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확인부탁드려요!
애마는 그랜저HG 2.4 가솔린, 주행거리 6만킬로 입니다.
이번에 교환한 제품은 부스터 + 스타나다인 조합.
부스터는 지크 시크릿으로 줍줍, 스타나다인은 특가로 줍줍
운좋게 좋은 제품들 저렴하게 줍줍했네요 ㅎㅎ.
현재 소음도 줄고 초기스타트도 가볍고 이전 지크탑보다 좋은 느낌입니다.
결론, 가성비 짱인 오일이다.
저번에 이벤트 해서 3통구매 했네요.
원래 레드라인 구매할려고 했는데 까페에서 스타나다인이 좋다고 해서 그걸로 구매했습니다.
가격도 너무 저렴하게 잘 샀습니다.ㅋㅋ
오늘 아침에 한개 넣었는데 확실히 GDI엔진에는 필수품 맞긴 한거 같네요.
확실히 첨에는 좋다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지금은 정말 맘에 듭니다. 떨리는 것도 없고 밟으면 밟는데로 나가고 오일은 조금 타봐야 한다는것을 느끼게 해준 오일입니다.
소음이 확실히 낮아져 정숙함과 떨림이 감소하는게 느껴집니다.
순정이 0w30 캐스트롤 마그네틱 프로페셔널인데 수입안된다해서 이제품 사려는데 사용이상 없나요?
답변
문의주셔서 감사드리며,
해당 차량에 적합하게 사용 가능한 합성유 입니다.
수고하세요^^
쉘, 모빌원, 최근에는 지크탑 여러오일 넣어 봤었습니다.지크 시크릿 이벤트에 있는 부스터 오일 칭찬을 많이해서 교환해 봤는데RPM 상승이 매끄럽고, 가속이 시원합니다.
엔진이 초반에 지크탑 처럼 그렇게 무겁지도 않고,후반에 모빌원 처럼 힘없이 갈갈거리지도 않고, 초반, 후반 발란스가 정말 잘 맞춰진 오일 같습니다.
차량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제차에는 정말 딱입니다.가장 만족스러웠던 쉘 보다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