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으로 그냥 협력업체 다니다가 그냥저냥한 오일로 갈아주길래
다시금 이곳을 찾았습니다.
그간 차촉차곡 쌓은 포인트는 없어진줄 알았는데 그대로 있어서 흐뭇합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