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량이 푸조3008 2.0 모델이고 유로5엔진에 미션은 아이신6단 입니다. 오일도 AW-1 규격이 들어가는 오일을 찾던중 이놈을 발견하고 수동2회 교체 후 200km 정도 운행하니 부드럽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첨에는 별로 느낌이 없었고 변속충격이 더 있었는데 200km 운행 하니 변속충격도 많이 줄었고 부드럽게 나간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2~3만원대 선택할 이유가 없습니다.

엔진오일 교환하고 별기대안하고 출발했는데 그럴려니하니까 오잉?왠일인지 차가 잘나가네요 초반 응답성이좋고 밟은대로가니까 벌써 100km올라가더라구요 평소에80이었는데 깜짝놀랬습니다 이거물건이라고해야되나 정말잘나가고 계기판 기름게이지보니까 평소보다 더 적게먹는것같아요 계속운행해봐야겠지만 아주만족합니다 앞전에 다른합성유썼는데 토탈퀴츠가제일좋고 만족하게해주네요 굿입니다 기분이좋고요 원래이렇게 글잘안쓰는데 기분좋고 만족해서 올려요 참고하세요

늦은배송을 싹잊을정도로 가격대비 상당히 좋아요 04년렉스턴입니다 바이크에넣을려구 산건대 극소량넣구 나머지는 차에 다넣었어요 근대 넣구 운행 결과 너무좋아요 완전 샴프사구 린스한느낌 입니다 부드럽구 조용해요 연비랑 힘은 모르겠지만 잡소리다없어졌어요 진짜좋아요 개인적으로 노후차랑 강추합니다

8000km 타니까 다시 무주 오게되네요.... 오래 타려고 했는데..

기존에 Fuchs[훅스] TITAN XTL PRO C-3 5W-30로 10,000km 주행후 이번에 SHELL[쉘] 힐릭스 플러스 뉴 5W30 갈아타면서 느낀건 확실히 오일도 중요하지만 운전자 성향이나 자주다니는 도로여건도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전체적인 반응이나 중/고속주행, 엔진음은 모두 훅스가 좋았지만 매일 국도로 왕복 110km정도를 80~110km정도 속도로 운행하는 제입장에서는 쉘이 조금더 가성비 면에서 좋다고 생각되네요. 오일자체로는 훅스가 좋았지만 가성비로는 지금사용중인 쉘이 조금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이상 10년식 K5 LPI 운전자였습니다~

기존 기가라이트를 쓰다가 수입지연으로 수급이안되어 프리미엄으로 교체했는데 바꾸고 첫느낌은 무겁워진 느낌입니다. 5w35정도의 느낌 입니다. 답변 :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이번 신제품은 강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정숙하고 파워풀함이 배가된 오일이긴 하지만 기가와 비교시 동점도 상에 거의 차이가 없으므로 오일 과주입을 체크하여 보시길 바라며, 이상이 없다면 다들 만족하고 사용하시는 만큼 좀더 주행해 보시면 고객님 차량에도 좋은 효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기가처럼 소음은 있더라도 연비나 가속성에 좀더 중점을 두신다면 또 다른 신제품 메가파워를 고려해 보심도 좋을듯 하오니 참고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직 오일 갈고서 얼마 못타서 연비는 몰겟구 새오일이라 느낌은 좋은데 이름처럼 오래가기를 바래요

모하비 6 단에 펜토신을 넣고 6 만5천 킬로 운행 중입니다. 현재 아무 문제 없이 아주 잘 타고 있습니다. ZF 코리아에서는 자사의 순정 오일을 사용해야 한답니다. ZF에서도 펜토신에서 ATF를 납품받는다고 들었는데요. ZF lifeguard fluid 6 는 너무 비싸요. 기아 순정은 쉘 제품인데 훨씬 저렴합니다. 엔진오일은 세계적으로 공인된 규격이 있는데, 미션오일은 업체마다 달라서 무척 헷갈립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ZF6 단 차량에 가장 많이 시용되는 ATF가 펜토신이라고 하던데.. 국내에서만 이런 논란이 있네요. 미션 오일을 교환할 때, 오일팬까지 필히 교체해야 하는지요? 이 문제도 업체마다 의견이 분분합니다. 답변 : 당사 판매 제품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본 펜토씬 오일은 모하비, 베라쿠르즈, 제네시스 등 ZF 전용 미션에 가장 최적화된 제품으로 매우 적합하게 사용 가능하겠습니다. 그간 순정도 3만원, 합성유인 펜토신의 경우 리터당 4만원에 가까운 가격에 판매가 되었음에도 그 성능에 반하여 투자를 하던 제품인 만큼 현재의 가격이라면 두 번없을 기회라고 생각할 정도로 좋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사오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엔진오일 하나 바꾸면서 멀 느낄 수가 있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연식이 17년 된 제 차의 경우는 엔진오일의 특성이 비교적 바로 나타납니다. 일단 소음감소 / 고속 주행 시 부드러움 이 두 가지가 이 오일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내구성은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7000 정도까지 어느 수준 유지해 주면 앞으로 계속 이 오일을 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캐스트롤 마그네틱 > 모빌1 까지는 5w30 프로피카 > 캐스트롤 엣지 까지는 5w40 지금은 아랄 0w40 결론적으로 제 느낌은 아랄 0w40이 위 점도의 중간의 위치에서 정숙성과 부드러운 가벼움을 함께 만족해 주는 것 같습니다. ^^

아랄 G 0W30 쓰다가 소음이 거슬려서 400KM정도 주행하고 빼버리고 파클빌렌자가 소음,가속성등에서 평가가 좋은것 같아 교환했습니다. 결론은 제차가 다른 차가 된 느낌 이랄까요. 오일갈고 처음 출발할땐 약간 차가 잘나간다는 느낌외엔 별다른 느낌을 받지 못했지만 고속도로 올리고 차를 밟기 시작하니 이건 완전 다른차가 된 느낌이에요 정말 잘나갑니다. 그리고 조용하기 까지 합니다. 처음 느껴보는 쾌감 이랄까. 파클에서 내세우는 고회전에서의 강점을 잘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대만족입니다. 그랜져 2.4에는 정말 파클이 최고인듯하네요 앞으로 파클매니아가 될 듯 무주지포트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차종은 라세티해치백입니다. 마지막 넣은 시점은 74000km 였구요. 당시 여름이어서 에어컨가동하고 다녔죠. 주입방법 지켜서 주입후 에어컨on후 주행하는데 체감효과가 너무 와닿았습니다. 힘딸림이 덜했으며, 게이지 상으로 흡기압이 상당히 낮아졌음을 수치로 확인하였습니다. 현재 83000km인데 오일교체하면서 또 주입하였습니다~ 엔진첨가제는 신중을 기해서 첨가하는편인데요. 체감적효과, 수치적효과를 둘다 직접 겪은터라 신뢰도가 높네요.

얼마전 상담받구 포터2에 미션&데후오일 볼트로닉으로 교환후 후기남김니다 미션은 아직 느낌이 쫌더타보면 올꺼같구요 데후쪽은 교환후 느낌이 아~~~주좋습니다 당분간은 미션&데후 오일은 신경안써도되겠네요 좋은물건 구매할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번창하세요^^

현재 무주에는 0.5g 짜리만 판매중인데, 전 1g 짜리 2통째(1통은 40알)사용중입니다. 꾸준히 사용중이구요. 엔진첨가제는 신중히 선택해야하는데..합성유오너라면 더더욱. 연료첨가제는 그에비하면 좀 신경끄고써도 괜찮습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많이써봤는데 요놈 효과가 괜찮아서 쭉~ 쓰고있습니다. 사용편의성도 괜찮습니다. 고체라 흐를일도 없고, 대신 손에 냄새가 좀 나니 꼭 물티슈로 닦아줘야~ 제 생각엔, 라인및밸브세정제는 따로 써야할 것 같구요~

우선 처음으로 사용하는 오일이네요 신차이기 때문에 순정 쿠폰을 활용해서 대략적으로 1만키로 운행후에 교환하였습니다. 우선 정숙성 좋구요 달기는 별루 안하는 편이라 저에게 딱 이라는 표현이 좋은듯 합니다. 최대시속 210 이라 꾸준하게 잘 밀어주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