러움.서울시내주행에는 비추천.)

3.1주일전쯤 킥스파오1(0w30)으로 교체. 모빌1 5w20과 비슷한느낌이지만 엑셀 밟는 느낌이 조금더 묵직,소음 줄어듬. 프로피카류 추가하면 더 좋아질듯. 

개인적인 느낌이며 차량마다 다를수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이번에 무주지포트 추천으로 파워스티어링오일 자가교체용으로 2리터 구입해서 오전에 세번을 희석하는 방법으로 교체 하니까 색깔이 완전히 깨끗한 상태로 됬어요. 이번에 트럭을 신차로 구입 하게 되면서부터 오일류 자가 교체를 도전해서 첫 오일도 갈고 하니 비용 절감도 하고 좋은 오일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 디비놀 은 밋숀에도 사용하고 파워스티어링오일 로도 사용하나다. 제차는 오래된 구형 차라서 가능하고 무주지포트 에서 추천 받아서 사용하게 됐어요. 앞으로도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자가 교체로 할 계획입니다. 여러분 들도 한번 해 보세요!

캠리 파워스티어링오일 디비놀 2리터로 자가교체작업과 볼트로닉 브레이크액 으로 단순 방법으로 교체 했어요. 그전에는 센터에서 두번 까지 했는데 우연히 알게된 엔진오일 자가교체 방법을 알게 되서 신차 트럭을 처음 부터 오일을 교환 하고나서 할 수 있는 것은 자가로 하자로 바뀌어서 이번에는 승용차를 해봤어요. 처음 관심을 갖게 된 것 이지만 포장된 용기가 사용하기 편리하게 되어서 앞으로도 오일류는 자가로 교체를 하고자 하네요~ 의외로 단순 정비는 많은 분들이 하시고 계시더라고요 이런 문화가 더욱더 많아 지기를 바라면서 무주지포트도 더욱더 발전하 길 바람니다.

차량 두 대 소유(그랜져hg lpi, 말리부 2.0터보)하면서 지금까지 써본 것 중에 셀레니아 아바스 5w40이 가장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그러던 중 엔진오일에 조예가 깊으신 분과 인연이 되어 정보를 공유하던 중 아바스를 만족한다면 모토렉스 최상위 등급인 fs를 써보라고 하더군요. 본인도 가장 인상 깊었던 오일이 모토렉스fs 0w40이라고...그래서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20리터 구매했습니다. 아직 사용 전이며 함께 보관 중인 다른 오일과 비교 사용하려 합니다. 다만 오일 후기가 없어 이건 추천을 해야겠다 생각해서 올립니다. 아바스보다 더욱 점도유지가 된다고 하여 매우 기대가 되는 오일입니다. 아바스는 에스테르 기반이라서 6천키로 달리면 성능저하가 나타나서 교체했습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수고하세요^^

답변

문의주셔서 감사드리며,

GDI 차량에 특화된 오일로 잘 맞으실듯 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