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합성유] 예전 방송에서 있었던 5000/10000km 교환주기에 대한 논란의 진실예전 한국 소비자원에서 있었던 오일교환 주기에 관한 실험 원본자료입니다.
이 실험으로 교환주기를 10000 해도 차량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방송이 대대적으로 있었는데요.
실험결과 원본입니다^^
이실험의 목적입니다. 국가적인 비용절감과 폐오일일에 의한 환경오염 방지.. 목적이 상당히 좋습니다.
저도 여기에는 동의 합니다. 하지만 실험결과를 방송에서는 마치 10000km에 교환해도 오일성능에 아무 문제없다는듯이 방송했다는게 안타깝네요.
마지막 이 실험의 결과입니다.
즉, 이실험의 정확한 결과는 이것입니다.
신유와 비교하면 5000을 주행하던 10000을 주행하던 오일의 성능의 저하는 분명히 발생한다. 하지만 5000을 주행한 차량과 10000을 주행한 차량은 차이가 별로 안난다. 그러니 어차피 5000과 10000을 주행한 오일의 성능이 저하된다면 국가적으로나 환경적으로 봤을때 그냥 10000까지 타자입니다. 이런 정책적인 요인을 제외하면,차량에 제일 좋은건 교환주기를 짧게 잡는것이지요.
어쨌든 이 실험에서 신유에 비해 오일의 성능이 상당히 빨리 저하된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미국 오일포럼에서 광유의 경우 3000km부터 합성유의 경우 8000km부터 점도가 깨지기 시작한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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