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은 자연흡기 3.5입니다.
예전에 퀘이커 스테이트 5w 30을 너무 만족하며 써오다. 예전에 아랄을 썼을 때 느낌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넣어보고 100km 정도 달렸습니다. 일단..느낌은 정숙합니다.
퀘이커 5w 30이 조금 거친 질감이 있으면서 중속에서 잘 밀어줬다면 이놈은 중속보다는 초반 담력이 좋습니다.
rpm의 캐스팅 속도가 조금 좋아지고 중 속에서는 퀘이커가 한 수 위 같습니다. 점수를 준다면 4점 정도 주고 싶습니다.
역시 아랄 ! 입니다.
겨울철 냉간시 RPM 1,100~1,200 입니다.
전에 쓰던 제품은 제넘 5W40 썻는데요.
소음이나 이런면은 조금 차이가 나긴하지만
성능은 최고입니다.
파클, 제넘, 쉘 등 넣어봤지만 이걸로 고정 가야할 것 같습니다. 좋네요
비졸, 파켈로, 신틱스프로, 지에너지, 야코까지 써봤으나 아랄 요놈이 최고네요.. 지에너지 보다 느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