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오일 레드라인 5/40 대략 4500km 정도 사용했으며 5000 에 교환예정입니다. 이오일의 특성은 토네이도처럼 칼칼한느낌에 고속에서 잘밀어주는오일 입니다. 무주에는 30점도 밖에 없네요.

 아무리 좋은오일도 5천정도면 성능떨어지는게 느껴지며 그때쯤이면 바꿉니다. 첨가제 특유의 부드러움이 싫어서 첨가제는 잘사용을 안하는데 하도는 급땡겨서 넣어봤습니다. 어느정도 부드러움을 예상을했는데 역시나 부드럽네요 .전 갠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이 싫어요 ㅠㅠ 오일갈때 다되어 넣어서 다행입니다. 첨부터 넣었으면 오일통채로 갈뻔했네요. 

느낌은 레슬루스보다 부드럽고 회전질감또한 상당히 부드러워지네요..변속까지 부드럽네요... 정차시 아이들상태도 상당히 차분해집니다. 대다수 정숙성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첨가제 이며, 1만원 초반때 가성비(유럽산 오일)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이첨가제 한병 사용하면 궁합이 아주 좋을거 같습니다.

 

엔진오일 선택잘못하여 진동 소음이 발생을 이 한병으로 많이 감소시키는 기능을 하네요..

넣자 마자 공회전하고 운전해보니 느낌 바로 옵니다...대박!!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