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합성유] 1만원 초중반 오일중에 최고는 파클 베이직

후기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잘보고가요

후기잘보고갑니다

잘 봤어요..

잘 보고 갑니다.

파클도 굿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가여~

후기 잘 밨습니다.

잘봤어요^^

후기 잘 봤습니다

현재 만원대 오일중에서는 공동구매품목인 토탈쿼츠 0w30이 가장 좋을듯..물론 파클베이직도 괜찮지만요~

저희 동호회에서는 토고보다는 파클이 좋다고들 하던데..
뭐.. 결국은 개인에게 가장 잘맞는 오일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오우... 이 글에는 댓글이 넘쳐나는군요^^
제가 써본 오일은.. 토코sr5, 파클베이직, 스마, 디비놀 여기까집니다.
토코sr5와 파클베이직은 같은 성분 (3+4+5기유)이라 할 수 있으며,
당시 저는 둘다 13000원에 주고 샀었습니다.
지금은 16500~22000원 / 16000원으로 가격이 올랐지만요.
비교에 앞서 빌렌자가 좋은 ester인건 사실입니다만, 모든 주행조건에 만능이 아니라는 걸 아셨으면 하네요.
빌렌자는 묵직한 오일입니다. 파워있게 끝까지 밀어주는 오일이지요.
악셀깔짝깔짝 가볍게 나가길 원하고 탄력주행 연비가 필요한 시내주행에는..
돈이 많다면 상관없지만 어울리는 오일이 아닙니다.
그런 조건에는 내구성이 좀 떨어지지만 앞서 말한 3+4+5기유가 제격이라고 할 수 있지요. 1.5만원대의 아집이라던가.
평이야 제각각이지만 제가 두번 써본 토코sr-5는 파클베이직에 비해 내구성이 딸렸을 뿐, 악셀은 더 가벼웠으며 치고올라가는 rpm은 더 뛰어났습니다.
베이직이 리스폰스는 물론이거니와 정숙성까지 겸비했지만 토코역시 그 범위에 준하는 오일이었던걸로기억합니다. ㅎㅎ..

최고는 디비놀..

이종학님 말씀데로 폴리머를 사용하지 않는게 좋은거구요..
폴리머를 사용하면 오일의 산화되는 속도가 빨라서 엔진수명이 짧아집니다.
대체로 점도지수가 다른데 가격이 동일하다면 폴리머사용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중요한 건데 매니아가 아닌이상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 많죠;;

그리고 파클은 점도에 따라 가격이 차이가 나는거 보니 폴리머는 사용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추세도 폴리머는 사용하지 않지요..
요즘 나오는 합성유 문구에 보면 [NON폴리머]란 말 특히 많이 강조하죠..ㅎㅎ
옥션이나 이런데 한번 보세요..

정진영// 그냥 오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니 너무 나쁘게 생각하진 마세요..ㅎㅎ

토고가 프로피보단 에스테르기유를 조금더 첨가했으니 가격도 파클베이직과 비슷하다는 예기였는데!!!^^ 유진상사에가보면 프로피카도 파오+에스터로 기유로만 생산한다길래 아마도 에스터르는 소량 포함하고 파오가 베이스 오일이겠죠!!! 파클은 폴리머를 사용하지 않고 점도를 많들어서 가격이 점도에 따라 다른지 궁금해서 올렸는데.....암튼 열성적인 오일매냐분 많아서 좋네요..

운전스타일이 매우 중요하죠..
그런데 요즘은 급제동 급가속 안할 여건이 안되는 거같아요..
저도 되도록이면 안전운전하려고 노력중인데 주변환경이 안도와주네요.

L 종민님 말이 맞아요.. 토고는 베이스기유가 PAO입니다.
에스테르는 소량첨가죠.. 저는 10% 미만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토고는 내구성이 약한걸로 아는데..
종민님은 운전스타일이 상당히 양호하신듯~^^;;
저는 급가속 급제동..ㅠㅠ

저도 토코꺼 써봤는데 괜찮은것 같더군요.. 정숙성,가속성,내구성등..
하지만 파클이 좋아서 다시 돌아왔습죠..
토코는 6800정도 타고 교환했는데 점도도 괜찮고
내구성도 좋은것 같더라구요

토코도 파오주성분에 에스테르 소량 첨가인걸로 아는데요..
한 7:2:1 나머지 1은 첨가제정도?

오~ 뜨거운 댓글 배틀..

제로군// 아집있는데요~^^
동호회사건때문에 지금은 많이 주춤했지만..

토고 베이스기유가 에스테르라니 저도 금시초문인데요;;
현재 우리나라에 에스테르기유는 레드라인하고 파클빌렌자 두개 밖에 없는걸로
아는데~ㅇ
음.. 모튤도 가격대로 봐선 에스테르 기유같은데.. 아시는 분??
저는 그만 자러 갑니다..ㅋㅋ

저도 태클거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하나 집고 넘어갈까 합니다.
진영님의 말중에 토고가 에스테르 기유라고 하는데 잘못된 말입니다.
토고가 에스테르 베이스기유라는 말은 토고홈피에도 나와 있지 않습니다.
"토고는 PAO+ESTER로  제조되었다 "라는 말은 있습니다만,
그것은 그냥 홍보문구입니다. 에스테르가 소량 첨가되어 있을 수도 있지만..
에스테르 기유의 높은 제작단가 때문에 에스테르를 베이스 기유로해서는
만원대에서 나온다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외국 포럼에서도 토고의 베이스기유가 에스테르라는 말은 아무도 안 믿습니다.
진영님이 잘못 됐다는게 아니라 정확하지 않은 정보는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죠~^^

정진영님의 말에 정보가 일부 잘못된건 저도 알겠는데..
굳이 따지자면 정진영님보단 과대광고하는 판매점이 더 문제인거 같아요~^^
저도 유진에서 토고가 에스테르기유라고 빨간색으로 써놓은거 봤어요,,
뭐 같은 합성유판매점이다 보니 파워클러스터를 의식해서 그런것 같긴 하지만..
그리고 파클이 솔직히 성능은 좋지만 합성유 잘 모르는 분들이 구매하기엔
좀 비싸긴 하죠..
아무튼 유진에서는 프로피카사면되고 무주에서는 파클사면 큰 문제 없을듯 합니다.
주력상품이 다른데 자꾸 이런글 올리면 다툼만 일어날듯하네요..

그런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만원대 초반이면.. 관세랑 직원월급 이것저것 빼면..
결국 8000원대 오일이라는 건데.. 솔직히 100% PAO는 좀 과장된거 같습니다.

정진영//
만원 초반대에서 100% PAO는 없는 걸로 들었습니다..
대부분 인정하는 100% PAO 엔진오일의 경우 대부분이 만원대 후반에 분포해 있습니다.
파클이랑 프로피카는 베이스기유부터가 다른걸로 아는데요;;

그러고 보니 무주지포트에는 만원대 초반 오일이 부족한거 같네요..
이가격대 오일이 나온다면 상당히 좋을듯 한데.. 주인장님 한번 생각해 보심이;;

디젤에 빌렌자를 써봤지만.. 콱 밟아서 고RPM쓰기전엔.. 그닥..
일반시내주행에선 2000미만의 rpm 만 사용하다보니.. 묵직함도 들고..

파클 베이직 16000-18000이면 초중반이라기보단 1만원 중후반이 맞는듯..ㅋㅋㅋ
프로피카가13500원 1만원초반 가격에 이만한오일 없는듯하네요
프로피는 점도에 상관없이 가격이 똑같은데 파클은 점도에따라 가격이 다르니
부담도 가는게 사실이네요...

모빌 프로피카로만 쭉~써오다가 파클베이직 교환할려고 사놓았는데 기대됍니다..
프로피 아직 2000밖에 안탔는데 그냥 갈아야할지....
보통 3000-4000정도에 갈거든요. 토고도 함 넣어보고싶은 1인입니다.
그룹5에서 제조돼는 토고는 에스터르 함유량이 프로피보단 더 많아서 가격이 조금더 비싼듯. 파클베이직과 대등소이할지....

제 개인적인 생각은.. 가격 무시하고 봤을때

파클빌렌자 > 야코 = 아랄> 파클베이직 > 프로피카 >>넘사벽>> 토고

요즘 까페어서도 합성유는 파클로 굳어져 가는 듯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