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중한 후기를 작성해주신 회원님들께는 G-lotto 1회 무료응모기회를 드립니다~^^ ( 7줄이상 )
▶ 차 종 : 모하비
▶ 엔진형식 / 연료타입: 경유
▶ 미션형식 / 주행거리 : 2만
요 앞전에 파클 베이직으로 7천 5백 타고 야코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앞의 어떤 분이 엔진오일 갈고서 200~300키로 정도는 밟지 말라고 했는데, 바꾸고서 열나게 밟았습니다. 어쩐지 감이 다르다는 생각은 했고, 돈이 조금 아깝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강원도에 다녀올 일이 있어서 갈 때는 연비 모드로 120키로 이하로 꾹 참고 갔구요.
올때는 200키로 이상 밟아주면서 좀 조절을 해봤습니다
하지만, 그리 만족할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1천키로 정도 되니까 감이 다르게 오고 있습니다. 살짝 밟았을 때 그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는 맛을 느낍니다. 이제 돈 값을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파클 빌렌자도 한번 타보고 싶은데, 야코로 쭉 가야할 것 같다는... 역시 터보디젤에는 그 맛을 아는 야코로 가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