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피카>토탈쿼츠>아랄>디비놀

이렇게 써봤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디비놀제품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초반도 그다지 나쁘지않고 중후반 쭉쭉밀어주는 힘도 좋고 정숙성도 괜찮은편이라고 생각되네요.

모빌에서 소음문제로 쉘로

쉘은 소음은 괸찬았으나 무거운 악셀에 불만으로

렉톨 한방에 해결 해주네요^^

강추 함니다 ㅎㅎ

XTM TOPGEAR에서 자동차 옥션 판매 차량에 이 오일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저도 VW GOLF 가솔린 차량에 넣어 보았습니다.저보다 먼저 사용해 보신 분들이 사용기에서 언급한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가장 크게 느끼는 특징은 우선 부드럽다 입니다.합성 오일의 종류가 많다 보니 오일교환 시 같은 오일은 사용하는 경우는   많아야 두번 미만  이고,거의  매번 다른 오일을 선택하여 써 왔습니다.대개 별 차별화 된 느낌 받기가 그다지 쉽지 않음을 사용자들은 잘 아실 것 입니다.오히려 나쁜 것은 금방 느껴지지요.그런데 이 오일은 처음 부터 확 느낌이 와 닿았습니다.차량의 운행 느낌이 전 보다 부드러워졌으며,주행시 동작이 민첩해 졌다는 것 입니다.패들시프트를 사용하면서 밟아대면 정말로 FUN DRIVING 이 제대로 되더군요.이 가격에 이런 제품을 만날 수 있다니?새로운 것을 찾아낸 기분 입니다.기쁘기 까지 합니다.앞으로도 계속 이 제품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모튤에서 우수한 8단용 신형 오일이  출시되어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모튤을 이번에 사용해 보니,각자 사용중인 차종에 따라 밋션이 다르므로 결과도 다르겠으나,제가 사용 중인 차량의 주행 느낌은  밋션이 부드럽고,  변속 충격과  동력 손실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점, 즉 밀어주는 힘이 확실히 좋아져서, 연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 됩니다.모튤은 최상급에 속하는 오일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것이라 생각됩니다.명불허전 입니다.

전에 쓰던 오일은 지크 5W40 RV

이게 좀 시끄러워지기도 하고

추운 동네에 살다보니 0W로 찾던 중

아랄이 싸지만 기유가 안좋아졌다는 말이 많아서

이거로 한번 질러봤네요

쉘은 바이크탈때만 넣었는데

은박랩핑이 안되 있어서 당한건가 요런 생각도 들었는데

주행해보니 지크와는 비교가 안되네요

정숙성을 많이 보는데 오일교환주기가 다 되서 그런지 정숙성 체감은 많이 오구요

같은 속력일때 RPM이 조금 낮게 잡히네요

엔진마찰이 줄어 RPM이 낮게 잡힌다고 생각하렵니다 ㅎㅎ

이 정도로 비싼 오일은 첨 써보는데

0W라 냉간시동시 확실히 예열이 빠른거 같고요

연비도 나쁘진 않은거 같구요

다른 오일을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 좋다 나쁘다 평가는 못하겠네요

그래도 지크나 킥스파오1 보다 오일 교환후 첫 주행 느낌은 상당히 좋은 편이네요

마누님 레이에 넣어줬습니다 가격대비 대만족입니다

교환후 6천 다되가는데 뒤힘이 좀 더 좋은듯합니다. 요번은 쉘로 가보려고합니다 . 가격대비 좋은상품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