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합성유] 디비놀 DPF.....확실히 차이는 느껴진다..
♣ 소중한 후기를 작성해주신 회원님들께는 G-lotto 1회 무료응모기회를 드립니다~^^
엔진오일을 비교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전제가 있어야 할듯 하다. 1.바로전 엔진오일이 뭐였는지.. 2.당시 계절이 뭐였는지.. 3.그리고 운전자의 민감도? 상기 3가지에 의해 정말로 많은 다른 평가가 나올수 있다고 생각한다. 6200Km를 어제까지 프로피카로 사용하다 디비놀 dpf로 바꾸고 나서... 확실히 가벼워 졌다는 느낌....엑셀감?....향상되었다.... 그러나 워낙 프로피카 FS 5W30의 둔한 엑셀감과 비교 했을시....... 프로피카도 정숙성에서는 처음 오일 교환시 나름 만족에 가까웠다... 단지 6000Km에서 점도가 깨져서 인지.....엔진의 진동과 소음이 얼마나 거슬렸던지... 어제 디비놀 dpf로 교체하고 사실 당일에는 사람들이 평가하던 놀라움까지는 없었다... 정숙성?....그리고...엑셀반응.....mb에서 출력을 향상시킨 신제품이라는 기대감에서일까? 하지만 하루가 지난 오늘 출근시 조금씩 엔진에 스며(?)들어가는지... 일정한 엑셀을 밟았을때....우웅↑ 하고 엔진음이 상승하는것이 아닌 우웅↓ 하고 금방 엔진음이 사그라드는 비교감을 느낄수 있었다.. 또한 프로피카와의 비교때문인지....누군가가 뒤에서 차를 밀어주는듯한 가벼움...이또한 얼마나 기분좋던지.... 사실 전일 엔진오일 갈자마자 기대감이 커서였을까?.......그닥 와닫는 감흥이 없었지만.. 하루가 지난 지금 조금더 냉정을 찾고 였을지 모르지만 뭔가 틀린 차이점이 느껴진다.. 아마 내일 그리고 조금더 엔진에 윤활작용으로 자리를 잡으면 더 많은 차이점을 느낄수 있을꺼라는 기대에 기분이 좋아진다.. ▶ 차 종 : ▶ 엔진형식 / 연료타입: ▶ 미션형식 / 주행거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