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유, PAO, 에스테르 국내연구소의 비교자료입니다..
밑에 내용이랑 조금 틀린것 같아 올려봅니다. 후니님이 올리신건 외국자료
같아 국내것도 한번올려봅니다.
박선영2011-10-14 (금) 08:5312년전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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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선2011-10-10 (월) 08:5412년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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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훈2010-02-04 (목) 13:5314년전
저도 아직은 에스테르보단 PAO가 가격적인 메리트면에서 낫다고 생각합니다..
뭐 나중에 에스테르기유가 상용화가 널리되고 가격이 지금의 PAO만큼 내려간다면;;
달라지겠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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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2010-02-04 (목) 01:0814년전
이 데이터 기준이면...가격대비로 본다면 PAO가 만족도가 높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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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2010-02-04 (목) 00:2614년전
음... 저런 데이터도 있군요.. 돈값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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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2010-02-03 (수) 17:2614년전
참고로 PAG폴리알킬렌글리콜은 브레이크액 만드는데도 쓰이는데요..
단점이 물흡수.. 그리고.. 독성이 있을것같은데,, (실제로 상당히 독해요)
그 독이 저 독성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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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2010-02-03 (수) 17:1814년전
음 잘봤습니다. 전 아래표도 봤었고, 이 표는? 본거같기도하고, 또 하나의 표도 봤었는데.. 어쨋거나 제 기준엔 pao에 좀 더 손을 들어주고싶습니다.
가격대비 항목을 뺄 수 없어서요 전.
소량 ester 들어간 오일은.. 잘 골라야죠. 잘 만든pao+vhvi보다 못한 게 많아요.
일반인이 쉽게 접하는 반응위주의 ester들어간 오일은 평균적으로 vhvi 40~45%, pao 30~40%, ester 5~15% 이정도라 판단되네요.
그 가격으로 ester를 빼면.. vhvi 30~40% pao 45~55%는 나오겠죠.
왠만하면 메이커오일은(게 중 특히 거품메이커) 젤아랫급은 빼심이 그 돈주고도 아쉽지 않은거라생각하네요.
윗글은 제 가치관에 의한 저만의 판단이구요. 증거없어요 ㅋㅋㅋ
풀에스테르나 비율잘섞인에스테르아니면, 차라리 pao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