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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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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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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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물성 | 동점도 | |
40℃ | 100℃ | |
TDS참조 | TDS참조 |
제가 차를 고치는 샵에 아르데카 SYN-TEC C4 5W30이 입고되어, 벨기에오일은 어떤가 싶어 우연찬게 접하게 되었는데요.
그전에 쓰던오일은 쉘, 모빌1, 파클빌렌자, 파클 스핑글,...등등 합성유를 오래써왔고..
여러종류를 다 접해보다보니.. 한종류만 쭈욱 사용하면 좋다고하지만, 그래도 사람이란게.. 욕심이있어..
이것도 써보고 더 좋고 가볍고, 더 잘나가고 연비좋은걸 따지게하는게..
그걸 오일로써 승화시키려하면 안되지만,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사실 처음넣었을때는 차가 엄청 부드럽고 가볍고 좋았습니다.
솔찍히 500키로까진 정말 부드럽고 엄청 뒤에서 밀어주고 ㅎㅎ 기분아시죠..
500키로이후부터는 서서히 약간식 잡소리도 올라오고, 좀 밟으면 잡소리가 따로옵니다.
그리고, 2000키로가 넘어가면 잡소리가 약간 심해집니다.
나가는건 잘나갑니다. 고속에서도 잘나가고 스타트도 5W20 처럼 가볍게 잘되요.
한 4000키로쯤 타면.. 교체해야되겠다..싶습니다. 그냥 제느낌상
오일게이지를 빼보면 색깔이 찐한 보리차색으로 변합니다.
지금 현제 5000쯤 주행했습니다. 이젠 잡소리도 많이올라오고 밟으면 좀 꿈틉니다.
거기다 오일게이지 빼보면 색깔이 많이 갔습니다.
한 7000쯤 갈아야되겠다 싶었는데..아쉽게도.. 갈아야되겠네요.
다음오일은 그냥 이제껏 써본것중에 재일 무난했던 파클 빌렌자로 갈아야겠습니다.
파클빌렌자는 8000까지타도 이런느낌 없고 가볍고 조용하고 잘나가주었는데..
이건 돈도 싼것도 아닌데..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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