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확인후 보내주세요 ^^

쉘 엔진오일 금액 입금했습니다. ^^

차종은 더뉴쏘렌토 2.2디젤 8단 차량입니다..

늘 모튤8100 / 지크탑만쓰다.. 

이번에 부스터티타늄으로 교체하였습니다...

거짓없이 느낀그대로만 간략하게쓰겠습니다...

일단 교체후 센타에서 집까지 이동하는데...

소음면에서 너무조용합니다...

주행면에서도 잘나갑니다..뒤에서당기는느낌없이...

새엔진오일이라서..그런걸수도있습니다.

조금더 타봐야확실히 알수있겠지요.다만 저의 첫이미지는 좋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많이 궁금하실듯 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2년동안 꾸준하게 사용해왔으며, 어느 첨가제 추가없이 사용했습니다.

1. 정숙성 - 4점

2. 가속성 - 4.5점

3. 초반 스타트 - 3점

4. 내구성 - 3.5점

현 사용하고있는 차량은

3000cc 디젤 차량입니다.

캐스트롤 오일의 최고봉 모델입니다만

6천키로 넘어가는 시점부터 성능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실질적으로 차량에 오일압력게이지로 확인합니다.

가성비 12,500원에서는 매우 만족입니다.

하지만 내구성 정숙성을 신경쓰시는 분들께는

어느정도 감수하시고 사용하시면 굉장히 좋을것으로 생각되며,

교환주기를 7천키로 생각하신다면

저는 적극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만키로까지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개인적으로는 다른제품을...^^;;

볼보 S80 D4 전보다..많이 소음 감소. 소음이 감소되니..승차감..좋아지구요. 시내주행 18Km로..연비는 모르겠지만..차이는 확실합니다.

부스터 항상 쓰던 물건이라 좋은건 말할것도 없고

무주지포트 시크릿 덕분에 가격까지 좋읍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재고품 아닐까 걱정을 했는데

상태 좋은놈으로 받았읍니다. 

핸들이 너무 빡빡해서 속는셈 치고 넣어봤는데 진짜 부드러워 져요.

신기합니다.ㅋ

작성자 최정현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일단 제차가 고성능에 스포츠카는 아니라 그 부분은 논외로 일단 하고요.

250마력 터보차를 타고 있습니다. s들어가는 수입차고요.

넣어본 엔진오일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실망이 컷던 오일이었습니다.

오죽하면500키로에서 다시 빼고 다른오일을 넣었을까요..

물론 차에 특성에 안맞는 오일도 있기도 할겁니다. 그걸 선택을 잘못한 제탓도 있겠죠.

최정현씨 처럼 오일에 대해서 공부를 해본 사람은 아니지만.

5000키로에서 1만키로  평균 7000에서 오일교환을 한다고 쳐도 일년에 5번(1년에 3만키로식 뜀)은 갈고 있고 여러 오일들을 써본 저로써도 개인적인 직관과 느낌에 평준화를 줘보면 중간급에도 못미친다고 봅니다.kixx가 나쁜오일이라는 말이 아니라.. 광고처럼 그런 부품림에 기대치에는 못미친다는 겁니다.

선전하는 것을 보면 아랄이나 암스 훅스 케스트롤 모튤 에네오스 과 같은 회사들의 싸다구를 날릴 것 처럼 광고 하는데 문제는.. 주행질감 자체가 다릅니다. 앗사리 에네오스처럼 좀더 청정성이 있든지 모튤처럼 좀 더 스피드 함을 지향하는 엔진오일 이든지 하면 좋은데 특성이 없는 것을 다 가지것 처럼 광고를 한다는 것은

좀 안 맞다는 생각입니다.

쉘의 정숙성과

모빌의 경쾌함이 잘 섞은 느낌입니다.

가성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입금했습니다 확인바랍니다.

입금했습니다^^확인부탁드릴게요

빠른배송 부탁 드릴께요 ^^

빠른 배송 굿!

부스터 오일을 지크 가격으로 벌써 두번째 구매 입니다.

부스터 성능은 워낙 검증되어 있기에 후기는 패쓰~~~

전에 몬스터블러드 썼었는데 몬스터블러드가 국내 중소업체에 첨가물질이 과다하다는 얘길듣고 바꿔봤는데요. 솔직히 너무 별로인듯. 소음 진동 다 심해지고 qm6특유의 부드럽고 쭉 치고 나가는 엔진질감이 전혀 없어졌어요. 약간 현기차의 가볍고 민첩한 그런 느낌이 많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