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체험결과를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현재 주행거리는 약 20만6000km이며,
연식은 1993년12월식 고성능현대엘란트라 이며,보험설계사로 시내 주행이 많으며, 시동을 걸고 끄는게 잦은 편입니다.
주위사람들로 하여금 차량관리를 잘하여 요즘 신차 못지 않게 엔진 소음이 조용하다는 말 자주듣습니다.
같은 사냥동호회 후배의 추천으로 디비놀 엔진오일을 교환했으며, 시동걸고 10분후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r.p.m이 800r.p.m 정도가 정상수치로 알고 있는데 1000r.p.m이상 높았으며, 그수치 그대로 떨어지지 않고 유지되어 800r.p.m으로 조정 했으며,
연비절감 효과가 시동후 바로 나타나는듯 했으며, 소음이 너무 너무 조용하고 탁월한 저온 성능으로 엔진시동후 5~10분이내에 무리 없이 에어컨작동을 할수 있어서 디비놀을적극 추천하며, 디비놀의 존재는 윤활유의 획기적인 프리미엄급 엔진오일임을 강조합니다.
결론, 남들은 파클이나 아랄을 최고의 오일이라고들 하지만 저에겐 디비놀이 최고의 오일입니다. 비록 오래된 똥차라 주변에서는 뭐 그렇게 비싼오일 넣냐고들 하지만 저는 애마가 수명을 다하는 날 까지 디비놀로 갈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