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좋다는 첨가제 이것저것 넣어봤지만 그때마다 느끼는게...
그때뿐이다... 라는 겁니다. 첨엔 좋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같아지더군요..
그래서 느끼는 점이 아무것도 넣지말고 엔진 오일 주기를 점도를 확인하면서..
점도가 깨지기 시작할때 엔진오일을 교체해주자 라는게 제 지론입니다.
일단 3000km 이후부터 주말에 세차할때 엔진오일 게이지를 확인하고... (오일양 체크)
그리고 엔진오일을 손등으로 확인하면서 점도가 어느정도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하고요..
오일마다 차이가 있는데 점도가 깨지기 시작하면 점점 물처럼 변합니다 그때 오일을 바꿔주면 되요...
정량적으로 5000km 마다 교체해라 합성유는 10000km 부터 교체해라 라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고 제가 직접 확인해보면서
점도를 확인하면 엔진 및 오일의 상태에 따라서 확인이 되죠....
이방법을 추천합니다. 몇번 해보면 확실히 알게 됩니다. 차이가 나거든요.
무주에서 견적문의하면 이전가격으로 저렴히 줄걸요???
그리고 콩사랑님은... 음.. 유통기한이 딱히 정해진 건 아니지만, 빨리써버리는 게 좋을듯하구요~!@
천재소년님말씀처럼.. 점도확인은 직접하면서 오일교체주기를 가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그게 잘모르는 입장에선 그리 쉬운일은 아니다보니..
엔진첨가제는 잘 골라서 넣어야하는 건 확실합니다. 더군다나 합성유 오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