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가 없어 궁금하던차에 직접 넣어보고 후기남깁니다..

그동안 쭉 8100사용하다 궁금하여 넣어보았는데..아직 킬로수가 적어 뭐라 할순없지만

아직까진 8100과 많은 차이는 없는듯 합니다.

문의결과 중.고속빨이 8100보다 좋다고 하는데 한번 고속도로에 올려보아야겟네요..

8100도 아무불평없이 좋았는데..신제품이고 좀더 높은가격대라 기대하고 구매했는데..

좀더 타봐야 알겠네요... 

퀘이커는 처음인데 까페분들이 소나타랑 제네시스는 퀘이커랑도 궁합이 좋다고 해서 넣어봤습니다. 

쉘은 많이들 쓰시는거 같아서 걍 패스.. 뭔가 색다른걸 넣어보고 싶어서 이놈 선택했네요. 기존에 사용하던건 킥스 0W30인데 킥스에 비해 정숙성,엑셀 모든게 좋습니다. 아직 양키놈들 기술력은 못 따라가나 봅니다. 담에는 쉘도 넣어봐야 겠네요.ㅋ

동호회에서 추천으로 많이 올라오는 오일이라 매번 EP만 쓰다가 바꿔봤습니다.

확실히 모빌보다 조용하고 연비 좋네요.. 시내주행만 거의 하긴하지만 지금까지 써본 오일중에 연비가

젤 잘나오는거 같습니다.

가격적인 부분도 모빌에 비해 저렴하고,, 몇가지 검색해보니 사람들도 모빌 보다는 쉘의 오일 성능이 한단계 위라고 평가하네요. 

아무튼 이번 추석연휴에 장거리 뛰어보면 명확해질것 같습니다. 

9월23일 처음으로 합성오일로 엔진오일을 교환함.

아직 장거리운행은 하지못함.(이번 추석때나!!!)

현시점에서 느낀점은 빠른 응답성뿐!!!

출,퇴근거리가짧아서~(10~20분거리)

아마도 담주(추석)가 넘어가야 쫌더 자세히 알지않을까? 판단되어짐.

추후에~ 

올뉴쏘렌토 6만키로 정도 타고있는데요

전에 지에너지 5w30 GMO 5w40 서비스라인 넣고 만족했는데

넣기전에 지에너지랑 비슷하겠지 했는데 정말 좋습니다 

정숙성을 중요시하는데 엔진음이 조용하고 부드럽습니다 

가속성 또한 좋네요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오일은 쉘 힐릭스(현대 출고차량에 들어가는 합성유), 모빌1 골드0w40, 모빌1ESP0w40인데요

이중 가장 느낌이 좋았던 오일은 모빌1골드 였으나 dpf전용이 아닌 관계로 동일사 ESP 0w40으로 갈아탔습니다. 

약간 부드럽고 묵직한 느낌보다는 카랑카랑한 느낌으로 소음 및 밀어주는 느낌이 덜 하더군요.(골드대비) 

이번 모튤 오일은 넣고 시동시 진동 및 소음이 확실히 준게 느껴졌고 주행시 

점도가 5w40임에도 가속시 가벼우면서 부드러운주행 질감이네요. 

고속은 좀 더 타봐야 알겠지만 아직은 잘 밀어주는 느낌입니다. 

추천드립니다. 제 차종은 산타페 dm입니다.

엔진오일 갈기전에 설명서대로 한통사용하고,운행해보니 콧구멍이 뻥뚫린느낌! 

부드러우며,조용하고,rpm이얌전해집니다. 

이가격에 이정도 성능이면 최고의제품아니겠습니까? 

록***,카**가 박카스 마신 느낌이라면 이넘은 홍삼마신느낌. 

조만간 루카스인젝트크리너 넣고 운행뒤,점화플러그 교환하고,

카르보rs5w30로 교환해주면 "sm520똥차"1년동안 호강하겠지요. 

차량 구입후 현재까지 55000정도 달렸습니다.

저는 JB GERMAN가 좋다고 해서 2년 넘게 만족하면서 사용하다가

두달쯤 전에 엔진오일을 한번 바꿔보고 싶어서 검색 하다가

쉘 힐릭스 헌기차 전용 엔진오일이 있어서 인터넷상에 판매하는 곳은 여기뿐임...

그냥 믿고 질렀습니다.

바꾸고 한 2달 타보니까 아이들상태에서 조용한 느낌도 들었지만

무엇보다 예전에는 저rpm에서 힘이 없어서 그런지 1800대 언저리에서 언덕올라갈때 쯤

2300정도로 갑자기 올라가면서 부앙 소리내면서 달렸었는데

오일바꾸고 나니까 이런 증상이 사라졌어요.

아마 오일 점도가 현기차에 최적화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엔진오일 갈고 매우 만족스럽고 상당히 괜찮은 오일 인 거 같아요.

가격도 특가로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협력업체에서 교환 후 바로 드라이빙~

그냥 느낌일지 모르지만 엔진의 정숙성에 맘에 드네요~

연비실현 등은 추후 다시 한번 올려야 겠구요~

일단 전 맘에 드는 오일이네요 ㅋㅋ 

엔진 관리차원에서 액체형 첨가제 사용했었는데, 매번 나눠넣기가 번거롭고 보관이 불편해서 알약타입으로 처음 바꿔사용해봤습니다(휘발유 40L/1알 비율). 일반 휘발유 사용 시보다 노킹 줄어들고 부드러운 느낌은 있습니다. 액체형을 사용 할 때는 권장량보다 조금씩 더 넣게되어 효과가 확실한데 그런 맛은 없네요. 두알을 넣으면 괜찮으려나... 

제품 빠르게 잘받았습니다.​

덕분에 주말에 교환 상태로 순천 / 목포 장거리 여행을 갈 수 있었습니다.

남도 지역이 역시나 비경이 좋긴하나 여행객에 대한 바가지 요금이 

조금 눈쌀을 찌뿌리게 하였지만 가속할때 부드럽고 힘있게 밀어주는 

주행 느낌이 너무 좋와서 비경 못지않게 마음에 위안을 줄정도 였습니다.

동호회 추천으로 쉘 AF 5w30 넣었는데 말이 필요없네요~​

역시 비싸도 합성유가 진리 입니다.​

차량은 16년식 올뉴카니발 디젤 입니다.  

차량출고후, 3000키로때, 순정오일 교환.  

7000키로 마다 쉐이퍼9000 - 5w40 교환.  

2번 쉐이퍼 교환후, 신틱스PRO - 5w40 교환.  

신틱스PRO 교환 후, 5000키로 주행중에 있습니다.  

위 차량에는 두가지 오일 비교후기 입니다.  

올뉴카니발의 경우에는 정속주행 위주로 운전합니다. 

급출발 & 급가속 하지않습니다.  

먼저 정숙성은 시내주행 & 고속주행 쉐이퍼가 좋습니다.  

에코모드에서만 신틱스PRO가 정숙성이 쉐이퍼 정도 나오더군요.  

그리고 노말모드로 시내주행 & 고속주행시,  

+ 겨울주행 포함 정숙성은 쉐이퍼9000 - 5w40이 앞승입니다.  

또, 겨율철 시동후에 예열 속도가 쉐이퍼9000이 빠릅니다.  

위 느낌은 쉐이퍼 오일이 신틱스 오일 보다 좋은점 입니다.  

쉐이퍼 단점은 오일소모가 있습니다.  

7000키로 주행동안 0.5리터 주입했으며,  

쉐이퍼 총 2번 교환 하는동안 1통 주입 하였습니다.  

신틱스가 에스테르급 오일이라서 오일소모가 있을듯 하였는데,  

반대로 쉐이퍼가 오일소모가 있네요.  

반대로 신틱스는 주입후,  

5000키로 주행하는동안 오일 게이지 줄어들지 않더군요.  

앞서 말했듯이 운전은 연비위주 & 안전운전 입니다.  

★요약★  

쉐이퍼 (예열 속도가 빠름)  

쉐이퍼 (정숙성이 좋음)  

쉐이퍼 (오일 감소 있음)  

신틱스 (오일 감소 없음)  

2가지 오일 비교시 쉐이퍼가 좋습니다.  

7000키로 마다 0.5리터 보충을 하였습니다.  

보충이 부담이 없다면 쉐이퍼9000 - 5w40 추천 합니다.  

최근 합성유중에 가장 인기가 있는게 쉘제품일겁니다.

그중에 AF제품을 구입해서 5천키로 달려봤는데 저랑은 좀 안맞는거 같습니다.

진동이나 소음이 기존 쓰던 아랄이나 가장 최근에 써본 펜조일과 비교해도 심하구요.

아마 제차랑 안맞는거일수도 있구요.

쉘이 다른건 몰라도 소음에는 뛰어나다고 소문나서 썼는데 저는 실망을 많이해서 앞으로 타사 제품을 사용하려구요.

- (저속) 가속성 : 최상

- (고속) 가속성 : 중상

- 소음 : 평범

- 연비 : 평범

- 내구성 : 아직모름

구형 아랄을 써본적이 없어서 정확하게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예전 아랄 3만원씩 하면서도 잘팔릴때의 품질이 이렇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가속성이 좋은게 참 명품입니다.

제가 쓴오일들을 느낌상 적어보자면

프로피카 조용하지만 내구성이 너무 짧다

라베놀 시끄럽긴 하지만 밀어주는 힘은 좋다

모튤 카랑카랑 거리긴 하지만 부드럽다 내구성은 중간정도

우연찮게 이오일을 접해서 1년동안 쓰고 있는데

밀어주는 힘도 좋고 조용하기도 하고 일단은 부드럽네요

꽤 괜찮은 오일입니다. 차는 k5 2.4에요.. 구매하시는분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