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때부터 킥스, 세븐골드 두가지만 저렴한 가격에 사용하고 있었는데..

제차가 이제 6만키로 가까이되면서 부터 엔진소리가 더 거칠어 진거 같아

좋은 오일 한번 먹여줄려고 구입하고 공임나라에서 교체해 봤습니다.

공임나라 사장님도 이런 비싼오일은 구경못해봤다고 교환하고 좋은지 말해달라고 하더군요..

 

엔진오일 교환하고 잠깐 운전해봤는데..차가 엄청 부드러워 졌네요..

 

장거리 출장이 많고 고속주행을 많이 하는 편인데.. 차가 완전 달라진 느낌..

중, 고속에선 부드럽게 밀고 나가는 느낌입니다.

 

비싼만큼 좋은 오일인거 확실하네요.. 

제차는 카니발 2.2구요 이전에 훅스, 야코, 오이스트 넣고 다녔습니디. 이번에 큰 맘먹고 지에너지 넣어봤고 현재 1천키로 운행중인데 글쎄요. 1만원대 엔진오일이 더 좋은듯 합니다. 다른 분들은 초반 스타트 좋다고 하지만 많이 밟이야 나갈정도로 힘이 부족합니다. 다른 오일도 알피엠 3첰이상이면 다 나갑니다 다음으로 소음이 좀 심하네요. 딸딸딸 소리가 1만원짜리 오일보다 심하네요 하지만 중고속에서는 꾸준히 밀어주네요 아래는 지에너지 gmo와 훅스타이탄 Pro를 비교한 제 기준에서 평가점수입니다 5점만점 기준입니다 - 지에너지 gmo 5w30 소음 2.5 진동 4 초반 가속력 2.5 중반 가속력 4 후반 가속력 3.5 정숙성 3 내구성 아직모름 - 훅스타이탄 Pro 소음 4 진동 4 초반 가속력 4 중반 가속력 3 후반 가속력 3 정숙성 4 내구성 8천키로 최종 결론은 1만 오천원 정도면 생각좀 해볼만 하다입니다

9월23일 처음으로 합성오일로 엔진오일을 교환함.

아직 장거리운행은 하지못함.(이번 추석때나!!!)

현시점에서 느낀점은 빠른 응답성뿐!!!

출,퇴근거리가짧아서~(10~20분거리)

아마도 담주(추석)가 넘어가야 쫌더 자세히 알지않을까? 판단되어짐.

추후에~ 

협력업체에서 교환 후 바로 드라이빙~

 

그냥 느낌일지 모르지만 엔진의 정숙성에 맘에 드네요~

 

연비실현 등은 추후 다시 한번 올려야 겠구요~

 

일단 전 맘에 드는 오일이네요 ㅋㅋ 

이전 사용오일이 오이스트5w30 입니다.

오이스트도 나름 좋다고 느꼈는데 지에너지 오일은 부드럽게 미끄러지듯 나가네요. 

마치 욕실에서 비누밟고 미끄러지듯 그렇게요 ㅎ ㅎ 

소음은 전보단 좀 줄어든것 같아요 

아무튼 더 써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선 만족하고 있습니다...

차량은 g80 3.3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