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합성유] 야코 VX 1000 5W 40 사용기^@^
♣ 소중한 후기를 작성해주신 회원님들께는 G-lotto 1회 무료응모기회를 드립니다~^^ ( 7줄이상 )
▶ 차 종 : SM 싼타페 ▶ 엔진형식 / 연료타입: VGT 4륜 / 디젤 ▶ 미션형식 / 주행거리 : 오토 / 116000 KM 안녕하십니까 ^^ 처음으로 글올려보네여 저도 오일선택으로 고민고민 하다 무주에서 좋은 정보를 얻게되어 사용한 오일을 여러 회원님들에게 알리고자?? 몇자 끄적여 봅니다. 현재까지 7000KM 정도 운해하였고 사용전 오일은 모빌원등등 입니다. 지식이 짧아 허접스럽게 올립니다. 잼나게 읽어 주셔여 1. 엔진소음 및 진동 - 제차량은 03년식으로 세월에 흔적? 도 있고 늠들과 다르게 좀 과도한 튜닝을 하였습니다. 여러회원님들도 아시겠지만 차량에 오픈흡기와 배기 하시면 거의 소음은 포기하시고 타시겠저? 야코 투입후 처음엔 뭐여 ~~ 변한것도 없네 닝기미 ㅋㅋ 기분상 좋아졌나 정도 현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거의 주차하는데 예전에는 예약 시동해놓기 민망할정도 였으나 그짓말조금 보태서 내차 어딨지 ㅋㅋ 물론 정차시이구여 운행시엔 솔직히 별반 차이 ~~ 제차가 워낙 씨끄러운 지라 진동 면에서 저 나름데로 차량관리? 에 쬐끔 신경을 써여서 인지 그다지 변한것은 없으나 전보다는 확연히 좋아라 합니다. 2. 가속력 - 모든 남자들에 로망인거 같습니다. 어라 나를 제껴 닝기미 너 죽었서 하고 악셀 즈려 밟으시는 분들 강추입니다. 물론 제차량은 흡/배기 인터쿨러 / 터빈 솔직히 경주나가도 될정도 입니다. 쓸데없는 짓이지만 웬만한 휘발류 3000C 이하 차량한테 쉽게 발리진 않을 정도 입니다. 요즘 나오는 R엔진들한테는 깨갱이구여 ^^: 제 짧막한 생각엔 어느 정도 튜닝이 되있거나 2000C 이상 차량엔 정말이지 안성탕면 입니다. ㅋㅋ 여러분들 의견이 초반에 트러블이 있고 무겁다. 전 솔직히 전혀 느끼지 몬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초반보단 후반 펀치력이 더욱 우수합니다. 가끔씩 서서 악셀 지지시는 분들은 함 넣어볼만 하네여 ^^ 3. 내구성 - 야코를 가장 신뢰하게 된 이유입니다. 제가 야코에 대한 오일 조사중?? 1만키로 운행해도 오일에 점도 와 양 변화없다고 말씀들을 하시더군여 솔직히 HER~~ 당연히 그짓이라고 생가하였줘 2000KM 운행중 어라 아지 짜장쏘스로 안 바꿨네 3000K 지나니 역시나 춘장으로 변신 ^^ 그러나 두둥 5000K 운행후 오일좀 보충하려고 뚜껑따니 뭐여 그대로네 7000K 운행후 다시여니 뭐야 그대로네 ^^ 물론 오일량이 줄지 않는다 하여 그기준을 좋은 오일이라 할수 없지만 역시나 소문 값은 하는 오일갔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휴^^ 없는 지식에 글쓰려니 힘드네여 제가 오일전문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여태까지 다양한 오일을 경험해 보진 않았지만 야코 이건 뭐여 ~~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사용해본 사람에 입장에서 글올립니다. 솔직히 파워클러스터 베이직과 비렌자도 넣어보고 싶고 그외에 그레디,아집.모튤 등등 좋은 오일들이 많지만 항상 자신에 현 상황에 타협점을 찾으면 그만한 것이 없는거 같습니다. 다소 부담되는 수준이라 계속 사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직 3000K 정도 운행후 파클베이직으로 갈까도 생각중입니다. 뒷 주머니가 지갑에 캐쉬로 인하여 툭 튀어나오면 정말이지 쭈욱~~ 사용해 볼 만한 오일인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한번쯤 사용해보시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여기가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