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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더뉴 쏘렌토 2.2 디젤 맵핑차량에 적용한 후기.
평가점수
| 내 용 | ||||
제품설명 |
◆ 셀레니아의 100년 전통의 기술력 ◆ 멀티파워 공법과 L.F.I 첨가물 ◆ 최고급 첨가제의 사용과 특허로 보호 ◆ 셀레니아만의 독특한 제품을 창조 ◆ 세계적 회사 페트로나스의 자회사 ◆ 레이싱분야에 특화된 극한의 성능 제품 ◆ 각종 신형엔진과 미션에 초점을 맞춤 ◆ 보급형이 아닌 전략적인 제품을 생산 ◆ 세계 각국의 파트너들과 확고한 파트너십 ◆ 알파로메오 레이싱팀과 함께하는 셀레니아 ◆ 현장에서 그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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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특징 |
◆ 경질유분을 함유하지 않은 펜실베니아산  ◆ 100% 순수파라핀 중성오일 + ESTER 기유 ◆ 강력한 유막을 형성하여 마모를 줄여줌 ◆ 해로운 침전물 및 슬러지를 생성하지 않음 ◆ 경기 레코드를 기록을 위한 맥시멈 파워 ◆ FL사의 최첨단 첨가제인 L.F.I를 사용  ◆ 타사 레이싱 오일에 비해 80% 마찰계수 ◆ 4마력의 출력상승을 보장하는 제품 ◆ 미국 펜실베니아산 기유의 품질은 압도적 ◆ 전세계 석유 엔지니어들 해당 품질에 동의 ◆ 뛰어난 연비와 부드러운 주행성능을 발휘 ◆ 고온,고압의 극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성능 ◆ 일반 가솔린/디젤 (DPF) 차량에 매우 적합 ◆ 마모 방지성능 향상과 출력의 향상 ◆ 추운 날씨에도 시동이 원할하도록 보장 ◆ 초기 마모를 예방하며 연비 성능 발휘 ◆ 오일 교환주기의 연장으로 경제성 높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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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등급 |
ACEA C4 FIAT 955535-S4 CTR RENAULT RN 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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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물성 |
MSDS 참고 | |||
안녕하세요.
우선 표제의 차량 오일 등급은 C2, C3 입니다.
이번에 작업한 C4 등급으로는 처음 교환해봅니다.
누적 적산 거리 173,000km 돌파한 차량이며, 순정 아닌 맵핑 차량으로 다이노상 235 마력 정도 되는 차량입니다.
우선 교환 후 초기 시동시 acc -> on 상태에서 오일 펌프가 오일 땡겨 올 때 까지
시간차 두고 3~4 회 정도 오일 땡겨 주는 방식으로 초기 오일 도포 후 시동을 걸었을 때 한가지 확실한 건.
운전자와 엔진의 거리가 마치 멀어진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전 부스트 티타늄 c3 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었습니다.
초기 3~400 km 정도는 급격한 가속, 감속 최대한 피하며, 새 오일이 적응하는 시간을 두었습니다.
이후 대략 3,000km 이상 주행시 확실한 부분은 저 rpm 에서 의 펀치력 또한 부스터 티타늄 대비 해서 훨씬 우월 합니다.
그리고 고속 추월시 킥다운 없이 마치 '응 괜찮아~ 간다!' 하면서 엔진이 조용하게 반응하는 부분도 인상적입니다.
정차후 재 출발시 또한 스포츠 모드에서 2단 출발로 밟아보면 타이어 그립을 잃을 정도로
초기 응답성 또한 같은 점도의 오일이었던 부스트 티타늄 대비 확실히 우월함을 보여줍니다.
다만 이전 적용했던 오일 가격 대비해서 조금 높은 금액대를 형성하지만 크게 부담으로 다가오는 격차는 아니니,
동일 차종 또는 같은 엔진적용 차량이라면 한번 경험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음 오일은 저스트 m-PAO 오일로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다음 교환 시기때 찾아 뵙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입고날짜 제조날짜가 궁금해요
3번정도 갈꺼 미리구매하려는데 묵혀두되나싶어서요
문의주셔서 감사드리며,
당일 출고 가능한 상품이구요,
24년에 생산된 따끈한 상품입니다.
수고하세요^^
2018년식 올뉴쏘렌토 DPF 차량입니다.
오일규격이 C2,C3로 나와있는데, C4 사용에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C2,C3권장 차량에 사용은 가능하오나
가급적이면 제원에 맞춰서 사용하시는걸 권장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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