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부터 나름 유명하다던 이브랜드 저브랜드 사용하다 파클빌렌자라는 오일을 알고 난뒤
이것 말고는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겠다 싶어 10년 가까이 사용하였습니다.
차 한대를 추가로 구입한 후 3년 동안 쿠폰으로 연명하다 작년에 다시 파클빌렌자(5W30)를 구입하였습니다.
기대가 너무 컸던지 생각한 거 보다는 만족하지 못 했습니다. (순정이 0W30이라 그런지)
그리고 이번에 교체주기가 와서 미워도다시한번 구입하려고 하니 품절이었고
담당자님 추천을 받아 저스트제품을 구입하고 교체 하였습니다.
약 이틀정도 밖에 운행을 안했지만 묵직한 느낌보다는 상쾌하고 가벼운 느낌??
하지만 결코 경박스러운 가벼움은 아니었습니다.
소음면에서도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연비하고는 거리가 먼차라 아직 연비에 대한 효과는 좀 더 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