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합니다. 연비 달리기 안따지고 닥치고 정숙성 찾았는데 추천해줘서 써봤더니 이거다!!!! 고온에서 밀어주는 힘이 좋더군요 무주지포트 체인점들이 다 그런진 몰라도 김포점은 최고의 샵이었습니다. 금액도 엄청저렴하게... 묵직하고 조용한거 좋아하는 저한테는 딱이네요

요밑에 후기 적었습니다. 이제9천 정도 주행 했습니다. 처음 넣을때와 지금과 차이가 없다고 느낍니다. 솔직히 더 주행 하고 싶습니다만, 정신 건강의 이유로 교환 해야 겠습니다. 쌍용 코,스 /베라크루즈 넣어 봤습니다. 베라크루즈는 두말 할게 없습니다. 잘 달리고 부드럽고, 무엇보다 처음느낌때 확 와닿는 느낌은 아니였지만, 그 느낌이 변함 없다는것에 참 재미있는 오일입니다. 오일계의 롤스로이스"로 칭해보고 싶습니다. 쌍용차는 중간에 한번 보충해 줘야 합니다.200cc정도..

싼맛에 주입~ 오 단가가 얼만지 궁금하네여```` 좋은 성분은 안들어 있을것 같지만 점도가 엄청 높다길래 16만키로 탄 디젤엔진에 다 넣어 줬는데~!!! 이게 뭥미```! 진동이 50% 정도 감소했습니다~ 오~~ 밀리텍-1 보다 훨씬 좋은 느낌을 준 녀석! 진동이 몸으로 느끼게 줄고 확실히 엔진 부드러움으로 운전 스트레스를 없애준 녀석입니다. 은근히 조용해지고 전 확실히 효과 보았습니다. 몇천키로 타도 효능이 지속 된더군요

첫 교환에 8,000km, 두번째 교환 후 4,000km 넘겼습니다. 4,000km 돌파하면 진동, 소음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튜닝된 차량엔 추천 못드리겠습니다.

동생이 쓰던차을 입양했서 합성유을 사용하고 싶어 눈팅하던중에 디비놀 평이 좋아서 교체하였고 첨가제는 리퀴놀리 세라텍 한통 추가했어요 출발할때 굼뜨던게 없어졌구요 출퇴근 거리가 너무 짧다보니 평가을 하기는 애매합니다 아직 고속도로 올릴일이 없어서 테스트는 못해 보았지만 시내주행할때 100까지는 금방 올라가고 엔진소음 보다 하체 소음이 더 잘들립니다 대우차가 3번째인데 하체 잡소리는 왜그리 많은지..그리고 유니필터도 같이 교환했구요 아이신미션4단 주행거리는 109.000키로 아무튼 이제부터라도 잘관리해야겠네요

3월 교환하고 15000키로 탔는데 3월에는 아이들링시 진동이 많이 올라오고 4월에는 따듯해져서 인지 진동이 없어졌어요. 나머진 좋읍니다.키로수도 됐고 날 추워지면 다른걸로 바꿔볼려고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안정감과 만족을 주는 오일이네요 !!! very good !!! 순간펀치력만 보통이고 정숙성 연비 느낌 모두 매우 좋아요

무주지포트 번창 하세요. 좋은제품 싸게 공급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일교환후 체감성능 말이 필요 없는것 같습니다. 무조건 초강추 입니다.

이번에 파클 처음 써보는데... 정숙성도 좋고 밀고 나가주는게 와우~! 암튼 대박 좋네요^^b

이오일 정말 좋은 오일 입니다~ 시동 후 진동가 소음 느낄수 없이 정숙하네요.. 어디 하나 나무랄데가 없는거 같습니다. 고속 주행시 정숙성과 가속성을 원하시는 분에게 무조건 강추합니다. 정말 우수한 오일이라고 생각됩니다..

14통 농협으로 입금했습니다.

오이스트로 바꾸고나서 엔진소음이 정말 많이 줄었구~~ 상당히 부드러워 졌구~~ 정숙성 하나만으로도 정말 추천하구~~

종료 끝나고야 들어와서 구매하려니 역시 셀레니아 적지않은 가격입니다. 성능은 말할나위 없는 오일이나 가격이 장난아닌에 18,000원에 셀레니아를 사용하게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뉴얼상 정량은 6.7리터 잔유제거를 감안해서 7리터 들고갔네요. 그런데 잔유제거를 하면 7.8리터가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집에와서 보충하려고 찍어보니 정확히 f에 찍혀있네요. 평평한 곳에 자리를 바꿔서 10분후에 찍어보아도 full이네요. ㅋㅋ 같은 소렌토 r이라도 년식에 따라 6.7리터 들어가는 것이 있고 8리터 들어가는 것이 있으니 주의 하세요. 제차는 bsm이 달려있어 잔유제거를 한다해도 7리터가 최대량이네요. 훅스 타이탄이 좀 무겁다는 소문들이 있어 걱정했는데, 그냥 딱 5w30점도입니다. 전혀 무겁다는 느낌은 없었구요. 정숙성이나 나가는 느낌은 리퀴몰리 롱타임플러스랑 비슷하네요. 리퀴몰리 넣고 1년만에 교환하네요. 역시 합성오일은 1년에 한번교환하는 묘미죠. 그러나 연비의 측면은 고속도로 기준 2~3키로 정도 덜나오는 것 같습니다. 30키로미터 언덕없는 고속도로 구간을 달릴때 평소에는 트립상 평균연비가 시속 90키로 미만을 가정했을때 23키로 이상 유지되었는데, 18~19키로에서 안정되더군요. 괜찮다고 봅니다. 어짜피 트립상 연비는 뻥이니까.ㅋ 오일 느낌은 뭐랄까 무겁지 않지만 아랄처럼 너무 가볍지 않고 부드럽고 미끌미끌하게 잘치고 나간다고나 할까요. 날리는 느낌이 없어서 느낌상 고급스럽다 라고 느껴집니다. 가격이 오르지 않는다면 계속 이 오일만 넣고 싶지만 비싸진다면 국산으로 6개월에 한번씩 교환하는 것도 괜찮다 봅니다. 확실한 것은 국산보다 부드럽고 잘나간다 입니다. 그렇게 무겁고 굼뜨지 않다는 것 알려드립니다. 이 오일은 롱라이프 타입이기 때문에 내년1월쯤에 교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