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기본 150km 이상을 운전해야하는 저같은 영업 사원에게 자동차는 가족이상입니다. 하지만 차만한 애물단지도 없죠.
하루가 다르게 높아만 가는 가솔린 가격은 영업사원의 숨을 옥죄어 차를 애물단지로 만듭니다.
그래서 연비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엔진오일은 언제나 큰 고민거리로 다가옵니다.
저렴한 엔진오일을 쓰니 소음이라든지 떨림이 잡히질 않고 연비 개선 효과도 부족하고 엔진오일을 교환할 때마다 이 고민은계속하죠.
하지만 저는 이런 고민은 이제 그만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높은 연비 개선 효과를 지닌 파워클러스터 정말 마음에 듭니다.
영업사원이 되어 차를 몰면서 앞서 말한 고민도 있었지만 가격문제로 언제나 저렴한 엔진오일로 교환했었습니다. 그런데 성능 체감은 항상 불만족에 불만족...
하지만 파워클러스터를 넣고 1달정도 주행해보니 예전과 달라진 제 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토인 제 차가 브레이크를 밟고 있어서 나아가려는 느낌을 주더라구요. 뭐 기분탓에 그럴수도 있지만..소문대로 좋은오일은 틀림없는거 같습니다..
요즘 전에비해 연비도 2Km정도 좋으진거같아 예전과 달리 지금은 계기판을 보지 않은 채 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의 선택은 단 하나 파워클러스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