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는 k5 이구요...

이런 저런 5w30 20가지는 써본거 같습니다.

 

총평은 무난하면서 아주 매끄럽고 진득한 느낌? 입니다.

저속에서 조용하고 스무스한 질감이구요.. 중속에서는 묽지않고 잘 끌어주는거 같습니다.

 

아직 고속 영역은 달려보진 않았지만 느낌상 후빨? 부분에서도 묽지않게 잘 버텨줄거 같습니다.

한번 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0년 가까이 수십종류의 엔진오일 사용해 봤습니다.

이번에 라구나 에코에 넣었는데 가솔린 전용 규격 중엔

주행중, 정차중 저속이든 고속이든 매끄러운 회전질감과 남다른 정숙성을 제공해 주네요

현재 주행거리가 많지않아 3개월에 6천키로 주행중인데 계절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키로수가 늘수록 좋아서 고민아닌 고민중입니다.

연이어 동일제품 넣지않는데 다시 교환예정입니다. 

셀레니아. 오메가 느낌이 납니다. 기유가 비슷하죠 

초반 조용하고 스무스하고 후반에 갈수록 몰아주는 느낌...셀레니아 멀티 오삼공과 상당히 흡사합니다.. 셀레니아 가격이 부담되시면 쉐이퍼 사용해보세요~

좋습니다 

왼만 해선 5000k  넘기지 않고 오일 교환 합니다.

그런데, 이오일은 처음 과 오천키로 넘겨도 오일 성능 그대로 입니다.

힘 정말 좋아서 마음 대로 밟고 다녔는데도 오일은 변화 없네요,,

성능대비 소외 되어 있는것 같아서 추천 합니다.

촐랑대지 않고 ,밟을때 힘 부족 없이 펀 드라이빙 이 가능 합니다.

한 겨울 무리 없이 지났네요.. 

미국 산 오일 중 마음에 드는 오일은 [레드라인] 제품 이었습니다.

거의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 하지요..

레드라인 오일과 신규버젼 쉐이퍼 9000 제품은 거의 같은 것 같은것 같네요..

쉐이퍼 9000 오일 저속에서는 정말 정숙하고,부드럽습니다. 그러고 고속에서도 정숙하고

부드러움을 계속 유지 하네요...감탄...운전 스타일을 바꿔 놓네요^^

펀 드라이빙을 즐기면 보통 연비는 내려 가는데,, 연비도 일정 수준 이상 입니다.
고속에서 아주 부드럽게 잘 밀어 주네요..브레끼 엄청 좋은걸 로 바꿔야 할것 같네요..

정숙성 : 별5개

프포먼스 : 별5개

내구성은 아직 1500 주행으로 패스

연비 :4

점도가 오일온도 에 따라 바쳐 주는것 같습니다.

조용하게 운전 하며, 한번씩 밟아주는 스타일 은 강추 입니다.

참고로 제차는 페오니3.0 입니다.