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코자체가 인지도 있는 브랜드가 아니고, 가격또한 거품제거한 이벤 등이 딱히 없기 때문에 후기가 많지않은 게 사실이겠죠.
스펙은 안봐서 모르겠으나,, 여기저기 후기들엔 꽤 점도가 짙은 모양이던데 튜닝빨받고 고알펨 자주 돌리거나 하지 않으면, 딱히 메리트가 없을듯하네요.
그리고 오일트러블이 없다고 좋은 오일도 아니지요. 있따고 좋은것도 아니지만^^
사실.. 그렇게 주행하는 오너일지라도.. 그 가격대에 타오일들 역시 성능이 넘쳐흐르니 ..결정에 고민이 많아지는 건 사실이죠.
전 갠적으로 가격대성능비를 따져서 고르기 때문에 야코를 써볼기회가 아직은 없었어요.
야코자체가 인지도 있는 브랜드가 아니고, 가격이 저렴하지 않기 때문에(딱히 이벤도 없는듯?)
고를 오일이 많은 합성유시장에 후기가 많지않은게 사실이죠.
대부분 점도가 짙은 모양이던데, 튜닝빨 받아서 고알펨 자주 돌리거나 하지 않으면 딱히 메리트는 없을듯하네요. 사실 그런오너라해도 가격대를 생각하면 고민이 많아지는 건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