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교환 후 쉘 ->>>훅스--->코프란 이렇게 사용해봤네요.(C4등급)

쉘은 순정품이랑 거의 흡사(연비,진동,소음,가속)하고요, 훅스는 쉘보다 연비가 좀 더 나오면서 중고속 가속

력이 좀 더 좋고 미세하게 진동도 적음.

쉘 사용후 줄곧 훅스 사용하다가 코프란으로 갈아타봤는데요..훅스보단 부드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연비는 리터당 0.7~1키로 정도 더 나옴.단 중고속 펀치력은 훅스보다 못함.정속주행, 연비 생각하신다면 추천요.

교환한지 2주정도 밖에 안됬는데 벌써 1600 탔네요. 바로 전에 쉘 c4 너었는데 코프란이 더 정숙하네요.연비는 비슷한거 같구요. 코프란 넣으면서 쎄라텍 첨가제 가이 넣어서 그런지 상당이 르노 디델의 딸딸 걸이는소리가 저음 으로 바뀌어서 좋습니다.쉘 넣을때는 본 넷보면 잔진동에 의해 떨림이 좀 있었는데 이번에 는 거이 안보임.

정숙성은 쎄라텍 효과인지 코르란이 정숙해서 그런지 잘모르겠지만 대 만족입니다.

미끄러지듯 나가요 전보다 ㅎ 주행감도 만족입니다.

본 오일을 넣고 벌써 1만키로가 넘었습니다.

올해 7월에 교환 하였으니 참  많이도 달렸군요

대체적으로 연비는 우수한 편 입니다. 제차(SM3 DCI기준) 고속도로 광란의질주 모드로 14키로 이상

나왔구요.. 한적한 도로 살살 달리면 최소 17키로 이상 나옵니다.

 

치고 달릴때 시원하게 가속 되고요... 190키로 이상은 잘 안올라가는데 단점

SM3 DCI 고질적 문제-엔진경고 메세지는 9천키로 이후부터 간헐적으로 듭니다.

타사 제품들은 교환하고 얼마지 않아 계속 뜨던거에 비하면 그만큼 성능이 좋은것 같습니다.

1만2천키로 주행중인 현제 오일게이지 뽑아서 만져보니 상태는 보통 이상 입니다. 5천키로는 더타도 문제 없들듯 하지만., 바꿔주는게 더 좋으니 또 살려구요

 

개인적 총 평정 95점 입니다.  (-5점은 소음)

처음 추천받을때는 낯설 이름이라 좀 꺼려졌는데..

다른건 모르겠구요... 차가 어느정도 예열만 되면 페달을 밟으면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그전에 훅스 쓸때는 고속도로를 달리고 나서야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이건 어느정도만 예열되도 부드럽더라구요.

전문가가 아니라 왜 부드러운지는 알지는 못하겠지만.. 여튼 좋았어요.

디젤차 특성상 소음 여전하구요. 다른건 훅스랑 별 차이를 못 느꼈는데

밟았을때 느껴지는 부드러움은 압도적이었어요.

 

장점: SM3 디젤, 수시로 배기가스 경고 표시 뜨던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시내외 급가속 좀 했다 싶음 어김없이 에러떠서 쎈타가서 경고 해제를 하곤 했는데

      이젠, 아무리 더 심하게 달려도 에러가 뜨지 않습니다.  굿~!

 

     항상 부드럽게 달린다는 느낌?

 

단점: 연비가 조금 떨어졌습니다만, 잘나간다고 더 밟고 다녀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

      고속도로를 신경써서 달려보니 그럭저럭 나오더군요.

 

 

====  초반 스타트와 가속 다 좋은데, 정차시 소음은 더이상 줄어들지 안는군요

        원래 시끄러운 녀석이라 무쟈게 신경 쓰임 ㅡ,.ㅡ; (SM3-디젤 사지 마세요, 승차감 개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