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훅스를 사용하다가 이제품으로 갈아탔는데 너무 조용하고 부드러워서 항상 이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요.
엔진오일을 바꾸면 한가지 제품을 무조건 3번까지는 써보는데
부스터 엔진오일 역시 이번에 3번째 써보면서 한가지 느낌점은
다른 합성유들 보다 엑셀링이 가볍지만 진동감은 적다는 겁니다.
르노 차량에 부스터 같은 엔진오일은 아직 까지는 못만났네요.
QM3 엔진오일로 가장 무난하고 좋은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QM6 차량에 넣었습니다.
모빌원, 캐스트롤을 주류로 넣었는데 최근 가격들이 너무 올라서
자동차 동호회 섭렵하며 공부하다가 많은 회원님들이 추천해주시고
검색해 보니 평가도 괜찮아서 구매했구요.
실제 사용해 보니 거짓말 조금 보태서 전기차처럼 조용하네요.
부스터로 교체한 후 현재 7천정도 운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엄청 부드러우면서 힘이 있네요.
3년째 QM5 몰고 있습니다.
다니던 카센터에 진단을 받아봐도 크게 이상이 없는데
작년부터 살짝 울컥거리고 뻥진듯한 답답한 출력이 느껴졌습니다.
알아보던 중 좋은 합성유를 사용해보라는 주위 권유에
부스터 제품을 안내받아 구매하게 되었구요.
지금 예전의 컨디션을 되찾아 가고 있습니다.
현재 쿨렁 쿨렁 거리던 현상이 거의 사라진 상태이구요
출력도 많이 경쾌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