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이런데 취미를 붙이니 참 우습읍니다.
카세타에 오일 들고 들어가니 젊은 양반이 웃으면서
신대세시라고 말을 합니다.
오늘부로 교환하고 13일 정도 운행했읍니다.
비싼것은 느낌 부터가 다름니다.
전과는 비교도 할수없는 만큼 느낌이 좋읍니다.
한결 가벼워 졋고 조용해 졌읍니다.
가속 페달을 깊이 안밟아도 가속이 훨씨 쉽게 이루어 집니다..
나이먹고 둔해진 나같은 사람이 느낄 정도면 요즘 젊은이들은 마력이 올라간것을
분명 느끼실껏 같읍니다.
파워클라스타 벨란자 매우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