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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2722
    작성일
    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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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4개

    부스터오일을 갈고 1000킬로 정도타면 오일이 왜 좋은지 알수있습니다  

  2. 작성자
    대마왕구리구리
    작성일
    16-08-05
    선호도
    별5개

    순정 오일 쓰다가 부스터 티타늄으로 교체후 3000km 주행주입니다

     

    처음 교체후 느낌은 정숙하고 묵직하게 부드럽다? 이런 느낌 이었습니다

     

    5w30치고는 묵직해서 그런지 연비는 순정 오일 쓸때보다 약간 떨어지구요 

     

    이건 차량 특성일수도 있는데 처음 스타트할때도 약간 묵직한 느낌이 있구요..

     

    근데 3000km 탄 지금은 느낌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여전히 잘 밀어주는데 

     

    약간 가벼워진 느낌이구요 연비도 많이 좋아지구요 전체적으로 성능이 향상된 느낌입니다

     

    부스터 오일은 처음 써보는데 꽤 괜찮네요 

  3. 작성자
    supermario
    작성일
    16-02-18
    선호도
    별4개

    싼타페 dm인데 다른 1만원대 초반의 오일에 비해 확실하게 정숙하고 부드럽고 잘 나가며, 내구성도 좋은 듯합니다. 우선 5000을 넘어도 초기 성능이 유지되는 편이며, 7000을 넘어서도 고속주행을 하고 나면 차가 아주 부드럽게 잘 나갑니다. 다만 7000을 넘어가니 시내주행만 반복하면 다소 거칠어지기는 하는데 그래도 이전의 다른 오일들에 비하면 한결 낫습니다. 다른 오일이 궁금하여 8000 타고 난 후 오이스트 기간트로 교체하였습니다. 일단 기간트의 첫 인상은 부스터 티타늄 대비 열세입니다. 좀 더 타보면 어떨지 모르겠으나 티타늄은 처음부터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티타늄이 그리워질지도 모르겠군요.^^

  4. 작성자
    복이83
    작성일
    15-12-30
    선호도
    별5개

    전에 제넘PAG 써보고 소음때문에 얼마 타지 않고 교환 했습니다.

    이번에는 티타늄과 프로피카 첨가제 사용하였는데.. 소음면에서는 전보다는 감소 했습니다.

    아직 밟아보진 않았지만 믿습니다^^

  5. 작성자
    중년덕후
    작성일
    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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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3개

    모튤 제품을 쓰다가 점도가 좀 낮아서 그런가 겨울이 되니 소음도 좀 올라오고 그래서 이걸 선택했는데 이전 오일과 비교해서 좀 답답하네요.

    엔진음도 좋고 정숙한 느낌도 좋으나 주행이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와는 맞지 않는 듯 하네요.

    다시 쓰진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